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ifer Evans: But did you die? Doing things scared
두렵고 무서운 일이라도 시도했을 때 죽지 않는다. 그러니 괜찮다. 그런 격려의 메시지입니다.
Michelle Knight: Document: your most valuable data asset
메시지가 좀 모호하긴 한데, 조직 내에서 기술 문서도 데이터 자산으로 관리되어야 하고 이에 대한 거버넌스 체계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전통적인 데이터 거버넌스 범위는 실제 데이터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최근에는 문서 역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좀 더 상세한 내용은 어떤 식으로 관리한다는 것인가를 찾아봐야 할 텐데, 그런 자료는 찾기가 쉽지 않네요.
Ashley Gordon: I Come Back Stronger Than a 90s Trend: Surviving My First Layoff
해고를 미리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물론 회사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발표자는 자신의 해고 경험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일을 찾기까지 뭔가 대단한 일을 할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시간이 주어졌다고 뭔가 대단한 일을 할 수도 없고 사실, 그런 여유도 없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감정적으로 힘들 수 있으니, 주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Jewel Darger-Sacher: Who you gonna call? Check the phone book!
발표자는 래딧(Reddit) 엔지니어입니다. 회사 규모가 150여명일때 합류했는데, 그때는 어떤 일을 누가 하고 있는지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원이 3천 명이 넘어가면서 이제는 더 이상 그럴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럴 때 어떤 사람이 어떤 일을 하고 이 문서는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는지 내부적으로 공유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레딧에서는 phone book이라는 도구를 만들고 관리를 한다고 하네요. 링크드인에 소개된 내용을 보면 "Crafting tools and processes for Reddit Inc's sociotechnical systems"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역시 어떻게 동작하는 도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언컨퍼런스에서 자세하게 소개한다고 하는데~~ 관련된 리뷰 자료는 보이질 않네요.
AK Krajewska: Haunted Manuals
아. 이건 어떻게 표현하기가 애매한데, 어떤 이유로 인해서 문서가 마치 유령처럼 존재할 수 있다는 뭐 그런 이야기입니다. 링크가 깨지면서 아무도 볼 수 없는 문서로 남아있기도 하고, 아무도 관리하지 않으면서 오랫동안 방치된 문서들도 있구요.
Dennis Dawson: Learning how to learn
아래에 소개하는 책은 모두 학습법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첫 번째 책은 어렵지만 바버라 오클리의 책은 이미지를 활용해 정말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쓰여졌다는 것입니다.
- Multimedia Learning(Richard E. Mayer, 2판 번역서-콘텐츠 설계원리, 아카데미프레스)
- Learning How to Learn(Barbara Oakley, 번역서-어떻게 공부할지 막막한 너에게, 북로그컴퍼니)
- A Mind for Numbers(Barbara Oakley, 번역서-이과형 두뇌 활용법, 문학동네)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작년 Dennis Dawson의 발표를 참고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2024.04.25 - [테크니컬 라이팅/WTD 컨퍼런스] - WTD 포틀랜드 2024 - 이미지를 적절하게 사용하기
https://youtu.be/r-wQUczl7qg?si=YggcAwoOFxedcg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