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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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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의 철학] 이제는 플랫폼이다 이 책은 GOTO 피트니스(이전 새마을 휘트니스)의 CEO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국내 브랜드로는 드물게 꽤 많은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최근 트렌드는 개인 PT 샵 위주로 재편되는 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이 회사는 새로운 트렌드를 선두해나가고 있지요. 본문 중에 일본 이야기가 나오는데, 일본에서는 편의점(패밀리마트)에서 피트니스 센터를 작은 규모로 운영한다고 하더군요. 동네마다 편의점은 있고, 가볍게 나와서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지요. 그리고 물이 필요하거나 건강식을 먹을때 편의점에 내려와서 구입할 수 있구요. 관리자가 따로 없이 편의점 관리자가 같이 운영할 수도 있나 봅니다. 일본 내 1위 피트니스 업체는 코나미라고 하네요. 사진을 ..
[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애초에 인연을 만들지 마라 예의 없는 새끼들 때문에 열받아서 쓴 생활 예절 - 김불꽃 지음/팬덤북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히트를 친 글을 텀블벅에서 펀딩을 하면서 대박을 냈고 출판으로 이어졌다는. 모든 글이 다 공감할만한 내용은 아니라서, 딱히 책을 사서 보는 것은 추천할만한 건 아니지만, 한번쯤 읽어보면 반성할 이야기가 많다는. https://tumblbug.com/lifemanner/ ‘○○ 예절 알려준다, 이 예의 없는 새끼들아’단행본 출간 책에는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많은 것 중 꼭 필요한 생활 예절이 담겨 있습니다. www.tumblbug.com ...돈 들어갈 데가 많아서 못 사겠다고? 밥'도' 한끼 못 사 줄 형편이면서 결혼은 무슨 결혼?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축하해 준다고 시간 내 일부러 와준 사람들 '겨우' 밥..
[버선발 이야기] 참된 일나란 무언 줄 알가서 버선발 이야기 - 백기완 지음/오마이북 지난 5월부터 잡고 있던 책인데, 이제야 다 읽었네요. "한자어와 외래어 없는, 순 우리말로만 이루어진 문장"이라서 쉽게 책장이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이야기도 중간중간 휙휙 넘어가는 곳이 있어서 좀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아이들에게만 읽히기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먹튀"에 이런 의미가 있는 줄 몰랐네요. 이야기에 쓰인 우리말은 뒤에서 다시 한번 정리해주는데, 자세한 설명은 없더군요. 관련 자료를 찾기도 힘들고, 참고문헌이라도 있다면 어떠했을까 싶습니다. 관련 인터뷰 기사를 찾아봐도 자료에 대한 이야기는 없어서~ 주로 그 이전 세대의 이야기를 전해듣고 옮기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정말로 그러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 김신회 지음/놀(다산북스) 아무것도 안 했는데 책은 어떻게 나왔는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제목은 제목일뿐~ 작가는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작가는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로 빅히트를 친 이후 이 책을 펴냈는데, 찾아보니 그 전에도 꾸준히 책을 펴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노보노를 좋아하지 않아서 읽지 않아서 이 책을 먼저 읽게 되었네요. 20대에 읽은 책을 돌아보면 자기계발서가 대부분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을까 싶은데, 저자의 말처럼 아~ 그래서 도움이 되었나 봅니다. 그리고 그래서 자기계발이 덜 된듯 ㅠㅠ ...자기계발서의 포인트는 아무리 읽어도 내 삶이 그 책처럼 되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바로 그 점이 자기계발서를 읽는 이유..
[죽기 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생존 스쿼트~ 죽기 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홍성민 옮김/동양북스(동양문고) 이 책은 스쿼트의 기술을 다루기보다는 생존에 대한 문제를 다룹니다. 물론 스쿼트를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긴 합니다. 원서 표지를 보면 번역서보다는 살짝 나이가 든 캐릭터를 사용하는데, 번역서에서는 넥타이 때문에 좀 더 젊은 세대로 보이긴 합니다. 번역서 제목은 원서 그대로 옮긴 것이죠. 스쿼트 기술보다는 호흡을 중요시하고 힘들면 벽이나 의자를 사용하는 법을 가이드하지만, 어찌되었든 지금! 바로 스쿼트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다리 뿐 아니라 코어를 강화하는데도 부족하지 않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책에서는 그 외에도 여러 효과들을 이야기하는데 그건 좀 너무 나간 것 ..
[히트 리프레시] 모든 사람에게서 최선을 이끌어내는 힘 히트 리프레시 - 사티아 나델라 지음, 최윤희 옮김/흐름출판 이 분도 마냥 도련님같이 자라난 것이 아닐까 싶었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거대한 기업의 수장이 된다는 것이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니니깐요. 어도비 샨타누 나라옌 CEO과 학교 동문이었다는 점은 깜짝 놀랐습니다. 일반적인 학교는 아니지만, 그 큰 나라에서 그렇게 이어지는 것도 신기하네요. 기술적인 배경이 가장 크게 작용하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이 책에서 저자가 계속 이야기하는 것처럼 공감과 기업 문화에 대한 인식이 오히려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계속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힘이기도 하겠구요. 한국에서는 주인의식이라는 것을 강조하는데 저자의 이야기처럼 리더가 공감 능력을 가진다면 모든 사람들의 최선(주인 의식에서 아마도 바라..
[이기적 1시간] 부족한 자신감을 매일 섭취하는 방법 이기적 1시간 - 카스파파 지음/유노북스 "끝없이 기적이 이뤄지는 습관, 나를 위해 하루 1시간이면 충분하다!"라는 타이틀에 끌려서 선택한 책입니다. 결론은 1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습관을 만들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는 충분하다는 겁니다. 사실 퇴근 후 1시간 뭐 이런 이야기들은 많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거나 몇 번 해보고 별 효과가 없다는 불평이 많을 겁니다. 저 역시 그랬으니깐요. 하지만, 이런 1시간을 꾸준히 하게 되면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이 책은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 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계속 1시간을 어떻게 만들어낼 수 있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이야기해주고 끝입니다.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몇 십억이 굴러들어 오는 비법을 알 수 있는 건 아니라는 ..
[Notion] 뭐 이런 책이 다 필요할까 싶지만~ 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Notion - 이해봄.전시진 지음/제이펍 컴퓨터 관련 책을 처음 구입한 것은 V3 가이드였습니다. 지금과 다르게 그때는 그냥 달랑 exe 파일만 있어서, V3를 실행하려면 명령어들을 모두 알아야했거든요. 뭐 그렇게 많은 옵션이 있는 건 아니라서 몇장 프린트해서 가지고 있으면 되었지만, 뭔가 모호한 이슈가 있어서, V3가 어떤 식으로 동작하는지 알아야 했습니다. 어떤 제품이든, 가이드가 없어도 대충 눈짐작으로 또는 알음알음 방법을 배워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이걸 가지고 제대로 일을 해보겠다 싶다면 책이나 가이드 문서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피스 도구 같은 경우도 그냥 표 정도 작성해서 사용하는 것이라면 큰 문제가 없지만, 피벗 기능을 사용한다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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