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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피디아에서는 영화 감상 시간에 따라 등급(?)을 부여해 줍니다.
대략 4400시간이 넘어가면 "국내에 몇 안 되는 '영화 Expert'"라는 이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습니다만 4400시간은 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다음 등급은 Film Master인데, 7000시간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왓챠피디아는 5점 기준으로 평가를 하는데, 5점을 준 영화는 딱 4편이네요.
"우리 동네 축구팀"은 의리로 평가한 것이고, "폴리스 스토리", "다이하드"는 개인적인 인생 영화라서 ^^
그리고 "여배우는 오늘도"....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딱 그게 좋았나 봅니다.
요즘은 정말 좋구나 싶으면 4.5까지만 주고 5점은 거의 안 주고 있습니다.
최저점은 2점인데, 영화 자체의 문제보다는 기대했었는데 아쉬웠다 그 정도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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