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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를 데리고 나온 BEA Workshop Studio 지난번 소식으로 전해드렸던 WebLogic Workshop 제품에 대한 30-day Trial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2007/09/12 - [인사이드플렉스] - BEA Workshop Studio + Adobe Flex Builder 대략적인 특징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뭐 일반적인 특징이지요..ㅎㅎ The Workshop Studio / Flex programming model includes: • An optional Eclipse™ based IDE called Adobe Flex Builder™ • Flex 2 SDK • Flex Charting 2 • A Flex visual component library • A free Flex debugger and compiler that works ..
북경에서 Daum-Lycos 와 함께. 셋째날 마지막 날은 별도 일정없이 오전에 식사하고 바로 출발하는 일정입니다. 이날도 역시 비가 내리는군요.. 무사히 인천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컨퍼런스의 주제처럼 나의 Brand 를 만들어가는 것은 이제부터 항상 새롭게 시작할 숙제가 아닌가 합니다. 이름을 한분한분 언급하기는 그러하지만..ㅎㅎ 수고해주신 다음 기업커뮤니케이션팀분들과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북경에서 Daum-Lycos 와 함께. 둘째날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날씨는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때문에 여행을 즐기기에는 조금 애매한 날씨입니다. 물론 둘째날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빡빡한 프로그램 일정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상세 세션 주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devcon.daum.net/conference2007_2.html 아침식사는 간단하게 하였습니다. 식사를 하고나서 각 세션 발표장을 한번 돌아보았습니다. 드디어 석종훈 다음커뮤니케이션 CEO 의 인사말로 둘째날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인사말과 이재웅 라이코스 대표의 키노트는 관련 언론 보도 링크로 대신합니다. 아무래도 정리가 잘 안되어서..ㅠㅠ 다음-라이코스, 베이징서 웹2.0 실현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http://news.joins.com/article/a..
북경에서 Daum-Lycos 와 함께. 첫째날 10월 4일부터 6일간 3rd Daum-Lycos Developers' Conference 2007 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뭐 사연은 아랫글을 참고하세요. 2007/09/20 - [인사이드Dev] - Daum-Lycos Developer Conference 2007 - 비행준비중입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시간이 오전 8시라 일찍 집에서 나서게 되었습니다. 출근시간이라 그런지 일산부근 들어가면서 역시 차가 막히네요. 만나기로한 커피전문점이 공사중이라...주변에서 잠시 방황을 했습니다. 이번에 참가하는 인원이 430여명이라 수학여행 떠날때 처럼 모여서 가는줄 알았는데... (그래서 당연히 사람들이 와글와글 공항을 장악하고 있을줄 알았습니다.) 자유롭게 모여있다가 알아서 탑승하는 것이였군요. 수학여행 이..
플래시 플레이어 소스를 까볼 수 없다면 얼마전 인터넷에 올라온 기사들을 보다가 아래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우분투, 플래시의 현란함을 갖추다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os/0,39031185,39161914,00.htm 내용은 우분투 베타에서 비스타와 같은 3D 효과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과 플래시를 오픈소스로 구현한 Gnash 소프트웨어를 내장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Gnash 라는 낯선 단어때문에 몇몇 내용을 찾아보았습니다. 플래시의 오픈소스 버전, gnash 0.8.1 발표 http://barosl.com/blog/510 그래서 지금까지 GPLFlash, GameSWF 등 플래시의 오픈소스 대체물이 나왔으나, 대부분이 오래 버티지 못하고 개발을 중지하였습니다. 아쉬운 일이었지요. - 위의 글..
살짝 드러낸 Thermo 지난번 MAX 관련해서 잠시 언급되었던 Thermo 가 MAX 2번째 날 세션에서 공개되었나 봅니다. 2007/09/19 - [인사이드Dev] - Thermo 는 또 뭐지.. 아직 완벽한 모습은 아닌듯 하고 labs 에 대략적인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http://labs.adobe.com/wiki/index.php/Thermo 아래 링크에서 세션 비디오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전 왜 유튜브 링크는 소리재생이 안될가요..ㅠㅠ) Video: Thermo Sneak Peek at Adobe MAX Day 2 Keynote http://aralbalkan.com/1050 Adobe MAX Chicago - Thermo http://www.peterelst.com/blog/2007/10/02/adobe-max-..
Buzzword 잘 팔린걸까요 어도비, 버즈워드 인수 [우리도 웹 오피스!] http://www.ringblog.net/1080 잠시 다른일 하는 사이에 그만님이 소식을 전해주셨군요.. 일단 버즈워드는 작년부터 어도비에서 은근히 밀어주던 사이트였죠. 결국에는 인수가 되는군요. 본격적으로 어도비의 PDF 부분과 통합될것은 예정된 일인가 봅니다. 오늘 MAX 행사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했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MAX 가 진행중이군요..ㅠㅠ) 개인적으로는 좀더 몸집을 키운후에 거래를 했어도 되었을만큼 손색없는 베타였는데요. 아무래도 문서나 보안부분의 핵심적인 부분에서 서로 합의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어도비, 웹 워드프로세서 버즈워드 인수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dev/0,39031103,3..
사용자 중심 문화의 힘 신기술 성공의 법칙 - 핍 코번 지음, 허영주.민붕식 옮김/에이콘출판 최근 책을 읽으면서 앞부분에 있는(물론 뒷부분에 있는 책도 있지만) 저자 또는 역자서문 같은 내용들은 일부러 읽지 않고 끝까지 다 읽은 후에 확인을 해봅니다. 서문 속에 책에 있는 이야기를 흘리는 스포일러 같은 글들이 있기도 하는것을 경계하는 의미도 있고 책을 다 읽은 후에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핍 코번의 경우에는 서문과 감사의 글 그리고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라는 3개의 글속에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감사의 글속에서 앞이 캄캄하게(좀 표현이 애매하지만 마땅히 표현할 말이 없네요.) 만들었던 문장이 있습니다. 나는 내 일과 가정이 함께 성장하기를 원한다. 내 가족은 내 모든 것을 함께 나눠갈 가장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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