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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라이팅/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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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The Docs 2025 - AI로 모든 문서를 똑같이 만드는 것은 좀 아닙니다 Roy Derks는 IBM에서 일하고 있습니다(테크니컬 라이터는 아니고, PM입니다).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기업이 AI를 통해 일관성 있는 문서를 만드는 것을 이야기하는데 Roy는 오히려 이 때문에 AI가 문서를 만드는 것은 반대한다고 합니다. 모든 문서가 너무 똑같아 보이니깐요. person should do and not AI because otherwise all these documentation pages will start looking like each other. 제품마다 가지고 있는 톤앤매너가 있고, 문서 작성자마다 독특한 위트나 개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 같습니다. 문서화 과정에서 반복되는 작업을 AI를 통해 자동화하고 개선..
AI The Docs 2025 - 자동차에서 수집한 데이터가 돈이 된다고요? AI를 사용하는 것은 고객에게 가치를 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진행됩니다. 이런 판단 없이 AI가 최우선 순위로 올라오는 것은 위험한 일이며, 명확하게 고객에게 가치를 줄 수 있을 대 우선순위가 조정되어야 합니다. 메르세데츠 벤츠 데이터 포털은 초기에는 개발자 포털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비즈니스 포털에 가까운 형태라고 합니다(무료로 데이터를 제공하는 방식이 아닌 비즈니스를 위해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곳에 판매한다는 것 같습니다). 개발자 포털 역시 소수의 개발자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자동차 판매와는 별개로 데이터 비즈니스를 운영한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차량에서 수집하는 센서 데이터 역시 가공해서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예를 들어 도로 상태 정보를 수집해 도로국 같은 곳에 판매한다고 하네요). 개발자 ..
AI The Docs 2025 - AI 에이전트에 대한 쉬운 설명 Ronald Ashri는 4년 정도 의료, 보험 업계 대상으로 대화형 AI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을 창업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사 학위 논문 제목이 "Models for agent - based infrastructures"인데, 굳이 박사 학위 논문을 언급하는 이유는 그 이전부터 에이전트 기반 소프트웨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세션에서는 AI란 무엇인지, 에이전트는 무엇인지 간략하게 정리하고 어떻게 에이전트를 만들고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지 안내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제목은 '쉬운 설명'이라고 붙였지만, 뒤로 갈수록 개념이 복잡해지긴 합니다. 실제 에이전트가 동작하는 것을 아직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이 부분은 좀 더 공부가 필요할 것 같..
AI The Docs 2025 - 작업 맥락과 Affordances을 고려한 개발자 포털 Kristof Van Tomme는 Pronovix의 CEO입니다. 항상 첫 번째 세션을 담당합니다. 키노트라고 따로 표시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경우 최근 트렌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자신이 실제로 사용하는 몇 가지 도구를 소개하면서 이야기를 풀어낸다고 합니다(라고 했지만 특정 도구를 살펴보는 것은 아니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어떤 개념에 대한 설명이 주입니다). 첫 번째 등장한 것은 Google NotebookLM입니다. 저는 초기에 잠깐 살펴보고 그 이후에는 잘 활용을 하지 않고 있는데, 최근 어떤 강의에서 강사가 가장 강조하는 도구가 이것이더라구요. 특히 정보를 정리하는 기능은 따라올 것이 없다고 합니다. 발표자 역시 팀에서 NotebookLM을 활용하고 있고 기존에 자료를 분..
WTD 베를린 2025 - 라이트닝 토크 둘째 날 Comedy and technical writing - Adrian Doonan 발표자는 2019년(아마 이전에는 PM)부터 테크니컬 라이터를 시작했고 즉흥연기(Improvisation/Improv)도 비슷한 시기에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마 스탠드업 코미디 비슷한 것을 하는 것 같은데 즉흥연기와 테크니컬 라이팅의 비슷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 너무 어렵게 고민하지 말고 쓰세요. 뭔가 떠오르면 그대로 쓰고 당장 떠오르지 않는 것을 고민하지 마세요. 2. (note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3.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세요. 즉흥연기에서는 상대방의 연기에 맞추어 주는 것이 중요한데, 테크니컬 라이터도 개발자나 누군가와 이야기할 때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적절하게 반응해 주..
WTD 베를린 2025 - 라이트닝 토크 첫째 날 5개의 주제로 라이트닝 토크를 진행합니다. 예전에는 라이트닝 토크를 한 개씩 따로 올렸는데, 요즘에는 그냥 영상 하나로 올리고 있습니다. How to win over someone else’s users (with docs) - Jill Osborne 미국 소프트웨어 회사 Imply(임플라이)의 테크니컬 라이터입니다. 국내에서도 당근마켓 등에서 데이터 분석, 시각화를 위한 도구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Lumi라는 이름의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는데, 이 제품의 주요 타깃은 기존에 Splunk를 사용하는 대상이었고, 때문에 제품에 대한 문서가 바닥부터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타깃 독자에 맞추어 작성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발표자의 표현에 따르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처럼 느껴지게 만들었어야 했다고 합니다). I..
WTD 베를린 2025 - 팀 리더로서 개인적인 경험 공유 Kat Stoica Ostenfeld는 에픽 게임즈의 테크니컬 라이터입니다. 링크드인의 현재 역할 소개를 보면 큰 규모의 팀 리더를 맡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규모인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는 문서 작성 업무를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하는 걸 보면 매니저 역할만으로 벅찬 규모일 것 같네요....Leading a large team of documentarians that create learning material, documentation, and development content for the Epic Games engine ecosystem; Unreal Engine, UEFN, and Fortnite Creative...영상에서는 리더가 되면서 느낀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합니다. 딱 문서팀이라서 겪는..
WTD 베를린 2025 - 템플릿 문서 기반 자동화 테스트 조직의 규모가 커지고 제품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사용자 입장에서 딱 원하는 답을 찾기가 점점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기존 문서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다른 조직의 문서를 검토하면서 How-to 형식의 문서와 튜토리얼 형식의 문서를 통합한 형식을 결정했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문제를 찾아서 문서에 도달했을 때 아래와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Prerequisites (바닥부터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 Copy/Paste steps (모든 코드는 복사해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 Trouble Shooting (트러블슈팅이나 FAQ 정보를 분리하지 않고 같은 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형식으로 템플릿을 만들고 개발자 그룹에서 템플릿을 채우는 형식으로 검증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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