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주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완벽의 추구] 나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완벽의 추구 - 탈 벤 샤하르 지음, 노혜숙 옮김/위즈덤하우스 책의 제목과는 달리 완벽주의의 함정에 빠져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한 조언입니다. 모든 일이 똑같이 중요하지 않으며 똑같은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사실은 어떻게 보면 반론이 있을 수 있지만 모든것을 완벽하게 할 수 없다는 한계를 인정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완벽주의자들은 자신의 글을 타인에게 보이기를 꺼린다고 합니다. 자신이 평가받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직종별로 보면 금융, 교사, 엔지니어 들이 여기에 속한다고 합니다. 개발자들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글이나 기술을 타인에게 보이기를 꺼립니다. 그런 글을 쓰기 힘들다고 하지만 진짜 바쁘게 뛰면서 글을 쓰는 분들을 보면 그런 말을 하기는 힘들듯 합니다. 오히려 저자의 이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