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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Flex 포럼이 있었나요..? 야후에서 자료를 찾다가 못보던 검색결과가 보였습니다. 포럼은 보긴 했지만 한글로 나오는 결과는 처음 보는데요. 뭐지 하고 클릭해보았습니다. url 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adobe.com/cfusion/webforums/forum/index.cfm?forumid=70 사용하는 언어선택에 따라 보여지는 화면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Korea Flex 포럼이라는 단어가 보이네요. 그냥 번역되어 표기되는건 아닌것 같은데.... 오호 진짜로 한글로 나오네요. 선택된 언어에 상관없이 '자료 및 일반토론' 이라는 타이틀이 나옵니다. 2006년 12월이 마지막으로 글이 올라갔다고 하네요. 그런데 클릭해보면 조회되는 글은 없습니다. 실제 어도비 포럼에 있는 일반 토론 사이트는 매우(?) 활성화되어..
인터넷 말은 RSS 리더가..ㅠㅠ 플렉스컴포넌트 카페의 글들은 주로 메일 체크나 기타 네이버에서 관련 서비스 이용시 한번씩 보는 정도였는데 간혹 중요한 게시물이나 정보들을 놓치는 경우가 있어서 rss 를 등록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재미있는 현상이 나타나더군요. 아마도 게시물 올리신 분이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게시물을 올리셨다가 지우신것 같은데 덕분에 좋은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런거 알게 되면 입이 간질간질해서 살짝 공개해드립니다. (인터넷말은 검색엔진이 라고 하는 말은 okjsp.pe.kr 에서 인용한 말입니다.) 올라왔던 제목은 플렉스로 만든 멀티미디어 저작툴 - storynote 라는 제목이었구요. (url 은 나중에 정식공개하면 보시죠. 제가 공개하면 왠지 실례가 될것 같아서 라고 이야기하지만 대충 제목 보면..
한RSS 테마 등록해보기 한RSS 는 내 RSS 를 웹에서 관리할 수 있다라는 기능에 가장 충실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쓴 글에서도 이야기한것처럼 처음 사용해본것은 Fish 였지만 한RSS 로 옮긴 이후로는 열성팬이 되었습니다. 개인이 운영하고 있다는것은 몰랐는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개인이 운영하다가 최근 법인화하였다고 하네요. http://www.aruworks.com/ 처음 관심있는 몇개의 블로그에서 시작해서 최근 Lens 에서 OPML 파일을 받아오는 바람에 쉬지않고 새로운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일때문에 새로운 자료를 찾기위해서 사용한다고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기때문에 꾹 참으려고 하지만 자꾸 손이 갑니다.ㅠㅠ 최근 올블에서 오픈한 live 서비스는 역시 중독성이 강해서 왠만하면 열어보지 않으려고 노력중..
Flex 2.0.1 Hotfix 3 가 공개되었습니다. http://weblogs.macromedia.com/akamijo/archives/2007/07/lcds_251_flex_2.cfm 에 먼저 소개가 되었네요. 다른곳에서는 소식이 없는게... 관심이 없는건지 중요한 이슈가 없는건지... (업데이트 일자는 19일이네요. ㅠㅠ) 특징에 관하여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http://www.adobe.com/go/kb402381 - Flex 2.0.1 Hotfix 3 http://www.adobe.com/go/kb402000 - Flex 2.0.1 Hotfix 2 주의할것은 순서대로 적용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2.0.1 설치하고 Hotfix 2 설치하고 Hotfix 3 설치를 순서대로 해야한다고 합니다. LCDS 2.5.1 을 적용하고 있지 않..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앨런 쿠퍼 지음, 이구형 옮김/안그라픽스 책을 읽게 된 동기는 UX 관련 서적들 이라는 글에서 덧글을 남겨주신 여러분들이 추천을 해주시길래... 이전에도 제목은 많이 접했던것 같은데 디자인 해먹고 살기 힘들다는 뭐 그런 내용인줄 알고...ㅠㅠ 그냥 넘어갔던것 같습니다. 첫인상 일단 홍승우 작가의 멋진 일러스트로 장식된 표지가 무척 인상적이었구요. 금메달같이 이달의 책이라고 붙어있는 은빛 스티커만 없었으면 참 좋았을것 같습니다. 원본표지는 양들의 침묵 포스터를 보는것 같은 너무 강렬한느낌때문에 좀 당황스럽군요. 아래 링크에서 미리보기가 가능합니다. 링크는 추후 바뀔수도 있으니..참고만 하세요. http://www.amazon.com/gp/reader/0672316498/ref=..
플렉스 수요세미나(7월18일) 후기 Flex Wednesday Webinars 라는 내용으로 사전에 소개해드린 수요세미나에 참석(?)했었습니다. 참석이라고는 하지만 사무실에서 한쪽귀로는 다른 이야기하면서 지직거리는 강의들으면서 한쪽 화면은 컴파일 하고...에러보면서 한쪽에서는 화면 올려놓는 정신사나운 환경이었습니다.ㅠㅠ (그나마 모니터가 듀얼이라...ㅎㅎ) (그리고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는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ㅠㅠ) 주제는 이미 이야기되었던대로 Overview of new features in Flex 3 였습니다. 말그대로 Overview 였는데 나름대로 라이브코딩도 보여주면서 준비는 많이 한것 같은데 시스템 환경이 좋지 않았나 봅니다. 중간중간 시스템이 멈추어서 빌더 프로세스를 죽이게 되는 상황까지 가다가 아예 재부팅(?) 까지 가..
Flex3 M3 Release (Beta 2) 일정 Flex 3 beta 2 라는 제목 때문에 beta 2 가 나온줄 알았더니 그건 아니고 조금 다른 내용이었습니다. 뭐 덕분에 Matt Chotin 을 통해서 해당 일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To be very honest we’re in the middle of moving dates around by a few days, so we don’t even know internally the exact date for beta 2 Flex3 에 관련된 공개된 일정과 특징들은 아래 링크에서 참조할 수 있습니다. http://flexwiki.adobe.com/confluence/display/ADOBE/Flex+3+Planning 현재 Flex3 에 관련된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Apr..
Flex Wednesday Webinars Adobe 의 옥상훈 차장님이 관련된 소식을 보내주셨습니다. 7월 11부터 매주 수요일에 웹상에서 세미나가 진행됩니다. Webinars 라는 용어가 이제는 일반화되었나 봅니다. 시간대도 북미쪽에서 하는 프로그램과 달리 저녁 7시 30분(서울기준) 입니다. 시간이야기 나오면 또 가슴아픈 기억이..ㅠㅠ US/Pacific 미국이라고 다 똑같은 시간이 아니란다. 저도 늦게 신청을 하려 했더니...이미 오늘 일정은 마감이라네요. 참석인원을 제한을 두었기때문에 (아마도 질문답변이나 관리등의 사유일듯 하네요) 미리미리 신청하셔야 합니다. * 수정 참석인원 제한이 없군요.ㅠㅠ 그냥 신청중 아니면 마감이네요. 물론 진행은 영어로 진행될거구요. 통역은 없습니다. 이번참여하시는분들 리스트보니깐 한국에서 등록된 분들이 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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