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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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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서평 그리고 서평 이벤트 합니다. 책이 나온 이후 몇군데 서점을 돌아다니며 진짜로 책이 나왔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먼저 교보문고 강남점입니다. 교보문고는 플래시, 플렉스, 실버라이트 등등 새로운 기술 서적에 대한 별도의 공간이 준비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지 않고 바로 찾기는 조금 힘듭니다. 도서 검색을 해보니 D10-7 이 나오는데 이게 보이지 않더군요. ㅠㅠ 한참을 찾다가 벽쪽에 위치한 신간 서적코너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혹 교보문고 강남점을 이용하신다면 저쪽을 확인해주세요.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만 반디앤루디스 코엑스점은 플렉스 부분 서재가 별도로 있습니다. 다른 쟁쟁한 책들 옆에 잘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한권밖에 안남은것으로 보아서 나머지는 이미 구매하신 것으로....혼자 생각을..... 그동안 몰랐던 것인데 예제..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 앨런 쿠퍼 지음, 이구형 옮김/안그라픽스 책을 읽게 된 동기는 UX 관련 서적들 이라는 글에서 덧글을 남겨주신 여러분들이 추천을 해주시길래... 이전에도 제목은 많이 접했던것 같은데 디자인 해먹고 살기 힘들다는 뭐 그런 내용인줄 알고...ㅠㅠ 그냥 넘어갔던것 같습니다. 첫인상 일단 홍승우 작가의 멋진 일러스트로 장식된 표지가 무척 인상적이었구요. 금메달같이 이달의 책이라고 붙어있는 은빛 스티커만 없었으면 참 좋았을것 같습니다. 원본표지는 양들의 침묵 포스터를 보는것 같은 너무 강렬한느낌때문에 좀 당황스럽군요. 아래 링크에서 미리보기가 가능합니다. 링크는 추후 바뀔수도 있으니..참고만 하세요. http://www.amazon.com/gp/reader/0672316498/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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