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outCore 프레임워크는 애플에서 일하던 Charles Jolley가 만든 관리도구입니다. 작년 여름 애플을 떠나 회사를 만들어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때 남긴 말은 많은 웹개발자들에게 자극이 될만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거의 5년전에 Sprout Core를 사용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미래의 소프트웨어 개발방식은 native 스타일의 앱을 웹브라우저에서 실행하는 방식이 될꺼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웹브라우저는 미래의 플랫폼이며 그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시기에 기술적인 준비를 하고싶었습니다. 지금은 그 시기가 거의 가까워 왔다고 생각합니다.이제 배팅할 시기가 왔고 이것이 제가 Apple을 떠나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http://boxersb.com/archives/128 ..
프로그래밍
2011. 2. 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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