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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 Sutherland - The best tech writing you’ve never seen

https://youtu.be/Xasef7oR25Y

 

Abi Sutherland는 TomTom에서 Information Architect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들어본 회사다 싶었는데
API The Docs 2020에서 제품 마케팅 매니저가 발표한 적이 있었네요.

2021.06.25 - [테크니컬 라이팅] - API The Docs 2020 - 개발자 포털 사이트 개발 시 페르소나 활용하기

 

오래된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북인 "How to Keep Your Volkswagen Alive: A Manual of Step-by-Step Procedures for the Compleat Idiot"을 소재로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John Muir가 1969년 자가 출판으로 펴낸 책인데 초판이 약 200만 부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아마존에서는 아직 이 책을 판매하는데 2001년판은 19번째 에디션이네요.

https://www.amazon.com/gp/product/1566913101

 

흥미롭게도 2011년 같은 제목을 가진 소설이 나왔습니다.

How to Keep Your Volkswagen Alive: A Novel

https://www.amazon.com/How-Keep-Your-Volkswagen-Alive/dp/1935554638

 

뭐 하여간 이번 이야기는 소설 이야기는 아니고 1969년(발표자가 가지고 있는 건 1970년판이라고 합니다)에 나온 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첫 번째 페이지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이 폭스바겐 엔진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동작 방식도 바퀴가 동작하는 원리에서부터 실제 조립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차근차근 진행합니다.

실제 이 책을 가지고 발표자의 부모님은 폭스바겐 버스를 수리하고 조립했다고 합니다.

 

책 마지막 페이지에 엔진 소리를 담은 카세트테이프를 판매한다고 광고하고 있는데 발표자는 1969년에 이미 멀티미디어 자습서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

얼마 전 LG 블로그에 냉장고 소리를 담은 내용의 콘텐츠가 올라와서 신기했었는데 꽤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방식이었나 봅니다.

https://live.lge.co.kr/unfamiliar_sound2

 

Swapnil Ogale - The five people you meet in documentation

https://youtu.be/z4Sh4HuXDxw

 

Swapnil Ogale는 WTD 포틀랜드 2021에서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2021.05.16 - [테크니컬 라이팅] - WTD 포틀랜드 2021 요약 - IT 기업에 지원하기 전에 테크니컬 라이터가 알아야 할 두세가지 것들

이번 토크의 제목은 The five people you meet in Heaven라는 책에서 가져온 것인데요.

국내 번역서는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미치 앨봄, 공경희 역, 살림)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6240145 

뭐 내용은 책과 상관은 없습니다. 그냥 테크니컬 라이터로 일하면서 만나는 5가지 유형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Bart Buerman - Bike the Docs

https://youtu.be/CBtqnxWDa_Q

 

문서 이야기는 아니고 컨퍼런스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을 할 수 있는 간이 화물 자전거에 대한 이야기
2020년 라이트닝 토크에서도 거실에서 발표하기를 주제로 이야기한 적이 있음

https://youtu.be/Y16v5kwbcdQ
내년에도 한 번 더 발표를 할 예정

 

Eugene Titerman - Docs as GUI

https://youtu.be/eaqjv6--fw8

 

테스트 프레임워크인 TestCafe의 테크니컬 라이터입니다. TestCafe가 어떤 UI를 가지는 제품이 아닌 CLI 기반으로 동작하고 있어서 그런 제품을 다룰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Online documentation is a GUI for products without a GUI

형태가 있는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형식으로 사용자에게 정보를 전달해주지만 CLI 기반의 소프트웨어는 그런 부분에서 제한이 있습니다. 때문에 제품 문서는 사용자가 제품을 접하는 주요 통로가 됩니다.
이를 위해 3가지 원칙을 적용합니다.
1. Invite users to explore your product.
2. Always explain why features exist.
3. Help readers understand your tool's internal design.

 

Coley Woyak - New, first, & only

https://youtu.be/W-DlX8IuKMA

 

토크의 제목처럼 뭔가 낯선 기술 분야에 최초의 테크니컬 라이터로 합류하게 되면(그것도 혼자만) 느끼게 되는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꽤 오랫동안 적응하기가 힘들었다고 하네요.
보통은 아래와 같은 4가지 감정을 겪었는데 이를 바꾸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깨달았다고 합니다.

Tony Ibbs - Apostrophe - a story of naming

https://youtu.be/olkBKVP6ezE

 

Tony Ibbs은 aiven이라는 회사에서 Developer Educator라는 역할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게 그냥 교육 담당자라고 생각했는데 Job에 대한 설명을 보면 직접 콘텐츠를 작성하고 비디오 자습서를 만들고 강연도 하는 역할이네요. 리모트로 일할 수 있구요. 하여간 그런 일을 한다고 합니다.

https://apply.workable.com/aiven/j/8CCAC3D54F/

이번 토크는 그런 일과 큰 상관은 없고 프로그래밍에서 아포스트로피를 변수명으로 사용해도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음. 생각보다 이 주제를 진지하게 토론하는 글도 많네요 ^^

https://www.gpgstudy.com/forum/viewtopic.php?t=20645 

 

Qian Lu - Design thinking is in tech writing all along

https://youtu.be/rF4LSq_zPoQ

 

Zettle(페이팔이 인수한)이라는 스웨덴 테크 기업에서 테크니컬 라이터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 2개 세션을 듣고 떠오른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네요.

2021.10.29 - [테크니컬 라이팅] - WTD 프라하 2021 - API 설계에 참여하기

2021.10.15 - [테크니컬 라이팅] - WTD 프라하 2021 - 히치하이커를 위한 문서화 도구, 프로세스 가이드

 

Emily Axel - Process Recordings: Documenting Social Work Conversations

https://youtu.be/dHd5OksBPBA

 

사회사업가로 커리어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기술 지원 쪽에서 일하는 듯하고요.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글을 남겼네요.

https://www.knowledgeowl.com/home/social-work-customer-support

 

하여간 사회사업가의 일 중에서 프로세스 레코딩(Process Recording)이라는 것이 있는데 말하는 모든 것과 인터랙션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이번 토크에서는 그 경험을 간단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 교과서에 나온 용어로는 "과정기록"이라고 하나 봅니다. 의사소통과 비언어적 표현을 기록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뭐 대화는 요즘 좋은 도구들이 많아서 쉽게 기록할 수 있지만 인터랙션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비디오로 찍더라도 모든 인터랙션을 영상으로 다 담을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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