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개발자로 ‘열이아빠’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이준하 개발자를 소개하려 한다. 지난해 12월초 서울 중구 삼성그룹 본관에서 파견업무를 수행 중인 그를 만났다. 훤칠한 키에 첫인상이 부드러운 그는 자바(JAVA)로 개발자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한다. 이후 웹에서 RIA라는 환경에 주목한 그는, 지금은 플렉스 개발을 하는 7년 차 개발자이다. 그에게서 플렉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증가하는 RIA에 대한 요구 이준하 리아소프트(RIA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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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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