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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이라고 하지만 포털사이트의 대문이
변경되었다는 소식외에는
몸이 움직여지는 소식은 접하기가 힘드네요.
역시 공휴일이 아니라는 느낌때문에 그런가 봅니다.

영문으로 되어있는 책을 번역하는 작업이 아니더라도
보고서나 스터디를 위한 문서를 만들때
이런 표현은 뭐라하면 좋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때 자주 애용하는 사이트중에 하나가
마이크로소프트 언어 포털입니다.
http://www.microsoft.com/language/ko/kr/default.mspx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영문단어를 외래어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부분들이 한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은 실제 MS 제품들에 적용된 부분들이기때문에
어느정도 검증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지요.

용어뿐 아니라 도움말 등에 표현된 문장까지도 검색이 가능하기때문에
기술과 관련된 용어의 경우에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stream' 과 같은 경우 간혹 일본어 번역기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단어가 나오기도 합니다.
(아주 간혹입니다. 우연히 발견을 해서 캡쳐를...ㅎㅎ)
자바 API 예전에 보신분들은 많이들 공감하실겁니다.
(요즘에는 번역기들이 나름 지능적이 되어서요.)


그리고 또 애용하는 곳이 네이버입니다.
여기서는 사전기능보다
더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는곳이 의외로 '지식iN' 입니다.
예를 들어 'to transfer data' 라는 것이 어떻게 해석이 될지가 궁금합니다.
그럼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시면 '번역,통역' 부분에
적어도 몇개의 자료는 걸리게 됩니다.


답변이 많은 것들도 있고 적은것들도 있는데
이들 내용들을 몇개 비교해보며 어떻게 예문이 사용되었는지 확인해보면
내가 읽고 있는 문장에서는 어느 의미로 사용되었구나 하는것을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이 엄청 쌓이다 보니 이런 활용도 가능하게 되는군요.

* 50 English 로 유명한 샘박의 소개를 보면
연세대 재학 도중 도미하여 미국 NJIT(New Jersey Institute of Technology)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굴지의 회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매니저로 활동했다. 자신의 영어 정복 노하우와 컴퓨터 기억 장치의 원리를 접목한 DACE(Divide and Conquer English) 영어 학습법을 창안했다고 합니다.
최근 개정판으로 50+50 English 가 나왔지요.
컴퓨터 기억 장치의 원리를 접목하셨다니 의외의 곳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신 것이지요.

* 마이크로소프트 Hero 블로그에서 활동하시는 전반장님의 '중학교 영어로 비즈니스 달인 되다' 도
영어공부 하시기에는 괜찮은 콘텐츠입니다.
http://blog.ithero.co.kr/blog_user_34.aspx

* 좀더 실제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이 필요하시면 아래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강추!!! Okgosu의 개발자를 위한 영어 강좌!!!
http://flytgr.tistory.com/613

*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마스카와 도시히데 교토(京都)대 명예교수는 영어가 싫어서 외국에도 안나간다고 하니
영어하는 것이 꼭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만..
그분이야 그렇지 않더라도 자신의 연구를 하기 위한 충분한 환경이 되었기때문에 그랬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한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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