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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라이팅

WTD 프라하 2021 - 사과문 작성하기

Ryan Macklin는 구글 테크니컬 라이터입니다. 링크드인 프로필을 보면 테크니컬 라이터이면서 empathy advocate라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제는 후자에 관한 것입니다.

https://www.linkedin.com/in/ryanmacklin/

https://empathyadvocacy.org/ 라는 사이트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empathy advocacy라는 것이 우리말로는 적절한 표현을 찾기가 애매한데 비슷한 것을 찾아보면 "공감능력 전문가"(실제 이런 제목을 가진 과정이 운영되고 있긴 합니다)와 가까울 것 같습니다.

 

일단 세션의 목적은 뭔가 문제가 생겼을 때 이를 사용자에게 어떻게 전달하고 사용자가 행동하게 하도록 하는 것인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전반부에 뇌에 대해서 설명하고 뭔가 기술적인 내용보다는 좀 더 감성적인 영역을 다루고 있어서 쉽게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보통은 저런 식으로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내용으로 공지를 합니다. 링크가 있지만 본문 내에 있어서 클릭하기가 쉽지 않고 정확히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아래와 같은 식으로 해야하는 일을 먼저 정확하게 기재하고(TL;DR을 공식적으로 써도 되는지는 좀 애매하긴 합니다만) 다음에 자세한 내용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버튼 형태로 동작을 유도하는 것이지요.

한국의 경우에는 어떤 식으로 접근할까 살펴보았는데, 일단 법적인 제약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고 발생 시 공지문에 들어가야 할 필수 항목들이 있고 이를 지켜가면서 접근을 해야 합니다.

개인정보보호법 , 제39조의4 항목이 들어가야 한다고 하네요.

보안놀이터라는 블로그에서 이를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아래의 경우는 사용자가 뭔가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것은 없기 때문에 그냥 안내 및 사과 형식으로 나간 것이긴 합니다.

https://blog.naver.com/boanplace/222453904489
https://twitter.com/writethedocs/status/1444981887357886473

* 예전에는 동영상 보고 나름 정리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게을러졌는지 머리가 둔해졌는지 발표를 따라가기 쉽지 않네요. 그냥 기억나거나 인상적인 내용만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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