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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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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시스템 감리수행가이드에서 배우는 글쓰기 자료는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게시판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https://www.nia.or.kr/site/nia_kor/ex/bbs/View.do?cbIdx=99860&bcIdx=24365&parentSeq=24365 내용 중 75페이지 "2. 감리계획서 및 감리보고서 작성 원칙"에 보고서를 작성하는 원칙과 정확한 글쓰기에 대한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문서 작성 원칙 등의 문서를 참고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정보시스템이라는 환경에 맞게 예문과 설명을 추가했으니, IT 분야에서 기술 문서를 작성할 때 참고할만한 내용입니다. 문서의 특성상 명확하지 않은 내용으로 작성된 경우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감리 비용은 억대가 넘어가는 경우도 많아 감리보고서의 중요성은 더 말할 필..
이렇게 상상하면 아주 쉽다 . 2018년 게시된 "[정혁준의 비즈니스 글쓰기] 글 쓸 때도 사람이 먼저다" 기사 일부입니다.“나는 누이들에게 말하고 있다고 가정하면서 버크셔해서웨이 연례 보고서를 작성한다 . 이렇게 상상하면 아주 쉽다 . 내 누이들은 대단히 명석하지만 재무나 회계 분야는 잘 알지 못한다 . 쉽게 쓴 내용은 이해할 수 있지만 전문용어가 나오면 어리둥절해질 것이다 . 그래서 나는 누이들이 알고 싶어 할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보고서를 쓴다 . 내게는 셰익스피어처럼 글을 써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 오로지 상대방이 원하는 정보를 주고자 하는 진실한 열망만이 필요할 뿐이다 .”‘투자의 달인’이라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가 1998년 펴낸 (A Plain English Handbook..
아무리 흐린 먹물이라도 가장 훌륭한 기억력보다 낫다.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에 인용된 문구라고 합니다. 한국어 번역문이 서평이나 블로그 글에 실리면서 많이 인용되는 것 같습니다.영어 원문은 아래와 같습니다.The palest ink is better than the best memory. 20세기 초에 중국에서 활동한 선교사가 쓴 책을 통해 처음 영어로 번역되었다고 합니다. 아서 헨리 스미스(Arthur H. Smith)의 책 'Proverbs and Common Sayings from the Chinese'에 쓰인 표현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마 이 문장이 간단하게 줄어들면서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에 인용된 영문 표현이 된 것 같습니다. The palest ink is better than the most capricious memory 중국에서 사용하..
조지프 캠벨의 살아있음의 경험과 테크니컬 라이팅 미국의 신화학자 조지프 캠벨(Joseph Campbell)이 이야기한 ‘살아있음의 경험(The Experience of Being Alive)’은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요소로 언급되곤 합니다. 하지만 스토리 중심의 이야기와 다르게 테크니컬 라이팅은 이 개념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구글 AI와 이야기(?)하다가 좋은 조언을 남겨주어서 이를 옮겨보고자 합니다.물론 일반적인 테크니컬 라이팅의 기본에 조셉 캠벨을 살짝 맞추어놓은 것 같은 느낌이 없지는 않지만, 누군가에게 테크니컬 라이팅을 이야기할 때 설명하기에는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조지프 캠벨의 '신화의 힘'에서 다루는 개념인데, 이 책은 현재 일시 품절 상태입니다(2020년 출간인데, 출판사 사정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중고 서점을..
Hello Word Ping Pong Electron 튜토리얼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그냥 AI의 도움을 받아서 개발(?)할 수도 있지만, 고전적인 방법을 선택하고 있습니다.https://www.electronjs.org/docs/latest/tutorial/tutorial-preload#communicating-between-processes 아직은 시작 단계라 큰 어려움 없이 따라가고 있었는데 Communicating between processes라는 단계에서 지정한 텍스트("pong")가 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혹, 코드 실수가 있었나 살펴보긴 했는데, 코드 실수는 아닌 것 같구요.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결국에는 ChatGPT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몇 가지 케이스를 제시해주고 있는데 가장 흔한 실수(라기보다는 개념을 몰라서)가 콘..
Node.js 다운로드 페이지 노트북을 교체하고 나서 Node.js를 당장 쓸 일이 없어서 설치하지 않고 있다가 이런저런 일로 설치할 일이 생겨서 다운로드 페이지에 방문했습니다.https://nodejs.org/ko/download 보통은 다양한 설치 환경에 맞는 파일을 나열하는 방식인데, Node.js는 꽤 깔끔한 방법으로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쉘 환경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스크립트를 복사해서 가져갈 수 있게 해놓았고(아마 이건 페이지를 실행한 환경에 가장 최적화된 것을 우선 보여주고 나머지를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일 겁니다).그리고 설치 파일을 내려받는 항목을 표시(이것 역시 원하는 환경에 맞는 파일만 딱)합니다. 이렇게 구성하면 지원하는 환경이 늘어나더라도 수정 없이 다운로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카이브를 찾아..
넷플릭스 설문조사 피싱인줄 알았는데... 설 연휴에 이메일을 확인하지 못하고 연휴 끝에 확인을 하니 넷플릭스 이름으로 2개의 이메일이 도착했습니다. 첫 번째 이메일만 보았다면 음 그런가 싶었을 텐데, 2개의 이메일을 같이 보니 이건 피싱이구나 싶더라구요. 뭔가 스팸 메일로 분류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띄어쓰기를 처리해서 다른 메일처럼 보이게 제목을 설정한 것 자체가 이상하지요. 하지만 이메일을 보낸 계정이 surveys@members.netflix.com 이고 이메일 내용도 좀 이상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넷플릭스 공식 계정이 맞습니다. 이상한 부분이라면 "감사의 뜻으로 ~을 증정"이라는 부분에 무엇을 준다는 것인지가 빠져 있는 정도입니다.개인 프로필 이름도 아는 것을 보면 공식 계정이 아니라면 계정이 해킹되었거나 했다는 이야기죠. 혹시나 해..
도어락을 설치했는데 손잡이를 당겨도 문이 열리지 않아요 정말 오랜만에 도어락을 교체했습니다.이전에는 아마 업체에서 설치를 했던 것 같구요. 이번에는 큰 마음을 먹고 셀프로 교체했습니다.설치 방법은 어렵지 않어 설치를 다 마치고 손잡이를 당겨보는데(푸시풀 방식 도어락입니다)...손잡이를 당기면 들어가야 하는 부분이 깔딱대면서 들어가지 않습니다. 어. 이거 고장인가. 아니면 설치 과정에 실수가 있었나 싶어서.설치된 도어락을 모두 해체하고 다시 확인을 해보았지만, 마찬가지였습니다.주말이라 고객센터 연락하기도 애매했는데 (고객센터가 24시간 운영한다고 기재되어 있긴 합니다만...)집에 이공계 출신 식구가 확인해 보더니, 아. 이게 맞다고 하네요. 음. 무슨 소리지. 저게 딸깍하고 들어가야지 안 들어간다고 했더니.문을 당기거나 밀면 중간에 걸쇠 같은 부분이 잡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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