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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에 대하여 어떻게 찾아보시나요. rss 를 처음 접하고 관심을 가지게 된 동기는 Fish 라는 흥미로운 서비스였고 최근 공개된 검색서비스인 naaroo 역시 관심의 대상이었습니다. Fish 는 구독하는 rss 가 많아짐에 따라 PC 가 견디지 못하고 다운되어버리는 현상이 간혹 발생하여 최근에는 데스크탑에서 웹으로 옮기기는 했지만 처음 만족스럽게 사용하였던 녀석이라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서비스를 개편하면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네요. naaroo 같은 경우에는 조금은 실망이었습니다. 나름대로 많은 검색결과를 보여주고 지능화된 방식을 택하고 있다고 하지만 관심있는 검색어에 대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지 못하는데 그 원인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Flex 라는 검색어로 검색을 해보죠. 비교는 올블로그 로 해봅니다. 올블로그는..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제품이 될것입니다 - Grid FX Chart FX 는 웹에서 챠트 처리를 위하여 잠시 사용했던 제품으로 당시 트라이얼 사용을 위하여 사용자 등록을 한것이 지금까지 계속 안내 메일이 날라오고 있네요. 대부분 새로운 챠트 기능이나 세미나 소식이기때문에 그냥 보고 넘어가는데 이번에 날라온 메일은 제목이 무척이나 흥미로웠습니다. 'Software FX Introduces Grid FX' Flex 개발을 하면서부터 grid 라는 단어에 무척이나 민감해졌나 봅니다.ㅎㅎ 그다지 기대는 하지 않고 클릭을 해보았는데 전체 기능이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는것이 아니었지만 기존 chart FX 사용자층이나 visual studio 를 사용한다면 무척이나 당기는 툴이 될것 같습니다. 아직은 visual studio 만 지원을 한다고 하는데 java 버전에서 이클립..
Happy Brithday Flex 2 Happy Brithday Flex 2 http://graemeharker.blogspot.com/2007/06/happy-brithday-flex-2.html 라는 글이 올라왔길래 어 벌써 그렇게 되었나 싶었습니다. 옛날 자료를 한번 찾아보니 http://cafe.naver.com/flexcomponent 에서는 아래와 같은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한국시간으로는 28일었네요. (네이버 카페검색에서 과거에 올라온 글을 날짜만 가지고 찾는 작업은 삽질이군요..ㅠㅠ) 그리고 어도비에서는 신제품 발표회를 하겠다고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1년동안 차세대 웹을 경험하셨나요..ㅎㅎ 아니면 혹시 중고차라도..
Adobe Flex 2.0 Documentation Set http://www.nmindplus.com/2007/06/27/07-06-27-link/ 에서 어도비에서 새로운 짓을 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http://labs.adobe.com/technologies/knowhow/ -> 이건 참 재미있는 개념이네요. 데스크탑 프로그램에서 실시간으로 유저들이 등록한 노하우들을 직접 조회하고 참고할 수 있다는것이 기존 Help 개념에서 발상의 전환을 가져온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잘 운영될지 모르겠지만..ㅎㅎ 이것저것 보던중에 CS3 는 왜이리 문서가 잘되어있는거야...하고 뒤적거리다가 store.adobe.com 에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Flex 코너에 가보니 문서를 책으로 편집해서 판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가격은 50달러이고 그러면 제본하는 가격이랑 거의..
은광여고라는 이름 언제부터인가 Silverlight 에 대하여 '은광여고' 라는 별칭이 따라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http://gotham.tistory.com/ 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MBC 의 남표님이 별칭을 붙여주셨다고 하네요. * 추가 남표차장님이 직접 사연을 올려주셨네요. 은광여고의 유래 - Silverlight 닉네임 그냥 궁금증에 은광여고로 검색하면 무엇이 나올까 ...그래서 해보았습니다. 일반 포털 사이트에서는 물론 형식화된 결과에 따라 학교에 대한 정보가 나오지만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게 되면 관련된 정보중 서명덕 기자의 글이 2번째 올라옵니다.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046 그리고 라이브닷컴에서 검색을 해보면 김국현님의 글이 첫번째로 올라오네요. 링크를 따라..
AIR Pocketguide for JavaScript Developers New AIR Pocketguide from O’Reilly on Amazon http://www.danieldura.com/archive/new-air-pocketguide-from-oreilly-on-amazon 아직 베타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가이드북이 나오는것을 보면 어도비에서 AIR 에 대한 정성이 대단합니다. 표지사진은 조류를 중심으로 하기로 했나 보네요. 이전 버전에 이어....음..같은 종류같기도 하고 어 이거 어디서 받지 하고 어둠의 경로를 돌아다니지 마시고 조만간 lab 에서 공개한다고 하네요. 혹 북미권에 계신다면 http://onair.adobe.com/ 에 참여하시면 책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합니다. Apollo 시절에 나온책이 'Apollo for Adobe Flex Develop..
Raju Bitter 에 대한 짧은 인상 이전 글에서도 이야기하였지만 순진하게 등록한 세션이 아니면 듣지 못한다는 이야기에 103호 세션을 끝까지 들었고 같이 참여한 우리 PM 은 리치 인터넷(RIA)의 미래 -104호 세션을 들었습니다. 실버라이트와 Flex 사례는 국내에 많이 소개되었지만 오픈라즐로 같은 경우 국내 세미나에 공식적으로 소개된적이 없었던것 같아서 한번 듣고 싶었는데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발표자는 Raju Bitter 라는 openLaszlo 커뮤니티 매니저 라고 했는데 영어 발표라 조금 부담될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실제로 오후 세션에 MS 발표는 통역이 없다는 석찬님의 말에..ㅠㅠ) 점심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외국인이면서 발표는 한국어로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엇...그런... 지금까지 외국인이 한국말 제대..
webappscon 실시간 블로깅 해봅니다. 사진은 웹캠으로 올리는 거라서 화질이 그다지 좋지는 않을겁니다. 103호 웹2.0의 미래라는 주제로 조산구 박사님 세션입니다. 원래 이 세션에 참가하려 했던것이 아니었는데..ㅎㅎ 클릭 실수로..어쩔수 없이. 조산구 박사님 강연은 얼마전 카이스트 미디어랩 정보미디어 대학원 강연을 통해 http://webtwo.kaist.ac.kr/entry/1-web20-overview 살짝 보았고 제대로 듣고 싶었는데 어찌되었든 기회가 좋았음... 윤석찬님의 행사소개 동영상입니다. 역시나 화질은... 그나마 목소리는 잘 들리네요..ㅎㅎ 조산구 박사님 web2 개요 설명 이후 세션은 저장을 안눌러서 저장이 안됨..ㅎㅎ 이제 다음 글에서..만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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