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A (322)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도비 MAX 둘째날 오전 세션 그리고 키노트 둘째날은 전체세션이 점심먹기 전에 한번 있기때문에 아침세션이 8시 30분에 시작됩니다. 가기전에 밥도 먹고 가야하기때문에 푹 자고 움직이기는 힘드네요. ㄷㄷ 첫번째 참여한 세션은 오픈소스와 상업적인 요소가 어떻게 결합할 것인가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이 아니고 조금은 관심가지기 힘든 내용이었긴 하지만 Matt Chotin 을 한번 보고 싶어서 참여했습니다. 최근 올라온 글중에 참고하실만한 내용이 있네요. 기업 내 오픈 소스 개발 방식 도입記 http://channy.creation.net/blog/569 오픈소스 세션에서 나온 질문중 대부분이 법적인 문제와 관련된 부분이었던것 같습니다. 조금 민감한 부분의 질문이 나왔던지...변호사에게 물어보아야 한다는 농담을 하더군요. 두번째날 공통세션은 나.. 어도비 MAX 첫째날 세션 다른 컨퍼런스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출입을 상당히 통제하더군요. 1층이야 등록하러 들어와야 하기때문에 출입 자체를 막고 있지는 않지만 세션이 진행되고 있는 2층부터는 아이디카드가 없으면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언커퍼런스의 경우에는 세션참가에 제한은 없지만 일단 2층으로 올라와야 하니깐.. 각 세션은 발표형식이 있고 토론 형식이 있습니다. 발표형식은 그나마 프리젠테이션을 보면서 어느정도 내용이구나 생각할 수가 있는데 토론 형식은 거의 쥐약이네요. ㄷㄷ 남들 다 웃을때 한박자 늦게 웃어주는 센스를... Adobe 인 액션등의 저자인 조이로트를 만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MAX 행사에 오지를 못했다고 하네요. 음...당황스럽게도..ㄷㄷ 개인적인 사정으로 세션이 변경된것이 몇몇 있구요. 또 너무.. 어도비 MAX 첫째날 Keynote 스케치 전체 참석자는 5000명 정도라고 하는데 중간에 오는 사람도 있기때문에 키노트 세션이 시작할때 있었던 사람들은 그보다 많지는 않았던것 같지만 확실하게 분위기를 주도하는 무언가는 있더군요. 일단 키노트 내용은 나중에 오픈이 되지만 그런 가운데에서도 라이브 블로깅을 하신 분들이 있더군요. 올려진 글만 읽어보면 전체 내용을 아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ㄷㄷ http://www.coldfusionjedi.com/index.cfm/2008/11/17/MAX-Keynote-Liveblog http://flashthusiast.com/2008/11/17/liveblogging-max-2008-day-1-general-session-keynote-click-refresh/ 등록은 일요일부터 진행했지만 대부분 월요일에 등록.. Flex 가 없어진다 * 보완된 내용입니다. - 제목만 보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셔서... 'Flex 가 없어진다' 라는 제목은 낚시성 제목이었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아래 본문에서도 나와있지만 기술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 조금 설명하기는 애매하지만 플래시플랫폼이라는 이름으로 묶이게 되었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Flex 4 가 나오게 되면 몇몇 환경적인 변화가 있기는 하지만...^^ 조금전 글을 올리면서 놓쳤던 이야기인데 역시 자세한 이야기를 듣지 못해서... 일단 요점은 Flex, Flash 등등 나뉘어져있던 복잡한 브랜드를 단일 브랜드로 합친다는 이야기인듯 합니다. 조금전까지만 해도 옆테이블에 있던 라이언 스튜어트가 글을 올려주었네요. ㄷㄷ The Flash Platform (again) and He.. 어도비 MAX 공식 행사 전날 풍경 MAX 2008 공식행사장인 모스콘 서쪽 에서 행사 전날 풍경을 담아올 수 있었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이어서 들어갈 수가 없었는데 다행하게도 살짝 볼 수 있었습니다. 몇몇 장면을 담아서 보내드립니다. 행사장에 처음 들어서면 참가자들이 스스로 바코드(사전에 참가자들에게 메일로 발송된)를 찍고 등록을 할 수 있는 부스가 있고 당일 등록을 하거나 바코드를 준비하지 못한 예약자들을 위한 접수대가 마련되어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실 작년에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커뮤니티 라운지를 크게 준비하였습니다. 새로 오픈한 사용자 그룹 사이트와 함께 무언가 준비하려는게 아닌가 싶네요. 커뮤니티 라운지에는 각 스폰서 업체 부스도 같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선물좀 많이 챙겨야 할텐데 말이죠. 소심해서...ㄷㄷㄷ 이상 어도비 M.. 어도비 MAX 2008 온라인으로 보기 테드 패트릭(Ted Patrick)이 재미있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주었네요. MAX 2008 에 대한 이야기이구요. http://onflash.org/ted/2008/11/adobe-max-na-2008-calm-before-storm.php 현지 시간으로 일요일부터 사전 행사와 등록을 시작으로 MAX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전 행사에서 나온 이야기중에 흥미로운 내용들은 아래 블로그에서 참고하세요. http://weblogs.macromedia.com/akamijo/archives/2008/11/adobe_max2008_u.html 일단 커다란 이슈로는 기존 코드네임 Thermo 가 새로운 이름으로 모습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Adobe Flash Catalyst 라는 이름이구요. 아직 이름외에는 저도.. 인텔박물관 그리고 구글 잠깐 방문(?) 샌프란시스코로 가고 있습니다. 10시간 이상을 한자리에 앉아서 참고 있다는게 이렇게 힘든것인줄은 몰랐습니다. 이것저것 다 건드려보고 놀아도 참고 있기는 힘든 시간이네요. SQ 를 타고 샌프란시스코에 날아가면서 단말기 콘텐츠중 외국어 배우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나 하면서 가야지 했는데 오히려 한글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어떤 식으로 번역기를 돌리셨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창 밖으로 성에 비슷한 결정이 생기네요. 티켓을 배정받을때 비상구앞으로 배정을 받게되면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일단 장점은 오랜 비행기간동안 다리를 쭉 펴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갈때에도 옆의 사람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있지요. 한칸에 보통 3*2 자리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가운데 앞자리는 .. MAX 2008 여기저기 둘러보기 네이버에서 '보령머드축제'를 검색하게 되면 공식 사이트와 간단한 소개가 기본적으로 셋팅되어지고 그아래로 스폰서 링크과 기타 등등의 사이트가 소개됩니다. 사이트 부분만 따로 검색하시면 관련된 민박이라든지 여러 사이트에서 축제에 대한 기본 소개와 함께 숙소등에 대한 소개를 해주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소개보다도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지요. (간혹 너무 이런게 많으면 도대체 어느 정보를 믿어야 할지 고민이 생기지만요) MAX 2008 행사도 이런 사이트가 있더군요. 그 동네 사용자 그룹에서 만드는것 같구요. 세션 행사 외의 지역 사용자 그룹 미팅일정이라든지 주변 관광이나 식당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max2008info.broadchoice.com/ 사용자그룹이 자체적으로 ..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