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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RIA/인사이드플렉스

Making adobe flex better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은 조금은 막막합니다.
물론 이슈를 제기하고 의견을 내는것부터가 시작이지만
실제 소스코드에 접근하고 내가 수정한 내용을 실제 릴리즈되는 코드에
반영하고 싶은것도 개발자로서 욕심내고 싶은 부분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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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igeru-nakagaki.com/index.cfm/2008/11/22/20081121-Flex-Bug-Kit



Flex Jira Tips 네번째에서는 그러한 이야기를 다루는데요.
QA팀에서 다루기보다 커뮤니티에 바톤을 넘기는 경우네요.
http://butterfliesandbugs.wordpress.com/2009/02/05/flex-jira-tips-part-iv-community-fix-candidates/

버그 관리 시스템을 공개하고 많은 커뮤니티에서 참여를 해준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하지만 QA팀이 모든 버그를 수정할 수 있을만큼 넉넉한 팀은 아니다.
두번 이상의 추천받으면 QA팀 누군가는 해당 이슈를 리뷰한다.
버그상황을 재현해보고 명확한 문제로 판단되면 IRB(Internal Review Board-내부검토위원회)에서 어떻게 진행할지 결정한다.
여기서의 결정은 쉽지만은 않다.
모든 버그들을 수정하고 싶지만 그럴만한 시간이 없기때문에 일부는 "Community Milestone"으로 설정한다.
이렇게 지정된 버그들은 커뮤니티에서 수정단계에 참여할 수 있다.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있지만 복잡하게 얽혀있는 문제도 있다.
List클래스와 관련된 버그들이 그러한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여러분들이 괴로워하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복잡한 클래스들은 수정후에 패치가 적용되는 것도 쉬운일은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작업은 여러분에게 대단한 도전이 될것이다.
물론 어떤 이슈에 대하여든 자유롭게 수정에 참여할 수 있다.
하지만 "Community Milestone"으로 지정된 이슈들이 좋은 출발점이 될것이다.

리스트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JIRA 시스템에 로그인하고 Home 탭으로 이동하여 "Saved Filters"박스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SDK Community Bug Fix Candidates"링크를 클릭하면 버그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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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Milestone 은 우리가 알고 있는 버전이지요.
이 버그는 어떠한 버전에서 수정해서 배포할지를 결정하는것 같습니다.
여기에 특이한 항목을 집어넣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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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70여개가 이렇게 등록이 되었는데
내용을 보면 중요도가 떨어지는 문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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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수정할 필요가 없기때문에 굳이 개발팀에서 시간을 들여서 수정하지는 않겠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슈는 있는 부분이기때문에 커뮤니티로 하여금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물론 앞에서 언급된것처럼 다른 이슈에 대하여 참여할 수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적고 쉬운 문제를 먼저 시작해보라는 이야기가
오늘 하고자 했던 이야기였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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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okgosu.tistory.com okgosu 2009.02.16 13:01

    오픈소스프로젝트참여가 쉽진않죠.
    오픈소스개발자의 1%미만이 전체를
    이끌어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 Favicon of https://koko8829.tistory.com 열이아빠 2009.02.17 00:59 신고

      소프트웨어라는 분야 자체가
      참 신기한곳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픈소스라는 개념도 그렇고
      불확실성에 모든것을 맡기는 사람들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