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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무료 계정은 광고를 기반으로 합니다. 대략 광고를 보거나 들으면 30분 정도 이용이 가능하합니다.
광고는 사용자가 접속한 지역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국은 무료 계정 대상이 아니라서 광고가 없었는데... 오늘 프리미엄 계정에 대한 광고가 나오더라구요.
(보통 미국이나 일본 같은 경우에는 아티스트의 새로운 앨범이나 그 외 상업적인 광고가 붙습니다).
곡 중간에 나오는 건 아니고 곡이 끝나고 광고가 나올만한 시간이 되면 광고가 나옵니다.
광고는 30초구요. 건너뛰기는 안됩니다. 프리미엄 계정 광고만 계속 반복되는 듯합니다.
나무위키를 참고하면 한국에서도 2024년 4월부터 무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6월 다시 중단이 되었다고 하네요. 공식적인 뉴스나 뭐 그런 건 찾지 못했습니다. 랜덤하게 서비스를 테스트해 보는 것일지도.
* 주로 모바일 앱만 사용했는데 PC 웹에서는 무료 계정도 앨범을 순서대로 재생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일반적인 앨범은 뭐 상관없는데 순서대로 들어야 하는 클래식 앨범은 상당히 불편했는데 좋은 팁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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