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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워터마크 기능을 살펴보면.. 전자신문 인터넷사이트를 들어가보면 언젠가부터 사진 보기가 Flex 로 구성된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로딩창을 잡아보니 Flex 로 작업한것이 맞는듯 합니다. 사진이 큰 용량이 아니라 워낙 순식간에 로딩이 되어버려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사진이 포함된 뉴스를 보면 작은 이미지가 나오고 해당 이미지를 클릭하게 되면 큰 이미지가 나옵니다. 본문에 포함된 작은 이미지일때는 워터마크가 보이지 않는데 팝업으로 올려지는 사진을 보면 '전자신문' 이라는 워터마크가 새겨지네요. 그냥 사진 1장만 보여지는건데 왜 Flex 를 사용해서 로딩을 잡아먹었을까 했는데 비밀은 워터마크에 있었네요. 원본사진이 있고 그위에 살짝 워터마크를 겹치는 작업을 Flex 단에서 처리해준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생각해본것이라 ..
http://www.360conferences.com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시애틀에서 360Flex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며칠전부터 관련된 글들이 올라오더니 오늘 막 시애틀에 도착했다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저도 행사에 참가를...ㅎㅎ 위에 올려진 티켓 이미지는 Concert Ticket Generator 라는 사이트에서 작성된 것입니다. 블로거팁닷컴에 소개된 내용을 가지고 만들어보았습니다. 나름대로 그럴듯 하지요.ㅎㅎ 해당 이미지를 가지고 실제 출력을 하거나 티셔츠로 만들어주는 서비스와도 연계가 되어있네요. 공식사이트 http://www.360conferences.com/360flex/ 어도비 MAX 행사가 조만간 준비되고 있기때문에 조금은 행사가 위축되지 않을까 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360 Flex 라는 행사는 이전에 이야기..
John Koch - 죤 .고 그 예전에 아래와 같은 글이 FlexComponent 카페에 올라왔던 적이 있었지요. John Koch 가 메일을 통해 새로운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어도비 아시아 커뮤니티 총괄 담당) 그때에도 직접 쓴것 같은 아래와 같은 글이 있었는데 안녕하세요. 아도비 개발자 센터 (http://www.adobe.com/devnet/)에 새로운 내용들이 준비됐어요. 한번 체크해 보세요. 물론 브라이언님이 메일로 받으신걸 옮겨주신것이지만요. 이번에는 Flex 챔피언 팀블로그에 직접 글을 올리셨네요. Flex 3 and Korean OS 지난주에도 살짝 글이 올라온것이 있었는데 혹시나 싶었습니다. 누가 장난을 치나 했는데..아니었군요. 공개를 안하셨길래..언급을 안하고 있었습니다.ㅎㅎ 브라이언님이 남겨주신것처럼 어도비 아..
THE LAB h 언제부터인지 책을 사거나 아니면 교과서 구석에 만화를 그릴때 사용하던 로고가 있었습니다. co.ltd 의 뜻도 모르면서 (물론 지금도 정확한 의미를 찾으려면 사전을..ㅠㅠ) 왠지 멋있게 보였는지 사용하였던 것같습니다. 앞쪽에 CI 처럼 쓰던것도 있는듯 한데 지금 남아있는 책들을 다시 보니.. 무슨 그림이었는지 알수가 없네요. 그때만 해도 과학자가 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길은 다른 길인것 같기도 하고 언젠가 길을 만날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직도 그냥 지나가는 버스 하나 잡아타고 마냥 창밖을 보고 딴생각에 빠져있나 봅니다. Hoh Kim's Lab: Consiliencing Communication 라는 조금은 긴 제목의 블로그를 구독하면서 재미난 글들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포드캐스팅 ..
Designing Interfaces - 인터페이스 디자인 94가지 패턴 Designing Interfaces Jenifer Tidwell 지음, 김소영 옮김/한빛미디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얼마전 남긴 글처럼 책의 표지가 특이해서..ㅎㅎ 그렇다기 보다도 마침 개념정리가 필요했었고 조금은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필요해서 첫인상 밤에 보면 살짝 무서움. 책두 두께에 비하여 무겁구. 원본책도 비슷하게 올컬러로 나왔다고 하는데 어떤 느낌인지 궁금함. 책읽기 소제목처럼 94가지 패턴을 적절한 분류를 통해서 배열하였기때문에 읽기에 무척이나 편하며 나중에라도 필요한 부분만 다시 참고할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샘플들이 낯선 제품이나 사이트일 수도 있지만 주변에서 이미 보아온 어플리케이션이나 사이트의 이미지가 바로 떠오른다면 이책을 읽는데 부담은 없을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아 그래..
Lifted - FAILURE IS AN OPTION 라따뚜이 - 브래드 버드 감독, 피터 오툴 외 목소리/브에나비스타 원래는 이 영화를 보려고 했던건 아니고 디 워를 보고자 했으나 아이들을 설득할 수 없어서..ㅠㅠ 다른 선택을 해야만 했습니다. (디 워는 예고편에서 목소리 큰 아가씨덕분에 공포물이 되어버렸다는..ㅎㅎ) 뭐 그렇지 않더라도 12세 관람가보다는 전체관람가가 나을것이라는 생각에 주말에 몇년만인지...극장 나들이를 했습니다. 라따뚜이도 예고편에서는 명랑만화정도로 넘어갈 케이스였지만 극장 예고편이 판타스틱4 였고 본편 시작하기 전에 2008년 픽사 신작 예고와 단편물은 역시 아이들을 어두운 극장이라는 공간에서 충분하게 영화를 재미없게 만드는 요인이 되어버렸습니다. 더빙판이라서 그런지 대부분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관객이었고 대부분 비슷한 상황인지 무섭..
제 4 회 Flex 기술 세미나 동영상 자료 다운로드 지난 7월 7일 진행되었던 4회 Flex 기술 세미나 동영상 자료를 WithFlex.com 에서 공개하였습니다. 이소식을 한RSS 를 통해서 보고 오호~~ 하고 카페에 갔더니 이런...ㅠㅠ 카페는 야근중이랍니다. 다행히도 feed 내용중 url 이 남겨져있어서 가보았습니다. 4회 세미나때 참석을 하지 않았기때문에 회원가입을 하지 않았는데 회원가입을 하시면 다운로드 링크로 넘어갑니다. http://seminar.withflex.com/ 회원가입이 마쳐지면 바로 다운로드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흠흠...이건 좀.. 동영상 캡쳐라도 하나 올려주시지 그러셨어요..ㅠㅠ 그리고 바로 다운로드입니다. 하나더 아쉬운 점은 파일을 압축해서 올려주셨는데 저희집처럼 저고속 통신망을 이용하는 분들은 꽤나 난감입니다. 불편하시더..
Korea Flex 포럼이 있었나요..? 야후에서 자료를 찾다가 못보던 검색결과가 보였습니다. 포럼은 보긴 했지만 한글로 나오는 결과는 처음 보는데요. 뭐지 하고 클릭해보았습니다. url 은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adobe.com/cfusion/webforums/forum/index.cfm?forumid=70 사용하는 언어선택에 따라 보여지는 화면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Korea Flex 포럼이라는 단어가 보이네요. 그냥 번역되어 표기되는건 아닌것 같은데.... 오호 진짜로 한글로 나오네요. 선택된 언어에 상관없이 '자료 및 일반토론' 이라는 타이틀이 나옵니다. 2006년 12월이 마지막으로 글이 올라갔다고 하네요. 그런데 클릭해보면 조회되는 글은 없습니다. 실제 어도비 포럼에 있는 일반 토론 사이트는 매우(?) 활성화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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