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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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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맥 잡기 세미나 후기 월드컵 분위기가 한참이면서 세미나 참여신청도 저조해서 적은 인원은 조촐하게 진행하는 세미나가 되지 않을까 조금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전 세미나보다 좀 더 다양한 주제를 준비하면서 다양한 관심을 가진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넉넉한 분위기에서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2010/06/16 - [인사이드RIA] - 콜드퓨전과의 첫만남 - 엔터프라이즈 RIA ‘脈(맥)’ 잡기 세번째 지난주에 미투데이 이벤트를 통해 평생먹을 수 있다는 쌈장을 득템했는데요. 농담처럼 세미나에서 선착순으로 쌈장을 드리면 어떨까 하는 글을 올렸었는데 아침에 비가 오지 않을것 같아 그 중 한박스를 들고 나왔습니다. 한박스에 20개가 들어있었고 선착순 20분께 쌈장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기술 세미나에 난데 없는 쌈장 이벤트로 ..
콜드퓨전과의 첫만남 - 엔터프라이즈 RIA ‘脈(맥)’ 잡기 세번째 벌써 세번째입니다. 엔터프라이즈 RIA 제 3회 세미나 Flex로 구현하는 엔터프라이즈 RIA ‘脈(맥)’ 잡기 세번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음달인 7월 3일 토요일이구요. 7월 3일은 한국이 8강에 진출했을 경우 3:30 또는 23:00에 8강전이 치루어지는 날이기도 하군요. (8강 진출하면 세미나 좌절일것 같은데...ㅎㅎ) 신청형식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아래 사이트에서 댓글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참가비는 5,000원입니다. http://adobeflex.co.kr/iwt/blog/blog.php?mode=view&tn=flex&id=498 이번 행사에는 한국키스코(http://www.kissco.co.kr) 디자인팀을 담당하시는 김준희님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플렉스 디자인 코드 관리라는 흥미로운 주..
한국콜드퓨전사용자그룹 오픈 Open ColdFusion Korea User Group 이 임시로 오픈되었습니다. 어도비 사용자 그룹으로 등록이 신청이 되었으며 30일간의 베타기간을 거쳐 정식 사용자 그룹으로 등록이 될 예정입니다. http://groups.adobe.com/groups/b2bb94ecdb 매크로미디어 시절에 한국콜드퓨전사용자그룹이 있었지만 http://www.cfug.co.kr/ 최근에는 활동이 거의 중단되었습니다. 전세계적인 통계를 보아도 콜드퓨전 개발자의 위세(?)가 꺽인 시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콜드퓨전 개발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답니다. 이번 사용자 그룹 신청은 대표적인 사용자 그룹을 만들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국내에 활동하는 다양한 사용자 그룹을 연결하는 의미를 가지고자 합니다. 현재 활동중..
콜드퓨전과 관련된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위키백과에 콜드퓨전 관련 3종 세트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콜드퓨전 관련 정보가 그동안 부족했고 기준이 되는 정보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시작한 일입니다. http://ko.wikipedia.org/wiki/ColdFusion - 어도비 콜드퓨전 http://ko.wikipedia.org/wiki/Railo - 라일로, CFML 컴파일러 http://ko.wikipedia.org/wiki/BlueDragon - 블루드래곤, CFML 컴파일러, 오픈소스로 OPENBD 공개 이제 네이버나 다음, 구글등에서 검색을 하면 가장 먼저 위키백과에 등록된 정보가 노출이 됩니다. 영문이나 한글로 검색해도 무관합니다. 관련된 컨텐츠나 회사가 많아지면 위키백과의 검색결과가 뒤로 밀리겠지만 그때까지는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coldfusion MX] 콜드퓨전 쉽게 시작하기 coldfusion MX - 케빈 A. 슈미트 외 지음, 한국매크로미디어 옮김/정보문화사 국내에 소개된 유일한 콜드퓨전 책입니다. 2003년에 나온 책임에도 불구하고 품절이 되지 않고 아직도 구매가 가능하네요. 소문에 의하면 매크로미디어에서 당시 무료로 배포했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알라딘에서는 드림위버 디렉토리에 등록이 되어있는데요. 실제로도 대상독자를 HTML을 좀 다룰 수 있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상당히 내용이 직관적이고 많은 화면 예제를 사용하여 하나의 사이트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차근차근 보여주고 있습니다. 드림위버에서 개발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지만 새로 나온 콜드퓨전 빌더 베타에서도 작업이 거의 유사하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콜드퓨전 빌더에 추가된 기능중 많은 부분이 ..
플래시 플랫폼 레퍼런스를 한번에 찾아보자 플렉스나 에어, 플래시를 한꺼번에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각 API가 통합되어 제공되고 있어 필요한 항목을 찾는데 불편함이 있습니다. 여기에 LCDS나 ColdFusion까지 더해지는 경우에는 관련된 문서를 별도로 찾아야 하는 번거러움도 생깁니다. 그리고 버전별로 변경된 내용을 확인하기도 힘들구요. 아마도 이런 불편함이 전해졌는지 Adobe Flash Platform Runtime Documentation Team에서 새로운 레퍼런스를 공개했습니다. 뭐 크게 다른것은 없지만 그냥 한번에 보여주는 것이지요. http://blogs.adobe.com/actionscriptdocs/2009/09/introducing_the_actionscript_3.html 그렇다고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면 부담스러울 수..
플렉스 기반의 콜드퓨전 이슈 관리 시스템 어도비에서 이슈 처리 시스템을 공개하고 나서 개발자들의 의견이 어느정도 투명하게 공개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최근 공개된 플렉스4SDK에서는 CSS에서 대부분의 기능이 추가되었는데요. 이러한 부분들도 많은 개발자들이 이슈로 해당 부분을 건의하고 응원한 덕이라고 합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Bug Reporting System이 운영되는 제품은 4가지입니다. 그 외에 CS 제품군이라든지 기타 제품은 지원이나 판매쪽 채널을 통해서 이슈가 접수되고 처리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공개된 콜드퓨전 빌더와 서버제품군에 대한 이슈 관리 시스템이 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http://coldfusion8.blogspot.com/2009/07/coldfusion-bugtracker.html 소개해준 주소를 따라가보니 htt..
콜드퓨전 전문가와 상담해보세요. FLEX4u에 CF와 관련된 이야기가 올라왔는데요. 전반적인 내용을 잘 모르고 있으니 뭐라고 언급하기에는 애매하네요. (링크를 이리저리 따라가보면 국내 콜드퓨전 역사도 짧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도비 제품군중 국내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것들이 꽤 있죠. 그래픽도구인 파이어웍스도 디자이너분들조차 잘 모르고 있다는...ㄷㄷ). http://cafe.naver.com/flex4u/2960 작년 MAX에서도 콜드퓨전의 기능이 강화되면서 플렉스 개발에 최적화된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들었는데 이래저래 살펴보지를 못했습니다. (일본쪽에서는 그래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듯 합니다). 국내에서는 커뮤니티와 몇몇 개발자분들의 블로그를 통해서 간혹 소식을 전해들을 수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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