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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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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erworks 에서 만나보는 Flex developerworks 에서 플렉스에 대한 글을 보는것은 처음이네요. 트랜드를 다루는 글들은 간혹 있었지만 이렇게 기술적인 언급은 처음이라 무척 반갑습니다. 이 튜토리얼은 무료 어도비 플렉스 SDK를 이용해 대화형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려고 하는 웹 개발자를 위한 것이다.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PHP, HTML,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플렉스나 페이스북 개발과 관련해 경험이 없어도 무방하다. 일단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고 하더라도 편한 마음으로 따라해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플렉스 SDK로 페이스북 사진 앨범 만들기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tutorial/wa-dw-wa-facebookfl..
즐거운 개발을 위해 친해져야 할것들 여러명이 작업할때보다는 소규모로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병렬적인 작업을 많이 요구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기때문에 다를수는 있습니다만...) 뭐 어찌되었든 그러한 작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부분을 병렬로 개발하기 라는 이야기는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j-ap10078/ 원문은 'Parallel development for mere mortals' 라고 되어있는데 Mere Mortals 는 '미약한 중생' 과 같은 식으로 표현되더군요. 책제목중에서도 저러한 식으로 ~ for mere mortals 과 같은 제목을 간혹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중생들을 위한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User Inter..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2009년을 만들어보세요 아마도 올해 마지막 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 분주한 연말을 보내고 있어서 다른 분들처럼 2008년 블로그 정리 뭐 그런 내용은 올리지 못할것 같네요. 이전에도 몇번 소개해드렸던 김창준님의 글을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면서 한해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은 낯선 이야기입니다만... 저자 워크숍 - Writers' Workshop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dwclm/20081230/ 대학 다닐 때 어느날 밤인가 회의를 효과적으로 하는 책(마이클 도일과 데이비드 스트라우스 공저의 How to Make Meetings Work란 책이다)을 보고는 가슴이 두근거려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다. 누운 채로 머리속에서 시뮬레이션을 해봤다. 다음날 후배들..
GUI 툴셋에 대한 합리적인 선택 최근 올라온 글중에 JRuby와 스윙(Swing)으로 크로스 플랫폼 개발 이라는 흥미로운 글이 보이더군요.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j-monkeybars/ JavaFX 를 열심히 Sun 에서는 밀어주고 있는데 아직도 스윙은 건재한가 봅니다. Monkeybars라고하는 스윙과 JRuby에 기반을 둔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를 통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Monkeybars 는 우리말로 번역되면 '구름사다리'라고 하더군요. 초등학교 운동장에 하나씩 있었던 것이죠. http://monkeybars.rubyforge.org/ 내용중간에 좋은 내용이 있어서 옮겨봅니다. 어떤 GUI 툴셋을 사용할지는 전적으로 해당 프로젝트 요구 사항에 달렸다. 합리적인 선택..
마법같은 대학생활을 원하신다면 얼마전 Adobe MAX 행사에서 키노트를 맡았던 케빈린치(Kevin Lynch)는 외모때문인지 해리포터(Harry Potter)로 불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지 외모뿐만이 아니라 어도비에서 그가 만들어내는 마법같은 일들을 비유해서 이야기하기도 하지요. (앞으로도 3명이 한자리에 있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까요. ~~) IBM developerWorks 에서도 2009년 한해를 마법같이 변화시킬 수 있는 캠퍼스 위자드(Campus Wizard)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event/monitor/4th/ 서류심사와 면접까지 있는 조금은 까다로운 과정이지만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또 세상을 바꾸어가는 힘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될..
오픈소스 개발자라는 경력에 대하여 지난번 태터캠프에 참여했을때 잠시 제로보드이야기가 나왔습니다. 2008/12/07 - [인사이드Dev] - 6번째 태터캠프 홍대 나들이 어떤 부분에 관련된 이야기였는지 잘 생각이 나지는 않네요. 아마도 데이터 표준화, 이사가기 뭐 그런 이야기였던것 같습니다. 제로보드는 NHN 에서 XE 라는 이름으로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올해 이슈중의 하나였습니다. 저도 홈페이지 만들때 사용했던 게시판이 제로보드와 이지보드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그다지 많은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멋진 스킨들이나 추가기능들이 많이 있어서 게시판만으로도 제법 괜찮은 사이트들을 구성할 수 있었죠. 현재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고영수 과장님의 인터뷰가 dw 에 올라와 소개해드립니다. 정보를 잘 가꾸어 가치를 낼 수 있는 도구를 만들고 싶다 ..
Apache Derby 로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 'Apache Derby 프로젝트' 가 임베디드 데이터베이스라는 말에 뭐하는 녀석일까 하고 몇가지 내용을 잠시 살펴보았습니다. 아래 글을 살펴보면 그다지 순탄한 삶을 살아온것같지는 않군요..ㅎㅎ Apache Derby로 개발하기 -- Trifecta: Apache Derby 소개 (한글)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os-ad-trifecta1/ 1996년 Cloudscape, Inc.가 자바 언어로 작성된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구현할 목표를 가지고 설립되었다. 이 회사는 그 다음 해에 첫 번째 릴리스를 내놓았고 결국 제품의 이름도 Cloudscape로 바뀌었다. 1999년에 Cloudscape, Inc.는 대형 데이터베이스 벤더인 Informix Sof..
코드 한줄로 표현하는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이야기를 찾던중 발견(?)한 흥미로운 자료입니다. 제목은 '리눅스용 데이터 시각화 툴' 이라고 나와있지만 몇몇 툴들은 윈도우에서도 사용가능하기때문에 제목이 조금은 무의미해졌습니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l-datavistools/index.html 실제 원문이 작성된 시기는 2006년 겨울이기때문에 그 사이 많은 것들이 추가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특히 플래시 기반의 시각화툴같은 경우에는 리눅스에서도 버전문제만 없다면 충분하게 작동할 수 있을겁니다. 글에서 소개된 몇몇 툴중에 윈도우에서 사용가능한 Scilab 을 설치해서 시험해보았습니다. http://www.scilab.org/ 현재 5.0.3 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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