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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광여고라는 이름 언제부터인가 Silverlight 에 대하여 '은광여고' 라는 별칭이 따라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http://gotham.tistory.com/ 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MBC 의 남표님이 별칭을 붙여주셨다고 하네요. * 추가 남표차장님이 직접 사연을 올려주셨네요. 은광여고의 유래 - Silverlight 닉네임 그냥 궁금증에 은광여고로 검색하면 무엇이 나올까 ...그래서 해보았습니다. 일반 포털 사이트에서는 물론 형식화된 결과에 따라 학교에 대한 정보가 나오지만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게 되면 관련된 정보중 서명덕 기자의 글이 2번째 올라옵니다.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046 그리고 라이브닷컴에서 검색을 해보면 김국현님의 글이 첫번째로 올라오네요. 링크를 따라..
AIR Pocketguide for JavaScript Developers New AIR Pocketguide from O’Reilly on Amazon http://www.danieldura.com/archive/new-air-pocketguide-from-oreilly-on-amazon 아직 베타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가이드북이 나오는것을 보면 어도비에서 AIR 에 대한 정성이 대단합니다. 표지사진은 조류를 중심으로 하기로 했나 보네요. 이전 버전에 이어....음..같은 종류같기도 하고 어 이거 어디서 받지 하고 어둠의 경로를 돌아다니지 마시고 조만간 lab 에서 공개한다고 하네요. 혹 북미권에 계신다면 http://onair.adobe.com/ 에 참여하시면 책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합니다. Apollo 시절에 나온책이 'Apollo for Adobe Flex Develop..
Raju Bitter 에 대한 짧은 인상 이전 글에서도 이야기하였지만 순진하게 등록한 세션이 아니면 듣지 못한다는 이야기에 103호 세션을 끝까지 들었고 같이 참여한 우리 PM 은 리치 인터넷(RIA)의 미래 -104호 세션을 들었습니다. 실버라이트와 Flex 사례는 국내에 많이 소개되었지만 오픈라즐로 같은 경우 국내 세미나에 공식적으로 소개된적이 없었던것 같아서 한번 듣고 싶었는데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발표자는 Raju Bitter 라는 openLaszlo 커뮤니티 매니저 라고 했는데 영어 발표라 조금 부담될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실제로 오후 세션에 MS 발표는 통역이 없다는 석찬님의 말에..ㅠㅠ) 점심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외국인이면서 발표는 한국어로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엇...그런... 지금까지 외국인이 한국말 제대..
webappscon 실시간 블로깅 해봅니다. 사진은 웹캠으로 올리는 거라서 화질이 그다지 좋지는 않을겁니다. 103호 웹2.0의 미래라는 주제로 조산구 박사님 세션입니다. 원래 이 세션에 참가하려 했던것이 아니었는데..ㅎㅎ 클릭 실수로..어쩔수 없이. 조산구 박사님 강연은 얼마전 카이스트 미디어랩 정보미디어 대학원 강연을 통해 http://webtwo.kaist.ac.kr/entry/1-web20-overview 살짝 보았고 제대로 듣고 싶었는데 어찌되었든 기회가 좋았음... 윤석찬님의 행사소개 동영상입니다. 역시나 화질은... 그나마 목소리는 잘 들리네요..ㅎㅎ 조산구 박사님 web2 개요 설명 이후 세션은 저장을 안눌러서 저장이 안됨..ㅎㅎ 이제 다음 글에서..만나요..ㅎㅎ
나만의 비디오를 누구나 쉽게 편집하게 해주는 YouTube REMIXeR YouTube Remixer: Edit Videos Online At YouTube http://www.techcrunch.com/2007/06/16/youtube-remixer-edit-videos-online-at-youtube/ YouTube 에서 공식적으로 비디오 편집툴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Flex 로 개발되었구요. 아래와 같이 처리되지 않은 오류도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잘 되다가 잘 연결이 되지 않네요. 연결 문제인듯..ㅠㅠ 그래도 start guide 부터 폼나게 시작합니다. 각 단계에서 선택한 비디오에 추가적으로 텍스트 입력/편집 이나 이미지 추가/편집, 효과등을 삽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마우스 이동으로 쉽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아쉽게도 지난번 Buzzword 와 마찬가지로 한글..
어도비 플렉스 비전 발표회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어도비의 비전 및 기술 소개 라는 부제를 가지고 6월 18일(월) 어도비 플렉스 비전 발표회가 열렸다는 기사를 보았다. 행사에 대하여는 이전에 이야기를 들었지만. 회사 일정상 참석이 어려운지라..ㅠㅠ 관련기사 "플래시 프로그램 직접 만들어보세요" http://asadal.bloter.net/_news/8df43327c53c3250 - 기사의 제목이 좀 그렇지만 "제가 지금 이 자리에서 웹브라우저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보세요. 초보자라도 서너 시간만 공부하면 금세 자신만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어요."라는 표현을 통해 Flex 3 와 AIR 에 대한 특징을 쉽게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초보자라도 서너시간만 공부하면 자신만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수는 있겠지만 만드는것과 사용..
apollo 가 AIR 로 바뀌게 된 사연? apollo 프로젝트 같은경우 코드네임이라고 해도 그에 걸맞는 로고, 방향성, 그리고 개발자들로 하여금 공감을 얻도록 하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코드네임이 그대로 실제 런칭되었을때 이름으로 쓰여지길 바라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래 내용을 보면 이렇게도 해석을 하는 구나 싶네요. More importantly is the trivial fact that the Greek god Apollo is one of the few gods that the Romans didn't rename in their pantheon. Most people know that Zeus is Jupiter, Aphrodite is Venus, Hephaestus is Vulcan and so on. But Apollo ke..
Ted Patrick 이 Flex Evangelist 를 그만두었나 봅니다. onflex.org 를 통해서 그 이름이 익숙한 Ted Patrick 이 Flex Evangelist 를 그만둔것 같습니다. 이유야 모르겠지만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에서 확인하세요. MAX 를 띄우기 위한 전략인 모양입니다. ㅎㅎ http://www.onflex.org/ted/2007/06/new-role-at-adobe-making-max-great.php MAX 가 끝나면 다시 Flex Evangelist 로 돌아오겠다고 합니다. 왠지 낚시글처럼 올려버린.. MAX 접수가 지난주인가부터 시작되었더군요. https://www.adobemax2007.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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