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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Edge 라는 소식지(이메일)에 포함된 내용입니다.
http://www.adobe.com/newsletters/edge/december2007/
Thermo 라는 것에 대한 내용인데요.
Steven Heintz 와 Mark Anders 는 지난번에 한국에 와서 Thermo 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2007/10/30 - [인사이드플렉스] - 플렉스 개발팀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그때 MS 의 XAML 과 같은 개념이 아니냐고는 이야기도 나왔었지만
어찌되었든 아직은 계속 진행중이고 이번 인터뷰도 별 새로운게 없다는 평가도 있지만
그래도 개념을 쉽게 정리해준다는 정도에서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한글번역은 소위 날림번역이라...그냥 참고로만 보세요.
원문은...해당 사이트에..ㅎㅎ
(혹시 이 플레이어 자막을 기본값으로 설정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분 덧글좀..ㅠㅠ)
Thermo 는 쉽게 생각하면
응용 프로그램을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고 나서
(물론 각 단위별로 레이어 구성을 하겠지만...)
부분별로 실제 응용 프로그램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디자인 작업만 볼때 일이 많아질 수도 있겠지만
인터뷰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디자이너가 실제 하고 싶은것을 바로 전달 할 수 있게 되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http://labs.adobe.com/wiki/index.php/Thermo
http://www.adobe.com/newsletters/edge/december2007/
Thermo 라는 것에 대한 내용인데요.
Steven Heintz 와 Mark Anders 는 지난번에 한국에 와서 Thermo 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2007/10/30 - [인사이드플렉스] - 플렉스 개발팀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그때 MS 의 XAML 과 같은 개념이 아니냐고는 이야기도 나왔었지만
어찌되었든 아직은 계속 진행중이고 이번 인터뷰도 별 새로운게 없다는 평가도 있지만
그래도 개념을 쉽게 정리해준다는 정도에서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한글번역은 소위 날림번역이라...그냥 참고로만 보세요.
원문은...해당 사이트에..ㅎㅎ
(혹시 이 플레이어 자막을 기본값으로 설정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분 덧글좀..ㅠㅠ)
Thermo 는 쉽게 생각하면
응용 프로그램을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고 나서
(물론 각 단위별로 레이어 구성을 하겠지만...)
부분별로 실제 응용 프로그램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디자인 작업만 볼때 일이 많아질 수도 있겠지만
인터뷰에 나오는 이야기처럼
디자이너가 실제 하고 싶은것을 바로 전달 할 수 있게 되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http://labs.adobe.com/wiki/index.php/Thermo
자막버튼을 클릭하시면 자막을 같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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