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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에 상사 눈치보지않고 트위터 즐기기 좀 제목이 난해한데요. ^^ 인터넷을 하지 않던 시절에는 어떻게 사무실에서 일을 했었는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요즘에는 근무시간을 100% 업무에 전념하기는 조금은 어려운(?) 환경입니다. 업무처리를 위해 웹을 검색하거나 메신저, 메일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상사의 눈치가 보이기 때문에 정보보안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노트북보안기를 달기도 하고 순간적인 대처를 위해 눈치코치와 같은 유틸이 배포되기도 합니다. 야후 같은 경우에는 사이트 메뉴중에 '상사접근'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뒷통수가 간지럽다면 해당 메뉴를 클릭해줍니다. 그러면 마치 문서 작성을 하거나 문서를 보고 있는것처럼 새창을 만들어줍니다. 상사와 잘 지내기를 공부하고 있다니 기특한걸....이라고 생각할까..
쉬운 가젯 만들기 - 무서운 구글 '구글 코드 야구 핵: 구글 가젯으로 타율 표시하기' 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냥 한글만 읽으면 '핵'이라는 글자가 핵심(?) 뭐 그런 글자의 오타가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런 의미는 아니죠. 원래 제목은 'Google Code baseball hacks: Display batting stats in a Google Gadget' 이라고 합니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wa-googlecode1/ http://www.ibm.com/developerworks/web/library/wa-googlecode1/?S_TACT=105AGX55&S_CMP=EDU hack 이라는 단어가 생각보다 많은의미를 가지고 있군요. 위의 제목에서는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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