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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로 가고 있습니다.
10시간 이상을 한자리에 앉아서 참고 있다는게
이렇게 힘든것인줄은 몰랐습니다.
이것저것 다 건드려보고 놀아도
참고 있기는 힘든 시간이네요.

SQ 를 타고 샌프란시스코에 날아가면서
단말기 콘텐츠중 외국어 배우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나 하면서 가야지 했는데
오히려 한글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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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으로 번역기를 돌리셨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창 밖으로 성에 비슷한 결정이 생기네요.
티켓을 배정받을때 비상구앞으로 배정을 받게되면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일단 장점은 오랜 비행기간동안 다리를 쭉 펴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갈때에도 옆의 사람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있지요.
한칸에 보통 3*2 자리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가운데 앞자리는 아이를 가족들을 위해 배려되는 자리입니다.
아쉽게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요.
가운데 3자리 좌석에는 앞쪽에 아기바구니를 탈부착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가 즐겁게 놀고 잘 수 있는 공간을
그냥 마련해주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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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10시간여의 비행을 마치고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습니다.
그다지 외국에 온 느낌은 아직 없군요.
바로 나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ㄷㄷ
택시를 타지 않고 공항에서 다운타운으로 들어가는 야매셔틀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호텔만을 순회하는 호텔셔틀버스와 택시의 중간적인 역할인듯 하구요.
택시합승 생각하시면 될것같네요.
가격이 조금저렴한 반면에 10여분 정도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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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체크인을 하고나니 벌써 1시가 되었습니다.
호텔내에 있는 하인츠(?) 렌트카를 이용하려고 했으나
이미 차가 동이 났다고 하네요.
근처에 있는 다른 대리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조금 덜 알려진 렌트카를 선택했습니다.

차를 이야기할때 korea 뭐라고 이야기했었는데
그것이 한국차를 주겠다라는 이야기였군요 ㄷㄷ
기아차였구요. RONDO라는...
(뉴카렌스의 미국명이라고 하네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에서
http://www.kiamedia.com/secure/rondo20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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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행선지는 산호세로 잡았는데
아무도 불러주는 회사가 없어서 가장 먼저 들어갈 수 있는 인텔박물관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기대는 하였던것은 아니지만 주로 학생들의 투어코스로 운영이 되는것 같습니다.
단체가 아니더라도 지정된 시간에 가이드가 박물관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박물관과 함께 인텔스토어도 오픈이 되어있습니다.
몇몇 재미있는아이템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볼펜내에 투명한 액체를 넣고 반도체 조각이 떠나니는등...
그외에는 그냥 평범하게 적당히 비싼 기념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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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인텔 내에 게스트를 위한 네트워크 사용이 가능해서
다음 행선지의 주소를 확인해보았습니다.
네비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렌트카에서 제공된 네비는
정확한 주소를 입력해야 검색할 수 있더군요.
(지명으로도 할 수 있긴 하지만 너무 비슷한것이 많아서 찾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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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도착한 시간이 너무 늦어서 내부 방문은 힘들었구요.
구글 캠퍼스 몇몇을 둘러보았습니다.
뒷쪽에 있는 벌판의 산책로(?)가 인상적이더군요.

몇몇 구글러들의 방은 창밖으로 오픈이 되어있구요.
역시 자유롭게 창의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은 부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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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입니다.
원래 가려고 했던 식당이 있었는데 없어져버렸군요. 이런.
그래서 가까운 곳으로 가다보니 이런 식당을...ㄷㄷ
그리고 숙소에서 바라본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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