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닉 부이치치의 허그] 나는 날마다 도전한다 닉 부이치치의 허그(HUG) - 닉 부이치치 지음, 최종훈 옮김/두란노 영문 제목은 LIFE WITHOUT LIMITS 입니다. 그가 참여하고 있는 재단 이름이 life without limbs(사지 없는 삶)인데 마지막 단어를 살짝 바꾸어버리니 희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http://www.lifewithoutlimbs.org/ 닉 부이치치는 태어날때 해표지증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사전적 의미는 '팔다리의 뼈가 없거나 극단적으로 짧아 손발이 몸통에 붙어 있는 기형. 선천성 이상으로 모양이 바다표범과 비슷하다 하여 이렇게 부르며, 더욱 심하면 무지증(無肢症)이 된다'라고 표현되어있네요. 국내에는 이미 '오체불만족'이라는 제목으로 전해진 오토다케 선생님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