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224)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토샵 익스프레스 드래그앤드롭으로 사진올리기 얼마전 포토샵 익스프레스 관련 업데이트 공지 메일이 왔더군요. 그래서 블로그를 찾아보니 어도비에서 포토샵 온라인 버전을 플렉스로 할지도 모르겠다 라는 2007/03/02 - [인사이드플렉스] - [Flex] Adobe's Remix 추측성 글을 하나만 올려놓고 포토샵 익스프레스에 관련된 내용은 전혀 올리지 않았더군요. 뭐 오픈 당시에 워낙 많은 글들이 올라오다 보니 중복되는 내용일것 같아서 생략했나 봅니다. 업데이트 내용을 보면 다른것들은 기능적인 개선이나 제휴등의 이야기인데 의외의 이야기가 나와있더군요. Seamless uploading Upload your photos more easily with our new Photoshop® Express Uploader. Drag and drop from y.. 자격증만으로 몸값이 올라갈까요 자격증이라는것이 그 사람의 실력을 평가하기보다는 그냥 '페이퍼' 라는 이름으로 종이조각처럼 여겨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하지만 문제를 외워서 취득한 자격증이라도 그 분야에서 전문가 라는 이름을 부여하기는 그렇지만 나름대로의 노력은 인정해주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얼마전 올라온 글중에 'Adobe Certified Expert 헤트트릭(hat trick) 달성' 이라는 글에 자극을 받아서 http://blog.naver.com/hiddenid/40053673944 (사실 응시료가 내려갔다는 내용이 더 마음에 와닿았다는..ㅎㅎ) 어찌어찌 시험을 잘 치루고 왔습니다. 다행하게도 돈은 더 안내도 될것 같구요.^^ (올 연말에 Flex 3 시험이 나올 예정이라는데 그러면 갱신은 해야 한다고 하네요.) 관련된 내용.. 위젯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 - 노주환 지음/멘토르 위젯이라는 이름이 아직은 익숙하지는 않지만 맥을 사용하는 분들이라던지 설치형 블로그나 티스토리와 같은 수정이 가능한 블로그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면 많이 들어본 것들일 것입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블로그만 하더라도 메뉴부근에 몇몇 위젯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이전에 설치했었던 일부 위젯은 너무 무겁거나 서버 환경이 좋지 않아 설치했다가 제거한 위젯도 있습니다. 지난 3월 28일에는 '위젯코리아 컨퍼런스' 라는 이름으로 행사가 진행될 정도로 시장이 많이 성숙해져 있는것 같습니다. http://www.widgetkorea.com/ 하지만 국내도 그렇고 해외에서도 위젯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려주는 교과서가 없었습니다. 이 책의 의미는 흩어져있는 위젯에 대한 개념들.. 실버라이트 PIP(Picture In Picture) 체험해보기 지난번 올림픽 이야기를 하면서 중요한 것을 빼놓았더군요. 2008/08/07 - [인사이드플렉스] - 올림픽을 배경으로 하는 RIA 전쟁 KBS 에서도 실시간 중계 및 VOD 서비스에 실버라이트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예전 REMIX08 행사에서 소개되었던 내용인데 그때에는 올림픽이 언제나 할까 하고..잊고 있었습니다. [KOREA REMIX08] 한국방송(KBS) / Silverlight 북경올림픽 서비스 http://www.uxkorea.net/blog_post_271.aspx 실제 볼 수 있는 것은 아래와 같은 영상이네요. 방송국 웹사이트의 복잡한 구조때문에 다른 것들은 잘 못찾겠네요..ㅠㅠ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비싼 테레비에서만 볼 수 있는 PIP 기능을 제공합니다. 1TV 와 2TV 를 동시에.. Cairngorm 이 새집으로 이사갔다는 소식 이번주 Flex 이슈중 하나가 Cairngorm 이 새로운 집을 구했다는 소식입니다. http://opensource.adobe.com/wiki/display/site/2008/08/06/Cairngorm+Project+Moves+to+Adobe+Open+Source 이전에 연구실 구석에 있을때보다 넓은 공간(?)과 버그관리, 다운로드 페이지등을 갖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답니다. 다운로드 페이지에서는 2005년 0.99 버전부터 따끈따끈한 버전까지 다운로드 받아 테스트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이전 페이지에서는 소스랑 문서 등을 하나로 묶어서 배포했는데 이제는 필요한 것들만 바로바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http://opensource.adobe.com/wiki/display/cairngorm/.. 올림픽을 배경으로 하는 RIA 전쟁 올림픽이라는 행사는 중계방송에 있어서 선거만큼 흥미롭고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행사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서비스도 예전같이 기록정보나 VOD 정도가 아니라 실시간 생중계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가 새로운 기술을 타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미 작년부터 실버라이트는 올림픽 미국 주관 방송사인 NBC 를 통하여 새로운 뷰어를 선보이겠다고 여러차례 홍보하고 데모도 보여주었습니다. (헉 그런데 시청에 제한이 있군요. 이런이런..ㅁㅁ) 이에 반해 어도비에서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는데요. 개막을 며칠 앞두고 대박을 터뜨려주시는군요. 중국관영 CCTV 내에 'Olympic Network TV Station' 을 통해 플래시와 플렉스 기술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http://www.adob.. [웹오피스] 온라인에서 새로운 문서작성의 경험 만들기 온라인에서 새로운 문서작성의 경험 만들기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8년 5월호 데스크톱에서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RIA(Rich Internet Applications)를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는 Adobe AIR 가 그 모습을 드러내기 1년 전인 2007년 3월 Flex|360 이라는 행사의 키노트에서 어도비의 제품 매니저인 마이크 다우니(Mike Downey)가 Apollo (AIR 의 이전 코드명) 에 대하여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다. AIR 의 새로운 기능에 대한 소개를 하면서 대표적인 응용프로그램 데모로 보여준 것이 버즈워드(buzzword) 이었다. 이미 Flex 기반으로 개발된 고품질의 워드프로세서로 소개된 제품이었지만 데스크톱 환경과 결합하여 향후 어도비 기술기반의 미래를 보여주는 사례로 .. 웹을 밝혀주는 유용한 벌레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면서도 그다지 유용한 팁들을 많이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탭브라우징이야 IE7 를 비롯해서 많은 브라우저에서 채용하고 있는 부분이구요. 그중에서도 웹개발을 한다고 하면서도 전혀 사용해보지 못한 최고의 툴이 있는데 바로 파이어버그입니다. Firebug 라고 해서 그냥 파이어폭스에서 따온 이름이겠지 했는데 실제 그런 이름을 가지는 곤충이 있더군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개똥벌레 라고 합니다. glowworm 이나 firefly 라고 하는데 미국에서는 firebug 라고도 한다고 하네요. 정확하게 개똥벌레를 의미하는 것이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별노린재과 라고 표기된 부분도 있으니깐요. http://en.wikipedia.org/wiki/Firebug_(insect)..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