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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mo 는 또 뭐지.. thermo- [mou,-m] heat, hot의 뜻(*모음 앞에서는 therm-). What is Adobe “Thermo”? http://blog.pixelconsumption.com/?p=39 제목을 풀이하면 어도비 또 뭔짓 하는거냐...뭐 그렇게..ㅠㅠ 내용중에 이런게 있네요. “Thermo” will streamline the process of adding interactivity, behavior and motion to creative assets and will work seamlessly with both Adobe’s Creative Suite tools, such as Photoshop, Illustrator, Fireworks and Flash, and with developer ..
Flex 동영상 강의를 Total Training 에서 무료로 들으세요. Get Free Online Flex Training http://www.forta.com/blog/index.cfm/2007/9/18/Get-Free-Online-Flex-Training 이야기를 보면 어도비와 전략적인 제휴를 맺은것 같은데 공식 보도자료는 안보이네요. 뭐 어찌되었든.. 한번 따라가보지요. http://www.totaltraining.com/Store/online_adobe_login.aspx 내용을 쭈욱 보면 어도비에서 지원(?)을 해주고 30일동안 17시간짜리 Flex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뭐 그런 내용입니다. 원래 가격은 Adobe® Flex 2: Rich Internet Applications http://www.totaltraining.com/prod/adobe..
한국 Apps at TechCrunch40 Flex/Flash Apps at TechCrunch40 http://blog.digitalbackcountry.com/?p=1039 이라는 글에서 어디서 많이 보던 이미지가 보이더군요. musicshake 는 싸이월드내에 서비스된다고 예전에 들었던 기억이 나서 엇...그럼 우리나라 서비스네...라고 뭔소식이지 하고 자세히 보았습니다. 최근 http://www.techcrunch.com/ 를 통해서 무슨 행사를 한다고 글이 계속 올라오더니 그 소식이었나 봅니다. 싸이월드 초기멤버였던 형용준 대표가 있는 이인프라네트웍스에서 만든 서비스중 StroyBlender 가 해당 세션에 초대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은 뉴스 검색을..ㅠㅠ 싸이월드 창업자, 세계 인터넷 행사에 초대 http://www.inews24..
강탈이벤트, 뭐하는 걸까요? 우연히 이런저런 자료들을 보다가 얼마전 한빛미디어에서 질러라 그러면서 메일을 보냈던 Mobile User Experience 에 대한 이벤트가 있더군요. Mobile User Experience: 모바일 사용자경험 디자인 강탈 이벤트. http://monac.egloos.com/1477933 참고 : http://hanb.co.kr/look.php?isbn=978-89-7914-493-2 오호...이거 괜찮은데...하면서 글을 읽어나가는데.. 모호한 단어가 마음에 걸리더군요. 3종 셋트 - 음...해당 이벤트가 시리즈로 진행이 되었군요. 저도 얼마전에 읽었던 Designing Interfaces : 인터페이스 디자인 94가지 패턴 그리고 Ajax on Java for 웹 2.0 ( 이책은 3종셋트는 아니..
One Screen Multi Use 오늘 언론에 공개된 내용입니다. KB 카드의 flex 적용에 대하여는 이전부터 알려진 사실이긴 하지요. 신문기사를 자세히 보다보니 아래와 같은 부분이 걸리더군요. 특히, 고객들이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사이버지점 및 카드상품 안내 등에 카드사 최초로 플렉스(Flex)라는 Web2.0 인터페이스 구현 기술을 적용, One Screen Multi Use(한 화면에서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환경)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 http://www.pbj.co.kr/news/read.php?idxno=37692 아마도 보도자료를 따라서 기사가 실렸기때문에 별다른 변경없이 모든 언론사에 그대로 기사가 올라간듯 합니다. 기사를 자세히 보시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인것 같기도 하고 낯선 말인것 같기도 한 ..
John Koch - 죤 .고 그 두번째 이야기 지난주 어도비 아시아 커뮤니티를 담당하고 있는 John Koch 를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국말을 잘한다는것만 믿고 아무 준비도 없이 미팅에 참여했는데... 첫인상은 옆자리에 놓인 포켓한국어사전이었습니다. 그분 입장에서도 한국 개발자들을 만난다는것은 다른 문화의 외국인을 만나는 것이고 저 역시 다른 언어를 쓰는 외국인을 만나는 것인데.. 사전이나 기초회화집같은걸 가지고 나가는일은 조금은 부끄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전문 통역관이나 바이어도 아니고 서로 이해해주고 넘어가줄 수 있는 부분이었고 오히려 그런 자세가 필요했던 것이지요. 특히 무언가 정확한 표현이 필요했다면...더욱 그렇구요. 식사하기 위해서 이동하면서도 한국말을 배우기 위하여 사소한 단어들에 대하여 물어보고 되..
ezflyer 230MB 10년째 버리지 못하는 디지털 애장품 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126.aspx 이라는 글을 보고 떠오르는것이 하나 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예전에 정보검색대회라는 것이 있었구요. (물론 요즘도 간혹 지자체 홈페이지 개편같은거 하게 되면 하더군요) 당시 인터넷에 처음 접하게 되어 심마니나 미스다찾니 같은 사이트로 정보를 찾는다는것 자체가 신기한 때였습니다. 그러던중 모 대회에서 입상을 하게 되었고 그때 경품으로 받은것이 이 녀석입니다. ezflyer 230MB 라는 녀석입니다. 그림에서 보이는것처럼 하드디스크 형식의 이동식 매체에 데이터를 담을 수 있는 형식이라고 합니다. 국내에 들어온것이 97년이니깐 10년이 된 물건이 되어버렸군요. 나름대로 백업용으로 쓴다고 쓰던..
콜린무크 한국에 오나요? 플래시를 개발하시는 분이라면 콜린무크에 대하여 많이 아실겁니다. 특히 교과서처럼 읽히고 있는 플래시 액션 스크립트 에 대하여는 아래와 같이 평하고 있더군요. 이 책에서는 플래시에 관해서 관련 말하는 법을 배우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 쉽게 말씀드리면, 학교에 가다, 집에 가다 라는 말은 배우는데 큰 무리가 없지만 셰익스피어의 고급문장들이나 어휘를 능숙하게 구사하는데는 그만큼의 세월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콜린무크의 책은 그래서 셰익스피어의 어휘를 구사하도록 한걸음한걸음 인도하는 책이라 판단됩니다. 더불어서 플래시는 말하는 것에 대해서 물리학과 수학적인 도구를 사용해야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이해를 돕도록 만들줄 것입니다. - 출처 : http://www.yawoong.com 야웅닷컴 파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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