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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짝퉁) 채팅서비스 제목이 약간 낚시성이 되버리는군요.. 다른글때문에 블로그 내용을 보다가 재미있는 내용을 발견하여 신고합니다. 싸이 미니미 월드 라는 이전글에서 보듯이 싸이에서 불만스러운 부분이 채팅부분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만들기 시작한것이... 꽤 재미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버렸습니다. 싸이월드캐릭터채팅 - 싸이미니미월드 -> 위의 링크로 들어가시면 테스트할 수 있는 url 이 있습니다. 중간중간 바뀔수도 있어서 링크는 걸지 않겠습니다. UI 부분과 일부 기능은 Flex 에서 구현되었고 아마도 서버쪽은 C# 을 통해서 구현하신듯 합니다. 계속 작업중이라서 그런지 구현 화면이 조금씩 다른듯 하네요. 간단한 UI 이면서도 싸이의 장점을 잘 살려준... 재미있는 아이템입니다. 역시 사람이 머리를 굴려야 하는데...ㅠㅠ Fla..
Flex 도 미디어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 Comcast.net 다른 자료를 찾다가 comcast.net 의 시범서비스에 대한 글이 눈에 띄였다. 예전에 본것같은데..뭐 그러그러한 서비스같아서 그냥 넘어가려는데.. 베타판이라는 서비스의 url 이 눈에 거슬려서 몇몇 자료를 찾아보았다. http://preview.comcast.net/fan4/ preview 는 알겠는데 fan4 라...그러면 이전 3,2,1 도 있었다는 이야기인가..싶었다. Comcast jumps into Flex 2 for media content 라는 글을 통해서 이 회사도 lab 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도 유행인가 싶어서...한번 찾아가 보았다. http://labs.comcast.net/ 오호. 서비스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Fan3 가 예전에 한번 보고 지나갔던 녀석인듯 하다...
발로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요.. - 발툰닷컴 그림을 그리는 온라인 저작툴이 최근 많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참고 : http://koko8829.tistory.com/27) 그중에서도 이 사이트는 뭔가 무척이나 신선합니다. 일단 한번 방문해보시죠. http://www.baltoon.com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기능은 Flex 를 통하여 구현하였다고 합니다. 사이트 제목처럼 무척이나 쉬운 작업환경을 제공하면서 다양한 효과를 가질 수 있다는 목적을 가지고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개발의 효율성에 대하여는 확인을 못해보았네요.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Flex 에서 제공하는 여러 기능들이 그대로 녹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화면 사이즈가 좀 작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실제 게시할 경우 최적화된 화면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다양..
RIASoft 데이터 그리드 데모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RIASoft 의 홈페이지가 오픈되었습니다. (사실은 리뉴얼입니다. 예전 홈페이지가 꽤 오랫동안 잠수를 타서 그렇습니다.ㅠㅠ) 그동안 유령회사가 아니냐는 의심스러운 눈빛도 있었지만.. 넘 바쁘다는 이유로 매번 미루어졌던것 같습니다. 주소는 http://www.riasoft.co.kr 입니다. 아직은 내용이 꽉 차여져 있지 않지만 흥미로운 자료들이 많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래 데모 영상이 그중 하나입니다. Flex 가 제공해주는 풍부한 기능확장의 단적인 예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이트에 가시면 다른 데모영상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관련 업체에서도 Flex 를 지원하는 컴포넌트를 내놓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개발자들에게는 쉽고 빠른 개발을 도와주는 것이 선택의 기준이 되지 않을까..
차세대 웹 기술 & RIA 콘퍼런스 웹 BIG BANG, 킬러 웹 애플리케이션을 선점하라!조금전 본 글이 떠올라.. 해당 콘퍼런스의 타이틀이 씁쓸하게 느껴진다. 선점이라는 것이 블루오션같은 의미로 다가올 수도 있지만 한국적 상황에서는 좀 다르게 해석되는듯 하다. RIA교(敎), 신흥 종교의 등장! 뭐 어찌되었든 좋은 분들이 많이 참여하는 행사인만큼 무척이나 가보고 싶긴 하다. 좀 비싼 참가비의 압박과 평일이라는 더 큰 압박이..ㅠㅠ (참가비만 치면 시간당 행사비용을 계산할때 뭐 비싼것도 아니긴 하다. 2일간 점심도 준단다.) 후원이 MS 임에도 불구하고 Flex 기술에 대한 내용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어찌보면 전달 Flex 기술 한번 보시고 둘째날 MS 의 위대함을 맛보라는 의도가 아닌지 심히 의심이 들기도 한다. (너무 순진한 생각인가..
3th. flex component 기술 세미나 후기 제 3 회 flex component 기술 세미나 토요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더군요. 사전 준비과정에서 의사소통의 문제가 있어서 늦게 입장을 하셨다고 하던데.. 저는 다행히 늦었지만 처음부터 내용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 이번 세미나에서 가장 큰 의미는 open 이라는 점에서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흔하지 않은 자기 소스 공개를 또 그로 인한 개발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것은 누군가 해주어야 하는 부분이지만 쉽지 않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브라이언님의 withFlex 에 대한 소개는 이전부터 카페를 통해서 이야기되었던 부분이지만 구체적인 사이트맵까지 소개되었을때 저렇게만 구성된다면 한가지 언어에 대하여 지원할 수 있는 모든것이 포함될 수 있는 구성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당신의 기업을 시작하라 가이 가와사키 지음, 김동규 옮김/랜덤하우스코리아(랜덤하우스중앙) 그레이트한 IT맨(에반젤리스트)이 되기 위한 5가지 지침 이라는 포스트를 보고 좀더 자세한 내용을 보거나 한번쯤 강연을 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에 올라온 책을 찾아보니 약간 내용이 경영에 관련된 책이 아닌가 싶어서 조금은 망설였는데..그래도 다른책보다는 조금 나아보여서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음..책이 왔긴 했는데 제본이 거꾸로 되어있더군요. 겉표지를 하고 있으면 모르지만 겉표지를 벗기면 거꾸로 제본된 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책갈피용 줄도 거꾸로 매달려 있습니다. 반품을 할까 했지만 나름대로 이런 책을 가진 사람은 몇 없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에 그냥 소장하기로 했습니다.ㅎㅎ 11장의 내용들 하..
헤드라인에 링크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덧글이 올라왔길래.. 반가운 마음에 확인해보니 이상한 녀석이었습니다. 오옷..나에게도 이런일이.. 바로 들어가보았습니다. 진짜로 큰 헤드라인은 아니지만 메인에 타이틀로 올라왔군요. 별 내용은 없던 글인데.. 그래도 기분은 수수하네요. 그런데.. 왜 주제분류가 문 화 로 되었을까요. 대박이라는 제목땜시 그랬나..ㅠㅠ 해당 내용은 좀 있으면 사라질것 같아서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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