분류 전체보기 (2647)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6년 1월 테크니컬 라이팅 이런 저런 소식 1월 12일Document360 Global Writers Awards우연히 래딧에서 "Document360 Global Writers Awards"라는 타이틀을 보았습니다. 음. 이게 뭐지 싶어 찾아보니 작년에 테크니컬 라이터 어워드 같은 행사를 진행했고 지원자 추천(본인 추천 포함)을 받아 약 100여 명의 지원자 중 50명을 선발했다고 합니다.오. 뭔가 대단한데 싶은데 래딧에서도 그렇고 WTD 슬랙에서도 그냥 마케팅 행사 정도로만 취급하는 것 같더라구요. 뭐 하여간 그래도 궁금하니 관련 정보를 공유해 보겠습니다.행사 시작은 대략 9월 정도인 것 같네요. Document360 블로그에 글이 올라왔구요.https://document360.com/blog/document360-global-writers.. WTD 베를린 2025 - 제품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지식 체계 만들기 조직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문서화는 개발팀에 속해있고 교육은 세일즈팀에 속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국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제품 교육이 세일즈에 포함된 서비스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죠. 발표자는 한국 기업은 아니지만, 초기에는 문서화와 교육을 담당하는 부서가 따로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이 따로 있을 때는 문서와 교육이 사용자에게 더 많이 노출되고 이를 통해 제품에 대한 채택률이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겁니다. 하지만 여러 지표를 확인했을 때 이런 예상은 맞지 않았습니다. 지식 콘텐츠 생태계라는 관점에서 문서와 교육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인 존재였습니다. 초기 설계부터 문서와 교육이 연계될 수 있도록 구성하면 문서->학습->실행이라는 과업 중심의 프로세스를 만들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아오내순대 코엑스몰점 원래는 순대실록 삼성역점에 가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지도에 나오지 않더군요. 찾아보니 최근 폐점을 했다고 합니다. 11월까지 리뷰가 있는 걸 보면 11월에서 12월 사이에 폐점을 한 것 같네요. 점심에 웨이팅이 항상 있을 만큼 나쁘지 않았는데, 주말이나 저녁까지 그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나 보네요. 아니면 다른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 하여간 그래서 다른 순대국밥집을 찾아보았는데, 올해 오픈한 곳이 있다고 해서 찾아보았습니다. 아오내순대 코엑스몰점이구요. 평일 점심에도 웨이팅이 있다고 하네요. 웨이팅을 하더라도 한 번 가보자 해서 찾아갔습니다. 꽤 이른 시간에 도착했음에도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6팀 정도 웨이팅이 있었고, 20분 정도 기다린 것 같네요. 아오내순댓국이 메인 메뉴인데, 뭔가 얼큰한 게 먹고.. [마감 - 책 나눔] 개발자는 글을 못 쓴다고요? 출판사에서 증정으로 받은 책이 1권 남아서 책을 나눔합니다.댓글로 "신청"이라고 남겨주신 첫 번째 분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거의 보는 분이 없는 블로그라 그럴리는 없겠지만 댓글이 중복될 수 있으니 일단 "신청" 댓글을 먼저 남겨주시고, 본인이 첫 번째 댓글임을 확인한 후 비밀댓글로 배송 정보를 남겨주세요. - 배송 정보는 이름, 전화번호, 주소반값 택배가 가능한 지역이라면 받을 GS 편의점명 - 배송비는 제가 부담하겠습니다.택배는 가능하면 GS 반값 택배로 보내드리고, 안되면 일반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WTD 베를린 2025 - 문서를 컨테이너로 배포하기 강연 제목을 직역하면 "문서 주권"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많은 조직에서 문서를 배포하거나 내부에서 사용하는 문서를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 자체가 상당히 플랫폼 의존적이고 소유권이나 제어권에 이슈가 생길 수 있다는 겁니다. 아마도 유럽이라는 지정학적인 특성 때문에 이슈가 될 수도 있긴 합니다. 하여간 발표자가 선택한 방식은 컨테이너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구체적인 방안을 설명하는 건 아니고 어떤 식으로 적용했는지 콘셉트 정도 설명하는 것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 수가 없네요. 다만 다양한 고객 요구사항을 지원하다 보니 플랫폼에 독립적인 프로세스가 필요했고 컨테이너 기반 문서가 적절한 선택이었다고 합니다. 발표자가 속한 klarrio 조직의 관점과 비슷한 결을 가지고 있기도 하구요.. WTD 베를린 2025 - 잘 실패하는 법 발표자(Fabrizio Ferri-Benedetti)는 워낙 WTD 슬랙에 자주 등장하는 분이라 매우 익숙한데요. 그래서인지 꽤 청중 반응이 좋습니다. 기존에 작성한 블로그 글을 기반으로 발표 내용을 정리했다고 합니다. 발표 자료 기반이 된 2개의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Failing (and surviving failure) as a technical writer https://passo.uno/technical-writing-failures/- How to grow as a technical writer https://passo.uno/how-to-grow-senior-tech-writer/발표 내용이 꽤 많아서 요약하기는 애매한데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내용만 정리해 보았습니다.- 실패를 피하지 말고.. WTD 베를린 2025 - 워드 대신 다른 도구를 사용해서 문서화를 하려고 하는데요 이런 발표(또는 글)는 명확합니다. 무엇 무엇을 위한 10가지. 또는 장단점 비교. 같은 것들이죠. 뻔한 이야기만 나온다면 좀 그렇지만 이번 발표의 경우는 경험에 기반해서 선택지를 줄이고 새롭게 뭔가 해야 하는 이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발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부는 발표 후에 추가하거나 수정한 내용도 있다고 합니다. https://github.com/ru-fu/right-tool문서화 방법론에서는 Docs as code와 CCMS를 비교합니다. CCMS는 꽤 오랜 시간 다양한 업체에서 솔루션을 만들었고 Docs as code는 특정 솔루션보다는 여러 기술의 조합이라 직접 비교하는 것이 적절할까 싶긴 하지만.개인적인 생각으로는 CCMS 또는 솔루션을 사용하는 경우에.. WTD 베를린 2025 - If you build it, they will come 발표자는 Salto Systems의 테크니컬 라이터입니다. Salto Systems는 여러 회사를 인수하면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테크니컬 라이터는 분산된 기술 문서와 리소스를 하나의 통합된 플랫폼으로 재구성하는 요구를 받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용자는 문서를 찾기도 어렵고 같은 회사의 문서에서 다른 형식을 만나야 하니깐요. 이런 문제는 성장하는 회사는 대부분 가지고 있는 과제입니다. 어떤 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는지 자세하게 언급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개발자 포털 사이트를 만들고 통합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하나의 플랫폼(Hugo) 아래에서 문서를 빌드할 수 있도록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딱히 뭔가 새로운 팁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라서 현장 반응은 막 그렇게 호응하는 분위기는.. 이전 1 2 3 4 ··· 3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