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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It: 성공적인 출시를 위한 소프트웨어 설계와 배치 - 8점
마이클 나이가드 지음, 신승환.정태중 옮김/위키북스

역자중 한분인 신승환님의 블로그 공지를 보고
미리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베타리더라는 낯선 작업에 무엇보다도 흥미를 느끼면서
Release it 이라는 제목에서 오는 편안함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은 에세이 정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모집에 응하였습니다.

[베타리더 모집] Release it!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633

하지만 책의 서문에도 나오듯 독자의 대상을 엔터프라이즈 영역으로 잡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더라도 사례를 중심으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기때문에 개념을 잡거나
해당 분야를 미리 경험해본다는 면에서는 추천해드릴만한 책입니다.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패사례와 해결방법들을 통하여
프로젝트 마감에 있어 앞이 보이지 않을때
그 해답을 어느정도 찾을 수 있을것입니다.

지난 11월 20일 MS 데브데이에서 김명호 박사의 강연이 많은 분들에게
이야기거리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개발자와 아키텍트의 구분에 대한 이야기가 개발자를 비하하는 이야기냐고 하는
조금은 촛점을 벗어난 의견들도 있는것 같지만
개발자뿐 아니라 젊은 세대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SW 개발자의 길,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라!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63435,00.htm

훌륭한 개발자가 되기 위한 4가지 방법을 언급하였는데요.
이 4가지 방법에 대하여 Release it 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ㅎㅎ
(실제 맞아들어가는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직접 읽어보셔야..)

1)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2) 지식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라.
3) 분야 전문가나 해박한 지식을 갖춰라.
4) 학습을 두려워 마라.

'애증' 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신승환님의 역자후기는 미리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695

* 베타리더에 참여하기 위하여 사용한 기기는 iclip 입니다.
http://cafe.naver.com/iclipuser/2136
(지금은 구하기 힘든 전설속의 PDA 폰 기종이죠. 저는 주로 PMP 대용으로...)
하지만 역시 책은 인쇄본으로 읽어야 머리에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 해당기간동안 애자일 프랙티스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기전에 애자일 관련 서적을 같이 읽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인용되는 부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2007/09/20 - [책을읽자] - 애자일 프랙티스 - 45가지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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