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텍트이야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키텍트 이야기] 프로그래머의 로망 아키텍트 이야기 - 야마모토 케이지 지음, 이지연 옮김, 이용원 외 감수/인사이트 이 책에 대해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표지가 너무 어렵다는 것입니다. 아키텍트라는 뭐가 거창한 제목을 달고 있지만 다른 IT 서적보다 훨씬 쉽고 친절한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가 아키텍트인 C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소설의 형식같기도 하고 스토리를 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중요한 내용을 놓치지 않고 있죠. 일본에서 나온 책으로 원제는 'プログラマの「本懐」 ~アーキテクトという選択' 입니다. ほん-かい 라는 표현은 숙원, 소망 뭐 그런 의미라고 합니다. 네이버 사전에 나온 예제로는 '男子のほんかいこれに過すぐるものはない'라는 것이 있네요. 男子のほんかい는 뭘 이야기하는 걸까요. ^^ 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