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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ta Diamond는 Ankr라는 블록체인 기술회사의 테크니컬 라이터입니다. 블록체인 업계가 새로운 기술을 다루다 보니 사용하는 용어가 혼란스럽고 국가나 기업에 따라 다른 용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제는 주로 용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제목에는 "인간공학 (Cognitive ergonomics)"이라는 표현이 들어있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사용자가 어떻게 용어를 인식하는지 설명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테크니컬 라이터가 문서 작성 시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전반적인 내용에 어려운 용어들이 등장해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데 왜 그런지에 대한 설명이 살짝 등장합니다. 우리의 뇌에서 새로운 용어를 들었을 때 이를 받아들일 수 없는 멘탈 모델이 구축되어 있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용어를 어떤 카테고리로 정리하거나 시각화를 통해 부족한 멘탈 모델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아마도 테크니컬 라이터의 일도 그렇게 연결되는 것이구요.

 

중간에 대니얼 카너먼 이야기가 나오는데 국내 번역서(생각에 관한 생각, Thinking, Fast and Slow)를 언급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UX 추천 도서로 많이 언급되기도 합니다.

https://story.pxd.co.kr/708

 

[심리학 산책 4] 생각에 관한 생각

'심리학 산책'은 UX 디자이너를 위해 심리학 책들을 총 10회에 걸쳐서 소개하는 연재입니다. 연재 의도와 전체 책 목록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연재 소개] UX 디자이너가 읽어야할 심리학 책 10

story.pxd.co.kr

https://twitter.com/writethedocs/status/144534427597840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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