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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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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이 좋은것만은 아니지만 단위테스트하면 먼저 떠오르는것이 JUnit 인데요. 평소에는 사용할 일이 없으니깐 공부나 해놓겠다고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위한...시리즈를 사놓은것이 2년은 되어가는듯 합니다. ㅠㅠ 책이 나온것은 2004년이니 지금쯤은 사용하지 않는건 아닌가요.. 하지만 아직도 업무환경에서는 JUnit 을 더 많이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CVS 보다 진화되었다는 SVN 이 나왔지만 그래도 CVS 를 고수하는 팀도 많이 있으니깐요. 기본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면 새로운 것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겠지요. 각각의 툴도 내부적으로 많은 보완이 이루어지고 있으니깐요. TestNG 도 마찬가지입니다. JUnit 이 가지고 있는 어떤 한계에 대한 보완으로 강력하고 혁신적이며 확장성 있고 유연할뿐 아니라 JDK 5.0 의 어..
지금 이자리에 있다는 것은 최근 올림픽 기간동안 선수들의 인터뷰중 공통적인 부분이 다들 '연습벌레' 라고 불릴 만큼 노력을 했다는 것과 너무너무 고마운 사람들이 많다는 것인것 같습니다. 뭐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겠지만 나를 만들어가는 무언가가 있기때문에 지금 이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이겠지요. 나를 만든 언어 라는 글에서는 프로그래머의 관점에서 자신을 지금 이자리에 있을 수 있게한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dwclm/20080819/ 언어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에게 고마웠던 언어들에게 감사 표현하기를 해보면 어떨까? 그 언어들이 좀 더 친숙하게 다가오고, 또 더 많은 애착을 느끼게 될 것이다. 단, 혹시 서로 눈물을 흘릴지도 모르니 화장지를 옆에 준비..
의료정보 어떻게 통합할까요 언젠가 모 병원 응급실에 잠시 머물일이 있었는데 모든 투약을 위한 주문(오더)을 노트북을 통해서 하더군요. 해당 주문이 들어가고 승인이 떨어져야 약이 나오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조금있다가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것 같았습니다. 투약 오더가 나오지 않는다고 아주 난리가 났더군요. 전화통화를 통해서 조치하긴 하더만 응급상황에서 컴퓨터라는 녀석은 믿을 수만은 없는 녀석이지요. 나사(NASA) 에서도 최신 컴퓨터를 사용할것 같지만 안정성있는 90년대 칩를 사용한다는 이야기도 얼핏 들었던 것 같습니다. [급구] 10년 전 컴퓨터칩 1000만원에 삽니다! http://www.karischool.re.kr/data/bluesky/bsview.asp?no=187&cn=421 하지만 의료분야에서 다루..
문서만들기 버튼 예전에 소개해드린 '사람을 위한 자동화'의 최신 문서입니다. 2008/04/15 - [인사이드Dev] - 사람을 위한 자동화 문서만들기는 프로젝트에 있어서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 괴물이기도 하고 또 문서때문에 프로젝트가 뒤집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을 위한 자동화: 전자동 문서화 - Pushbutton documentation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j-ap06108/ 문서생성의 자동화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는데 이런 고마운 도구에도 불구하고 제약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있지요. 문서를 만들때에는 *.gul 확장자로 만들어야 한다든지....하는... 이 글에서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정리되어있습니다. 물론 언어적인 제약이 있..
손수 만드는 프로그램을 위한 매우 흥미로운 프레임워크 이전에 쓴 글중에 Adobe AIR 와 모질라 프리즘을 상대적인 개념으로 인용하였던 글이 있는데요. 그 후 프리즘보다는 XUL(XML User Interface Language)을 대상으로 비교하여야 좀 더 정확한 내용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프리즘은 단지 XUL 을 이용하여 만들어낸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이었던 것이지요. 실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중에서도 XUL 을 이용하고 있는것들이 많이 있고 간단한 실습정도선에서 직접 개발해보는 것도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XUL(XML User Interface Language) 개발 - XUL로 블로그 편집기를 구현해보자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tutorial/x-dw-x-xulintro.htm..
파이어폭스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웹여행 파이어폭스 3 는 나름대로 성공적인 안착을 하고 있지 않나 싶네요. 다운로드 데이를 정해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하고 2008/06/18 - [인사이드Dev] - 잠에서 깨어난 불여우 만나보세요. 플러그인들도 슬슬 파이어폭스 3 에 맞게 업데이트되어 올라오고 있습니다. 소개해드리는 글은 파이어폭스 정식 출시전에 올라온 글이지만 무척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파이어폭스 3.0 제자리에! - Get ready for Firefox 3.0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wa-ffox3/ 바로 오프라인 적용 예제입니다. 간단한 To Do 웹어플리케이션을 만들면서 오프라인에서 응용프로그램 캐시를 이용하여 온오프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주는..
웹을 밝혀주는 유용한 벌레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면서도 그다지 유용한 팁들을 많이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탭브라우징이야 IE7 를 비롯해서 많은 브라우저에서 채용하고 있는 부분이구요. 그중에서도 웹개발을 한다고 하면서도 전혀 사용해보지 못한 최고의 툴이 있는데 바로 파이어버그입니다. Firebug 라고 해서 그냥 파이어폭스에서 따온 이름이겠지 했는데 실제 그런 이름을 가지는 곤충이 있더군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개똥벌레 라고 합니다. glowworm 이나 firefly 라고 하는데 미국에서는 firebug 라고도 한다고 하네요. 정확하게 개똥벌레를 의미하는 것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별노린재과 라고 표기된 부분도 있으니깐요. http://en.wikipedia.org/wiki/Firebug_(insect)..
정성 가득한 정보를 나누어 보아요. 예전에 처음 플렉스를 공부하면서 당시 flex.or.kr 이라는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동영상 튜토리얼을 보고 하나하나 분석(?) 해서 배웠던기억이 나네요. (음성이나 자막이 없어서...무척 당황스러웠다는...) http://koko8829.egloos.com/2311897 아무래도 텍스트보다는 동영상이나 음성같은 미디어가 쉽게 이해하는데에는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한국 developerWorks 에서도 'Play, developerWorks!'라는 주제로 'dW 아티클/튜토리얼을 활용한 스크린캐스트 제작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event/screencast/ 1등 상품이 그 서류봉투에 들어간다는 맥북이라는...ㄷㄷㄷ (흠 사진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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