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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라이팅/WTD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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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D 호주 2023 - 박물관에도 테크니컬 라이터가 있나요? 독특하게 박물관에서 일하는 테크니컬 라이터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제조 또는 IT 분야에서만 테크니컬 라이터를 생각하는데 다양한 분야에서 테크니컬 라이터가 일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테크니컬 라이터가 되기 위한 경로가 그만큼 많은 것이죠. 박물관에서 테크니컬 라이터는 전시물을 분류하고 이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데이터를 관리하는 등의 일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는 일은 일반적인 테크니컬 라이터가 하는 일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감사(Audit) - 작업 대상을 선별하고 우선순위를 정하세요. - 감사 도중에 바로 고칠 수도 있지만 작업은 나중에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감사 작업을 마치지 못할 겁니다. 컨트롤(Control) 이 부분은 3가지를 왜 비교해서 설명하는지 잘 이해가~ 뭐 하여간 어떤..
WTD 호주 2023 - 엔지니어가 글을 못 쓰는 것은 당신 탓이다 독특하게 피터라는 주니어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퍼소나를 만들고 그에 대해 설명하면서 시작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로봇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했는데 학교에서는 에세이 수업을 무척 어려워했습니다. 엔지니어로 취업을 해서 요구사항을 처리해야 했는데 처리된 요구사항에 대한 문서화(?)를 잘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과평가가 좋지 않았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회사를 그만두었다고 하네요(좀 스토리가 이상하게 흘러갑니다). 그리고 여행을 떠났는데 돈이 떨어져 다시 일을 해야 했다는... 이제 다시 피터 이야기를 다시 살펴봅니다. 첫 번째 직장에서 피터는 심리적인 안전을 보장받지 못했습니다. 부족함에 대해 비난을 받았고 이런 것들이 쌓이면서 불안함이 되었습니다. 에이미 에드먼슨(Amy Demonson)의 책 두려움 없는 ..
WTD 호주 2023 - 제품을 위한 문서에서 사용자를 위한 문서로 전환하기 문서를 작성할 때 사용자 중심으로 그리고 사용자가 실제 해야 하는 일 중심으로 작성하라는 이야기는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이미 제품 중심으로 작성한 콘텐츠를 어떻게 작업 중심으로 전환해야 하는지에 대한 경험은 접하기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 아예 새로 문서를 작성하든지 기존 문서는 그대로 유지하고 조금씩만 수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때문에 이번 세션의 경험은 새롭고 신선하네요. 일하고 있는 곳이 스타트업이기 때문에 테크니컬 라이터이긴 하지만 개발자 커뮤니티를 관리하는 업무도 같이 담당합니다. 커뮤니티 구성원은 약 2천여 명인데 이 정도 규모는 테크니컬 라이터가 피드백을 받고 이를 컨트롤하기에 적당한 숫자라고 합니다. 현재 제품은 5가지 분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러리, 에이전트, 클라우..
WTD 호주 2023 - 테크니컬 라이터를 위한 접근성 개요 정말 기본적인 접근성 개념을 이야기합니다. 해외에서는 당연히 접근성에 대한 인식이 높겠지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만은 않은가 봅니다. 접근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리소스도 마련하고 교육도 하고 워크숍도 진행합니다. 접근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 사용자에게 공감할 수 있는 몇몇 장치를 준비했습니다. 예를 들어 접근성을 지원하지 않는 웹페이지와 지원하는 웹페이지 데모를 준비해 놓고 워크숍에 참석한 스탭이 스크린 리더를 통해 실제 사용자가 어떤 식으로 경험하게 되는지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접근성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조사한 것을 영상 자료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https://lx.uts.edu.au/blog/2021/04/07/students-explain-digital-ac..
WTD 호주 2023 - 수백 개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문서화를 어떻게 접근할까? 테크니컬 라이팅 전문 업체인 Expert Support의 CEO입니다. 직원 규모는 50명 이내인데 주로 클라이언트 쪽에서 테크니컬 라이터 프리랜서를 채용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연락한다고 하네요. 최근 클라이언트는 리눅스 재단(https://www.linuxfoundation.org/), 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CNCF) 등이라고 합니다. 오늘 세션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는 CNCF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약 170여 개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쿠버네티스처럼 성공적으로 졸업한 프로젝트는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문서화에 참여해서 이를 유지하지만 아직 막 성장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은 문서화에 많은 지원을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를..
WTD 호주 2023 - AI와 LLM 간단하게 살펴보기 발표자는 AI이라는 표현 대신 AJ(Artificial Jumping-to-Conclusions)를 사용하면 어떠냐는 제안을 합니다. Jumping-to-Conclusions은 "성급한 결론"이라는 의미인데요. 비슷한 주장을 하는 이들이 몇 있긴 합니다. https://www.linkedin.com/pulse/078-machine-jumping-conclusions-john-bateson/ AI와 LLM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동작 방식을 설명하고 supabase 같은 사이트에서 AI 기반 문서 정보를 제공할 때 어떤 식으로 프로세스가 진행되는지를 설명해줍니다. 전반적으로 간단하게 설명하지만 이것 자체가 익숙하지 않은 개념이라 중간중간 띄워주는 코너(AJ라든지 챗GPT 농담)를 제외하면 조용한 분위기네요..
WTD 호주 2023 - 문서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지표 구분하기 Renee는 독특하게 테크니컬 라이터이면서 HR 업무를 담당합니다. 테크니컬 라이터와 데브릴 조직이나 기술 지원팀, QA 팀이 함께 있는 경우는 많은데 HR 업무를 담당하는 것은 의외네요. 스타트업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2021년 포틀랜드 행사에서 라이트닝 토크로 참석했고 세션 발표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 노이즈 세션: 대부분의 방문 통계 도구를 사용하는 경우 유용한 지표라고 생각하는데 세션 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명확하게 알 수 없다면 의미가 없는 데이터일 수 있다는 겁니다. 이탈률: 봇때문에 의미 없는 데이터가 뒤섞여 있다고 하네요. 실제 사용자 지표와 많은 차이가 있어서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고. 좋아요, 싫어요 버튼: 구체적인 의견이 없다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어렵습니다. 식당 별..
WTD 애틀랜틱 2023 - 라이트닝 토크 모음 (1) Jeanine Abuahmad - Returning after Maternity Leave 재택근무 기간 동안 둘째를 출산하고 지금은 아이를 키우면서 재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건 한국과 미국의 환경이 좀 다르고 한국이라도 회사의 규모나 시스템에 따라 다를 겁니다. 혹,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 혼자서 문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면 출산 휴가를 내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대체 근무자를 구하기도 쉽지 않죠). 출산 휴가뿐 아니라 연차 휴가를 내는 경우에도 프로젝트 일정에 따라 스스로 조정하게 됩니다. https://youtu.be/OtmR_L3w8GI?si=qAe1RXYmRISjU2Wo (2) Joe Gelb - Is Single Sourcing Dead? 아마도 아이디어 차원에서 제안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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