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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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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에서 아이폰 앱을 어떻게 한다는 거냐 궁금하시죠. 이제 행사 마지막날입니다. 몇가지 풍경을 먼저 보내드리면서...^^ 올해 어도비 MAX 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된것은 아이폰과 관련된 내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공식적인 보도자료로는 플래시 플레이어 10.1이 가장 큰 뉴스가 되어야 하는데 역시 아이폰의 힘은 대단하군요. 국내에서도 전파인증을 받으면 개통해주는 서비스가 이벤트로 진행되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어도비 MAX 에 참가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세션을 선택하고 등록하게 되어있습니다. 스케쥴 빌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전에 원하는 세션을 선택하고 해당 세션이 SOLD OUT 되면 자리가 남을 경우에만 들을 수 있습니다. (세션 참가신청자에 따라 강의장이 조정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공식적인 강의장은 행사 1주일전에 거의 확정이 됩니다). 올해는 흥미롭게도..
어도비 MAX 2009 둘째날 둘째날은 특이하게 아침에 하나의 세션을 진행한 후에 키노트가 진행됩니다. 그럼 첫번째 세션은 그냥 피곤하니깐 넘기고 싶은데... 이날 세션에 대단한 스타강사들이 오는 바람에 그러지 못했네요. ^^ 모든 세션을 다 들어본건 아니지만 대부분 프리젠테이션이나 키노트를 사용하는데 이분은 플래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발표한 내용도 공개를 하였네요. http://gskinner.com/talks/things/ 둘째날 키노트에서는 특별한 내용이 공개된 것은 없습니다. 이미 진행되고 있는 사례들을 소개하는 정도였네요. MLB.com은 일단 미국내에서만 오픈이 되는것 같구요. 돈도 받는군요. 이런...ㄷㄷ 아 이건 포스트 시즌용이고 http://mlb.mlb.com/mlb/subscriptions/postseason..
어도비 MAX 2009 첫째날 첫째날은 키노트가 진행되며 스토어, 파빌리온등의 부스가 공식적으로 운영됩니다. 등록을 마치고 키노트 행사가 진행되는 노키아 라이브로 이동해야 되기때문에 조금 일찍 나와야 했습니다. 노키아 라이브는 생각보다 가까워서 등록을 마치고 바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컨벤션 센터에서 길 하나 건너면 됩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커뮤니티 리더에게는 우선적인 자리배정이 있었는데요. 올해에는 아예 입장하는 문이 다르더군요. ^^ 올해에는 미투데이를 통해 라이브를 진행해보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새벽시간 피곤함과 함께 라이브를 함께 하신 분들이 있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키노트 라이브는 충분한 전원이 지원되지 않으면 좀 어렵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 http://me2day.net/koko8829/2009/10/06 이런..
플래시 빌더 4 베타 2 공개 역시 예정되어있었던 플래시 빌더 4 베타 2가 공개되었습니다. 새로운 기능 소개와 함께 다운로드까지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http://labs.adobe.com/technologies/flashbuilder4/ 기존 베타 1을 설치해보셨던 분이라면 불편했던 부분이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저는 베타 1을 제대로 학습하지 못해서 어떤 것이 불편했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몇가지 눈에 보이는 차이점만 이야기하겠습니다. 일단 빌드 번호가 바뀌었죠. (이런 당연한 이야기로 하나의 포스팅을 만들려 하다니....ㄷㄷ) 버전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름이나 디자인도 그대로구요. 하지만 설치된 프로그램명을 보면 예전에는 Gunbo.exe 였는데 이제는 FlashBuilder.exe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모바일 환경을 바꾸는 플래시 플레이어 10.1 어도비 MAX 2009 행사를 하루 앞두고 보도 자료가 공개되었습니다. 주된 내용은 플래시 플레이어 10.1 에 대한 내용입니다. http://www.adobe.com/aboutadobe/pressroom/pressreleases/200910/100509AFPforMobileDevicesandPCs.html 이미 알려진것처럼 플래시 플레이어 10.1의 핵심적인 내용은 모바일입니다. At Adobe MAX on October 5, 2009 Adobe unveiled the next release of Adobe Flash Player that realizes the promise of a consistent, cross-platform runtime across desktop and mobile devic..
어도비 MAX와 함께 하는 친구같은 애플리케이션 지난번에도 Adobe MAX 와 관련한 커뮤니케이션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2009/09/29 - [인사이드RIA] - 트위터로 바라보는 어도비 MAX 이번에는 아예 에어 애플리케이션을 가지고 트위터와 MAX 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습니다. http://max.adobe.com/companion/ companion에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네요. 동료, 반려, 친구, 벗, 동무, 패 말 그대로 행사 기간동안 친절한 친구가 되어줄 애플리케이션을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아직은 에어 애플리케이션이 데스크탑에서만 동작하기 때문에 손안의 환경에서 동작하기는 힘들겠지만 이번 MAX에서 모바일과 AIR와의 연동에 대한 이슈도 기대하고 있기때문에 행사 기간동안 또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는 모르겠네..
플래시 플랫폼 레퍼런스를 한번에 찾아보자 플렉스나 에어, 플래시를 한꺼번에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각 API가 통합되어 제공되고 있어 필요한 항목을 찾는데 불편함이 있습니다. 여기에 LCDS나 ColdFusion까지 더해지는 경우에는 관련된 문서를 별도로 찾아야 하는 번거러움도 생깁니다. 그리고 버전별로 변경된 내용을 확인하기도 힘들구요. 아마도 이런 불편함이 전해졌는지 Adobe Flash Platform Runtime Documentation Team에서 새로운 레퍼런스를 공개했습니다. 뭐 크게 다른것은 없지만 그냥 한번에 보여주는 것이지요. http://blogs.adobe.com/actionscriptdocs/2009/09/introducing_the_actionscript_3.html 그렇다고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면 부담스러울 수..
어도비 MAX 2009 온라인 지금 신청하세요 이미 알려진 것처럼 올해에는 어도비 MAX 행사가 미국에서만 개최됩니다. (일본에서도 진행될것이다 라는 이야기는 없지만 공식적인 발표는 없네요). 대신 작년과 다르게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다 라는 멘트를 남기면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예정된대로 해당 사이트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첫째날(10월 5일)과 둘째날(10월 6일)에 진행되는 키노트가 라이브로 중계될 예정이며 진행되는 세션중 각 분야별 1개씩 9개의 세션을 역시 라이브로 중계한다고 합니다. http://max.adobe.com/online/ 하지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것은 아니고 일단 등록을 먼저 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마 좀 더 여유있는 서비스를 위해 참여 숫자를 제한하는 것 같습니다. 정확히 몇명까지 등록가능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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