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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테크니컬 라이팅 이런 저런 소식 11월 3일AI도 모르는 글쓰기 30일 무료 대여한빛미디어에서 진행하는 행사입니다. AI 관련 서적 1권을 30일 동안 무료 대여해 준다고 합니다(물론 전자책이겠죠).기간은 11월 29일까지입니다. 로그인 후 담는 시점부터 30일이라고 합니다.AI도 모르는 글쓰기 외에 다른 책들도 있습니다. 목록은 링크를 참고하세요.https://www.hanbit.co.kr/event/ai-bestseller-free 더 나은 글을 쓰는 방법: 개발자를 위한 실전 가이드https://news.hada.io/topic?id=36367https://newsletter.pragmaticengineer.com/p/becoming-a-better-writer원문은 2022년에 올라온 글입니다. 벌써 4년 전이니, 지금 상황과..
무료 ChatGPT 계정에서 Solar Human Proofreader 라는 걸 써보자 요즘에는 문서 교정 시에 맞춤법 사이트보다는 ChatGPT 같은 LLM 도구를 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항상 일정한 수준으로 교정을 해주지는 않고, 뭔가 기분 내키는 대로 하는 것 같습니다.LLM이 일정한 절차에 따라 일을 할 수 있게 가이드를 주어야 한다는 말도 있지만,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찾은 도구가 Solar Human Proofreader입니다. 일단 MCP 서버라고 하는데, 아직 써본적이 없습니다. LLM 도구도 개인적으로는 무료 계정이라서.https://github.com/SolarLLM/human-proofreader-mcp문서를 읽어보면 " Streamable HTTP를 지원하는 클라이언트(Claude Code, Cursor 등)는 URL만 넣으면 됩니다.", " ..
화면에 보이는 텍스트와 읽는 텍스트를 다르게 지원하는 앱 예를 들어 이북에서 화면에는 "0001"로 보이지만, 읽을 때는 "1"로 읽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책 편집 시에는 디자인적인 이유로 앞에 의미 없는 글자 "000"을 붙인 것이므로 이를 읽어줄 때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찾아보니 aria-hidden 등의 기능을 이용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PLS(Pronunciation Lexicon Specification) 파일을 만들거나 SSML 속성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클로드에게 물어보니 간단한 테스트 앱을 만들어줍니다(제대로 만든 것인지 모르겠으나, 일단 코드 상으로는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사용하고 있는 전자책 뷰어 중 외부 파일을 지원하는 뷰어(예스 24 ebook, 리디) 앱을 사용해 보았습니다.둘 다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
Show cover page 표지 페이지 표시 크롬에서 기본 제공하는 PDF 리더의 경우에는 2페이지 보기 기능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1페이지가 화면 왼쪽에 와서 실제 출판되는 책과 달라집니다.출판 시에는 왼쪽에는 커버 영역이라 빈 상태이고, 1페이지가 화면 오른쪽에 위치하게 됩니다. Adobe Reader 같은 경우에는 [Show cover page(표지 페이지 표시)] 옵션이 있어서, 해당 옵션을 켜면 아래와 같이 왼쪽은 빈 상태로 표시됩니다.아마도 크롬 기본 제공 기능은 뷰어 역할에 충실한 것이고, Adobe Reader는 실제 책으로 출력했을 때 사용되는 것까지 고려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발가락을 어딘가 부딪쳐서(?) 부딪혀서(?) 어제 글을 쓰면서 제목에 들어가는 "부딪쳐서"라는 표현이 계속 걸렸습니다. 맞춤법 검사를 해보면 문제는 없는데, 찾아보니 두 표현의 관계가 모호하더라구요.사전을 보고 이해하려고 했는데, 정말 어렵네요. 그래서 AI에게 설명해달라고 하니 아래와 같이 그림이 나왔습니다. 충돌을 일으킨 대상에 따라 구분하면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가만히 있는 어딘가 충돌한 나에 대한 설명은 "부딪쳐서"가 맞습니다. - 내가 앞을 보지 않고 걷다가 세워 둔 자전거에 닿았다면 → 자전거에 부딪쳤다 (내가 행위자) - 달려오는 자전거가 나를 쳤다면 → 자전거에 부딪혔다 (내가 당한 쪽) - 둘 다 움직이다 서로 충돌했다면 → 자전거와 부딪쳤다 (쌍방 행위, ‘~와'와 잘 어울림) 사전적인 의미(표준국어대사전)는 다음과 같습니다...
발가락을 어딘가 부딪쳐서 멍이 들었다면 정형외과에 가보세요 - 발가락에 멍이 들고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면 골절의 가능성이 높습니다.정형외과에 가서 엑스레이 찍어보고 진단을 받으세요. 그걸 모르고 2-3일 지나서 부기가 좀 없어졌다고 병원에 가지 않았다가 몇 주 더 고생을 했습니다 ㅠㅠ 의사 선생님말로는 그냥 놔두어도 괜찮긴 한데, 뼈가 붙는 과정에서 뭔가 어긋난 상태로 계속 힘을 받아 잘못 붙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마치 못이 튀어나온 것처럼 뼈가 튀어나온 상태로 회복이 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다시 제자리로 잡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하네요. - 보통 병원에서는 작은 막대(?) 하나 대주고 테이핑을 하는데, 한 4주 정도 고정을 해야 한다면 매우 불편합니다.쇼핑몰에서 "발가락 깁스"로 검색하시면 제품들이 많이 나옵니다.주문할 때 주의할 점은 크기가 있는데, 발이 ..
2026년 10월 테크니컬 라이팅 이런 저런 소식 10월 2일I'm curious to hear more about product skills that other companies might have.https://writethedocs.slack.com/archives/C1NEAD7D4/p1790699425280749구글 테크니컬 라이터 Tom Johnson이 WTD 슬랙에 올린 질문입니다. 꽤 많은 댓글과 토론이 이루어졌네요.정답은 없고 조직에 따라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추가적인 논의 또는 실험이 필요할 겁니다. 내용이 길어서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2026.10.02 - [그냥 번역] - AI 에이전트를 위한 '제품 스킬(Product Skill)'은 과연 필요한가? 10월 6일AI 답변이 읽기 힘들 때 설정에 넣는 한 줄, 항공 정비 매뉴얼의..
AI 에이전트를 위한 '제품 스킬(Product Skill)'은 과연 필요한가? 구글의 테크니컬 라이터 Tom Johnson의 질문과 토론을 정리한 글입니다.원문 전체를 번역한 것은 아니며, Gemini와의 대화(?)를 통해 정리한 내용입니다.원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https://writethedocs.slack.com/archives/C1NEAD7D4/p1790699425280749 최근 AI 에이전트(Claude Code, Cursor 등)가 개발 생태계에 깊숙이 들어오면서, 제품 개발사와 테크니컬 라이터들 사이에서 "제품 스킬(Product Skill)" 혹은 "Agent Skill"을 정의하고 제공하는 방식에 대한 논의가 뜨겁습니다.Tom Johnson이 던진 화두와 이에 대한 현업 전문가들의 가치 있는 통찰을 정리해 공유합니다. 질문의 시작: 스킬은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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