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그냥 블로그

(345)
개발자들의 수다 행사 안내 올립니다 저는 올해초부터 디벨로퍼웍스에서 리뷰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된 글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되구요.. http://koko8829.tistory.com/tag/developerworks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event/reviewer/2th/notice.html 디벨로퍼웍스에서는 온라인 이벤트는 많이 진행이 되었는데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오프라인 모임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물론 지난번 Jazz 발표회가 있었긴 하지만...) 디벨로퍼웍스 늦가을 행사로 진행되는 일명 '개발자들의 수다' 라는 즐거운 이야기 장입니다. 1회 Flex Camp 에 참여하셨던 분들이 경험하셨던 OST(Open Space Technology) 형식으로 진행이 될것이구요..
GONE 아침마다 출근하는 사이트들이 있으실 겁니다. 이것저것 보다보면 30분정도는 훌쩍 지나가버리지요. 일반적으로 직장인이 업무에 전념하는 시간은 50%를 넘기힘들다고 하니... 중간중간 보고 있는것도 만만치 않을겁니다. 이렇게 블로그질 하는것도..ㅎㅎ okjsp.pe.kr 에서 아마도 오늘 새벽에 올라온 마지막 글입니다. 저는 바로가기 (http://okjsp.pe.kr/bbs?act=RECENT) 를 링크해놓아서 잠시 서버에 문제가 있나 보다 했습니다만.. 여러 정황들을 확인하고 혹시나 만우절같은 날인가 싶었습니다. 'gone' 이라는 단어에는 '틀린, 가망 없는' 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일시적 휴가의' 라는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모두의 바램은 멋진 휴가를 보내고 오시기를 바라고 있을것 같습니다.^^ ht..
강컴 서평상 당선 최근 당첨 소식은 간혹 들었어도 당선이라는 말은 초등학교 이후 처음 받아보는것 같습니다. 이런 영광이...ㅎㅎ 8월서평에 대한 시상이라고 하네요. 사실 책읽은 내용에 대한 부분은 대부분 알라딘 TTB 로만 올리기때문에 강컴에 서평을 올린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강컴에는 서평왕과 비평상으로 구분이 되어 선정을 하고 있더군요. 아쉽게도 서평왕은 되지 못했군요. 서평왕은 매달 선정은 하지만 해당월에 적절한 글이 없으면 선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서평왕이 되시면 인터뷰도 하셔야 한다는...ㄷㄷ http://kangcom.com/book/review/july_2008_interview.asp 비평이라는 것이 더 무게있어 보이지만 하여간 8월의 비평상이라고 합니다. http://kangcom.com/book/re..
IT 용어를 함께 공유해보아요 한글날이라고 하지만 포털사이트의 대문이 변경되었다는 소식외에는 몸이 움직여지는 소식은 접하기가 힘드네요. 역시 공휴일이 아니라는 느낌때문에 그런가 봅니다. 영문으로 되어있는 책을 번역하는 작업이 아니더라도 보고서나 스터디를 위한 문서를 만들때 이런 표현은 뭐라하면 좋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때 자주 애용하는 사이트중에 하나가 마이크로소프트 언어 포털입니다. http://www.microsoft.com/language/ko/kr/default.mspx 물론 영문단어를 외래어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부분들이 한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실제 MS 제품들에 적용된 부분들이기때문에 어느정도 검증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지요. 용어뿐 아니라 도움말 등에 표현..
열이아빠의 RIA 이야기라는 타이틀 블로그를 만들면서부터 사용하던 "Inspiration, Feel Good Factor for Flex Dev" 라는 타이틀 대신에 오늘부터 "열이아빠의 RIA 이야기" 라는 제목을 달아보았습니다. 아마도 올해초부터 블로그 제목을 바꾸어보아야지 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쉽게 행동으로 옮겨지지는 않더군요. 작년에 만들어놓은 블로거 명함이 아직 남아있는 탓이기도 하였고 적당한 제목을 찾지도 못한 탓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위자드닷컴의 추천블로그에 이름을 걸면서 http://blog.wzdworks.com/230 "간결하고 명확한 블로그 이름" 을 요구받아 그동안 참으로 어디에다 소개하기도 애매하던 블로그 이름을 변경하기로 하였습니다. (혹시라도 소개할 일이 생기면 블로그 이름을 이야기하기는 뭐해서 Flex 또는 RI..
내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처음 이 블로그를 시작할때의 목적인 RIA 관련 쇼케이스가 주된 목적이었습니다. 초기에 등록된 글들을 보면 그런 경향이 강하지요. 아직도 해당 분류는 그대로 남아있구요. 시간이 조금 흐르면서 RIA 관련된 이슈와 정보에 촛점을 맞추어 보았습니다. 간혹 기술적인 이야기도 올리곤 했지만 다른 달인분들처럼 도움될만한 이야기는 아니고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팁들을 정리해놓은 수준이었던것 같습니다. 아직도 어떤 관계를 맺는다는 것에 대하여 어려워하고 있지만 20자로 만들어진 블로그 주소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있답니다. 나만의 브랜드를 가지려고 꼭 노력한것은 아니지만 어느순간 어디선가 복사된 글을 보고 어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이 있군요. 라는 작은 기쁨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조만간 블로그 제목도 읽기 쉬운 제..
예플(예제로 배우는 플렉스) 2주년 기념 파티 9월 마지막주에 진행되는 행사가 무척 많군요. 겹치기 강연을 하는 분들도 있구요..ㅎㅎ 몇가지만 정리해봅니다. 일부는 이미 마감이 되어 대기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먼저 플렉스 컴포넌트 기술 세미나 지난번에 소개해드렸죠. 이미 접수는 마감되었다고 합니다. 2008/09/17 - [인사이드플렉스] - 여섯번째 플렉스 기술 세미나 그리고 예플(예제로 배우는 플렉스) 2주년 기념 파티 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얼마전 소개해드렸던 피드백 사이트에서 신청받고 있습니다. 2008/09/04 - [인사이드플렉스] - 플렉스 저자와의 만남을 가져보세요. 아래 공지글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http://www.okgosu.net/zbxe/824 2008년 9월 27일 (토) 오후 3시 ~5시 토즈 강남대로점에서 20명 선착..
노트북안에 있는 나만의 멋진 밴드 뮤직쉐이크에 대하여는 예전에 살짝 블로그에서 이야기했던적이 있습니다. 2007/09/18 - [인사이드Dev] - 한국 Apps at TechCrunch40 기술부분에서 유명한 사이트인 http://www.techcrunch.com 에서 진행하는 컨퍼런스인 techcrunch40 에 선정되었다고 해서 글을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올해에는 techcrunch50 으로 진행합니다. 관련 사이트는 아래에..) http://www.techcrunch50.com/2008/conference/ 플렉스 관련 블로거들도 무척 신선하고 경이롭다 라는 표현을 했었는데요. 이제 서비스가 많이 활성화가 된것 같습니다. 저도 분위기를 타고 살짝 리뷰를 올려봅니다. http://www.musicshake.com/ 먼저 회원가입..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