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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맨틱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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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위해 달려가는 디지털의 흐름 얼마전 서울디자인센터 주최로 http://www.seouldesigncenter.com/ 시맨틱웹 시대의 정보플랫폼 UX 디자인 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최근 웹의 트랜드를 다 반영하고 있는듯한 흥미로운 이야기때문에 일찌감치 접수가 마감되었고 행사 당일에도 자리가 모자랄만큼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월간 w.e.b의 강창대 편집장님은 직접성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내었습니다. 좀 애매한 단어이긴 하지만 여러가지 현상에 맞추어보면 재미있게도 어떤 식으로든 연관이 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웹의 확산에 비해 이를 다룰 수 있는 잡지의 부족함이 아쉽기만 합니다. 웹이라고 이름지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지고 있으니깐요. NHN의 강병주 박사님은 얼마전 시맨틱웹 컨퍼런스에서..
방문자 숫자를 늘일 기회 시맨틱웹에 대한 이야기를 요즘 이곳저곳에서 많이 들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명확하게 음 무슨 개념이지 라는 것은 쉽게 체감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시맨틱 웹은 사용자에게 좀 더 똑똑한 검색 결과를 제공하고 사이트 소유주에게는 방문객이 정말로 원하는 내용을 찾도록 만들어 방문자 숫자를 늘일 기회를 제공합니다 라는 낚시성 문구로 유혹하는 멋진 글이 있더군요. 시맨틱 웹 사이트 계획하기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x-plansemantic/ 개념적인 부분에서부터 실제 적용되고 있는 사례까지 짧은 글이지만 잘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아래 글에서 시맨틱 웹이 왜 필요한지에 대하여 잘 정리를 해놓았네요. 시맨틱 웹이 풀고자 하는 동일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목..
가볍게 만날 수 있는 웹 2.0 의 모든것 시맨틱 웹 - 김중태 지음/디지털미디어리서치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건 기록상으로 보면 네이버 초기 페이퍼라는 이름으로 시작한것과 테터툴즈 0.95버전에서 사용하기 시작한것이 처음이었던것 같습니다. 블로그라는 것을 하면서도 게시판이랑 이게 뭐가 다르지 라는 것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었고 트랙백이라는 것을 사용해본것은 올해 티스토리로 이사오면서 사용을 해본것 같네요. (어디가서 블로그 해보았다 라고 하기는 좀 그러네요..ㅎㅎ) 한RSS 를 만난것도 2007년 이었고 작년에 이 책을 만났더라면 (물론 일부 내용은 잡지나 해당 사이트를 통해서 보긴 했지만) 삶의 양식이 조금은 달라질 수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책을 보는 법 이라는 부분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일반인을 위한 책이면서 지금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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