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683) 썸네일형 리스트형 AI The Docs 2024 - ChatGPT는 내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나요 AI The Docs 2024 행사에는 3개의 키노트가 있습니다. 보통 이런 세션은 유명한 강사가 맡거나 아니면 스폰서가 가져가게 됩니다. 이 행사에서는 컨퍼런스 주최 측인 Pronovix에서 첫 번째 키노트를 진행하고 점심시간 직후 키노트와 행사 마지막 순서 키노트를 진행합니다. 그런데 키노트라고 해서 뭔가 주제가 포괄적인 건 아니고 다른 세션과 큰 차이가 없는 것이 특징(?)이네요. 데이터가 어디에 어떤 식으로 저장되고 가공되고 활용되는지는 민감한 부분입니다. 때문에 각 국가에서는 데이터 처리를 규제하는 법안을 만들고 이를 지키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개인이 어떤 데이터를 입력한다고 할때 정해진 필드에 값을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전화번호라고 한다면 전화번호 입력 필드가 있고 거기에 입력을 하.. 표준프레임워크 개발가이드 컨트리뷰션에 도전 "오픈소스 기여 실전, 처음이면! 개발가이드 컨트리뷰션으로 쉽게 시작하세요!"라는 영상을 보면서 작성한 내용입니다. 중간중간 영상에서 휙휙 지나간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정리해 봅니다.이렇게 이야기하지만 저도 뭔가 중간중간 넘어간 것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를~~https://youtu.be/HL8VIV9JHdU?si=xGh6xwKylmBvf_Vn - 컨트리뷰션이란 무엇인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기여하는 (모든) 활동을 의미함 (아쉬운 부분은 영상이 30분 분량인데, 5분 정도를 컨트리뷰션에 대한 설명으로 채웠다는 것. 물론 다른 주제 속에서 컨트리뷰션에 대한 발표였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컨트리뷰션을 안내하는 이전 영상과 이어지는 영상이라서 굳이 또 설명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음. 문서화 컨트.. AI The Docs 2024 - 개발자 포털은 이제 최소한의 기준선입니다 개발자 포털은 2000년대 초반 구글이나 세일즈 포스 같은 회사에서 API 서비스가 제공되면서 등장했고, 2010년이 넘어가면서 좀 더 많은 회사들이 API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개발자 포털을 구축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졌습니다. 개발자 포털은 단순히 문서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서비스를 수행하는 방법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개발자 포털을 통해 회사는 서비스 비용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현재 시점에서 개발자 포털은 "Table Stake"입니다(테이블 스테이크는 경제 용어로 시장에 대한 "최소 진입 요건"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Table Stake는 포커 등의 도박에서 최소한의 판돈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고기 스테이크(steak)와는 철자가 다르군요). API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기본적으로 .. AI The Docs 2024 - LLM의 등장이 OpenAPI 진영에 미치는 영향 발표자인 Marsh Gardiner는 OpenAPI 프로젝트에 초기부터 참여했고, 지금도 보드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2009년부터 Apigee에 근무하다가 2016년 구글에 인수되면서 구글에서 PM으로 2023년까지 일했습니다. LLM의 등장이 API 진영에 미치는 영향 중 하나는 사용자의 범위가 확대된다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전문적인 개발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보를 전달했다면 이제는 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 사용자가 LLM을 통해 API 사용을 시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래서 API 제품 사용 여정을 다시 설계하고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OpenAPI에서는 2025년 문워크 SIG(OpenAPI 4.0)를 조직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직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 AI The Docs 2024 - 대규모 문서를 LLM으로 다루는 방식 커피 전문점(스타벅스 같은)에서는 커피를 커스텀하게 만드는 방법이 17만 가지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온도를 10의 점수로 부여하고 커피의 진하기를 10의 점수로 부여한다면 벌써 100가지 조합이 가능하죠. 그런 식으로 수십 가지의 측정할 수 있는 항목이 있고 그 조합이 17만 가지라고 합니다. 이런 커피 스토리를 가지고 LLM, RAG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머신 러닝 시절에는 기계한테 커피 만드는 방법을 학습시키는 방식으로 몇 가지의 커피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게 하는 것이라면 LLM은 온갖 커피 레시피 관련 정보를 스스로 탐색하고 정리해서 수백 개의 커피 레시피를 만들고 변형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실제적인 사용 사례로 시맨틱 검색으로 들어가는데, 여기부터는 갑자기 .. 2025년 8월 테크니컬 라이팅 이런 저런 소식 8월 1일매뉴얼웍스 with AIhttps://www.3rabbitz.com/book_release_note_ko/6_0_7https://www.3rabbitz.com/manual-works-with-ai국내에서 매뉴얼 제작 도구 매뉴얼웍스를 만드는 쓰리래빗츠에서 AI 기능을 도입했다는 소식입니다.정확하게는 Claude, Gemini, Grok, Ollama, OpenAI, Voyage AI에서 제공하는 API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챗봇, AI 글쓰기, AI 맞춤법 검사와 교정, AI 아이콘 추천)를 제공하는 것입니다.API 이용에 따른 절차와 비용은 사용자가 부담하는 것이고 매뉴얼웍스에서는 API를 활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와 부가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겠죠. 챗봇 기능은 쓰리래빗츠 홈페이지에 적.. 배민에서 맘스터치 포장 주문하고 호구가 된 이야기 아마도 제 기억에는 맘스터치에서 앱을 출시하기 전에는 포장 주문이 배민만 되어서~ 계속 배민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 가격이 올랐는데, 그냥 맘스터치 자체가 가격 인상이 되었나 보다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배민 이용 시 가격이 다르다는 뉴스를 보고 맘스터치 앱(매장 주문 가격)과 배민 가격을 비교해 보았습니다(7/25 기준입니다. 배민 주문시에는 18900원 이상 주문하면 2천원 할인 옵션이 있긴 합니다).※ 아래 표에 오류가 있네요. 싸이버거 기준으로 20.4%인데.... 아 뭔가 더 열받는군요 ㅠㅠ※ 7/28 가격차 비율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제품이 싸이버거 단품인데, 1000원 차이가 나고 가격차 비율로 보면 다른 제품에 비해 훨씬 높더라구요 ㅠㅠ도대체 언제부터 호구.. 현시기능없음 수인분당선 선정릉역에서 9호선으로 환승하는 입구 쪽에 아래와 같은 물건이 있습니다.반대쪽(9호선에서 나오는)에는 열차 도착 정보를 보여주는데, 9호선으로 타는 쪽은 저렇게 안내 메시지가 붙어있습니다."모니터 후면 (현시기능없음)" 뭐, 모니터 후면이라는 것은 누가 정하는지 모르겠으나 반대쪽을 앞면이라고 하면 이쪽이 후면이 맞겠죠.그다음에 오는 "현시기능"이라는 것이 참 어색합니다. 의미는 "모니터 기능을 꺼놓았다"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뭔가 보여야 하는 모니터가 꺼져있는데 아무런 안내가 없으면 매번 민원이 들어올 테니, 저렇게 문구를 써놓은 것이겠죠.그런데 잘 사용하지도 않는 "현시"라는 표현을 써서 매번 저걸 볼 때마다 어색하더라구요. 현시(現示)는 철도 분야에서 신호기 또는 신호장비가 열차나 차량에..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