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540) 썸네일형 리스트형 Flex 로 게임개발해보셨나요 정확한 출처는 알 수 없지만 Flex 1.5 시절부터 많은 사이트에서 참고했던 내용중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진짜 원래 글이 올려져있던 사이트가 정확하게 어딘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도 여러군데 마치 퍼오지 않은것처럼 게시가 되어서...ㅎㅎ) 온라인 게임을 하기 위해 설치 했던 많은 ActiveX들이 기억이 나는가? 그리고 ActiveX 때문에 발생하고 내포하고 있던 많은 문제점을 기억하는가? Flex를 이용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면 그러한 불편함과 오류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웹에서 위와 같이 만들어 놓으면 인터넷이 연결되는 헨드폰이라면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Web 2.0으로 가는 최선의 선택 Adobe Flex (신호승) 그리고 참고로 나왔던 그림이 Flex 로 개발한 카드게임.. 개발자 지원하는 한국 Adobe Flex 공식 사이트 Adobe korea 에서 Flex 공식 사이트를 오픈하였습니다. 시기적으로는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공식적으로 Flex 개발자 그룹에 대한 한국어도비의 한걸음 더 나아간 접근이라고 생각해봅니다. * Adobe Flex (어도비 플렉스) 에 대하여 잘 모르신다면 아래 공식 사이트 또는 위키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ko.wikipedia.org/wiki/Adobe_Flex Adobe Flex 공식사이트 http://adobeflex.co.kr/ 공식사이트의 특징적인 부분은 그동안 애매했던 개발자 그룹에 대한 정의와 혜택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명시를 하였다는 부분입니다. http://adobeflex.co.kr/dev/flex_dev.html Flex ACC에게는 어떤 혜택을 제공하나요? - c. 매.. 아키텍트로 가기 위한 첫걸음 Release It: 성공적인 출시를 위한 소프트웨어 설계와 배치 - 마이클 나이가드 지음, 신승환.정태중 옮김/위키북스 역자중 한분인 신승환님의 블로그 공지를 보고 미리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베타리더라는 낯선 작업에 무엇보다도 흥미를 느끼면서 Release it 이라는 제목에서 오는 편안함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은 에세이 정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모집에 응하였습니다. [베타리더 모집] Release it!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633 하지만 책의 서문에도 나오듯 독자의 대상을 엔터프라이즈 영역으로 잡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더라도 사례를 중심으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기때문에 개념을 잡거나 해당 분야를 미리 경험해본다는.. 쉬운회사 밴드 오브 브라더스 디지팩 박스세트 (6disc) - 데이비드 프랭클 외 감독, 데미안 루이스 외 출연/워너브라더스 이 영화는 제목은 어디선가 많이 들어보았는데 최근에 했던 시리즈였나 보다 하고 보았더니 2001년에 상영된 작품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좋은 환경에서 본 작품이 아니기때문에 리얼한 퀄리티에 대하여는 할말이 없습니다. 다만.. 중간중간 나오는 이지중대를 이끌어나가는 중대장들의 에피소드가 많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7번째 에피소드인 THE BREAKING POINT 에서 2명의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명은 다이크중위로 중대장이긴 하지만 상부의 인맥으로 그저 경력을 쌓기 위해 왔다고 묘사되고 있습니다. 실제 작전을 앞두고 소대장이 그에 대한 걱정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실전.. 피자에서 플랫폼을 떠올릴 수 있나요 오늘 우연하게 보게된 전자신문 컬럼에 흥미로운 글이 올라왔더군요. (평소에는 잘 보지 않습니다.ㅠㅠ) 플랫폼에 관한 이야기를 피자에 비유하여 적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ET단상]‘피자와 비빔밥’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11190118 기본적으로 도우만 제대로 만들 수 있다면 그 위에 올라가는 재료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선교지 사정에 따라 조화롭게 재료를 골라 올리기만 하면 가장 ‘현지화된 피자’를 만들 수 있어서다. 피자 만드는 방법만 익힌다면 최소한 오지에서 돈이 없어 굶는 일은 없을 것이란 게 교황청 생각이란다. 이처럼 만드는 일이 간편하고 현지 재료와 쉽게 어울릴 수 있으니 피자는 이미 ‘글로벌’ 음식이 됐다. .... 원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자유로워지세요. 끌어당김의 법칙 - 마이클 로지에 지음, 이수경 옮김/웅진윙스 '** 가 싫어','** 하고 싶지 않아' 라고 말할 때 사실상 당신은 원하지 않는 대상에 주의와 에너지를 쏟게 된다. 그러니 이렇게 물어라.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처음 책을 접하게 되면 왠지 피라미드가 생각나고 뭐 그렇고 그런 이야기 아니겠어 라는 선입관을 가져버리게 됩니다. 책의 내용도 그렇게 특별한 내용은 아닐 수 있습니다.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이 책이 독자들에게 주는 의미는 그러한 것들을 실천해보고 경험하며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실천적 가이드라는 것입니다. 얼마전 읽었던 애자일 프랙티스의 부제 역시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였죠. 2007/09/20 - [책을읽자] - 애자일 프랙티스 - 45가지 실천할 .. 가볍게 만날 수 있는 웹 2.0 의 모든것 시맨틱 웹 - 김중태 지음/디지털미디어리서치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건 기록상으로 보면 네이버 초기 페이퍼라는 이름으로 시작한것과 테터툴즈 0.95버전에서 사용하기 시작한것이 처음이었던것 같습니다. 블로그라는 것을 하면서도 게시판이랑 이게 뭐가 다르지 라는 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었고 트랙백이라는 것을 사용해본것은 올해 티스토리로 이사오면서 사용을 해본것 같네요. (어디가서 블로그 해보았다 라고 하기는 좀 그러네요..ㅎㅎ) 한RSS 를 만난것도 2007년 이었고 작년에 이 책을 만났더라면 (물론 일부 내용은 잡지나 해당 사이트를 통해서 보긴 했지만) 삶의 양식이 조금은 달라질 수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책을 보는 법 이라는 부분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일반인을 위한 책이면서 지금 시대를.. 어도비의 새로운 CEO Shantanu Narayen 어도비시스템즈는 사임하는 브루스 시젠(Bruce Chizen) CEO 후임으로 이사회가 샨타누 나라옌(Shantanu Narayen) COO를 선임했다고 12일(미국시간) 발표했다. 나라옌은 다음달부터 CEO로서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 zdnet 기사중에서 Adobe CEO Chizen steps aside, Narayen to replace him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63242,00.htm Adobe Names Shantanu Narayen Chief Executive Officer http://www.adobe.com/aboutadobe/pressroom/pressreleases/200711/111207Naraye.. 이전 1 ··· 282 283 284 285 286 287 288 ··· 3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