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9900원에 구인,구직 광고를 잡지에 내보자 '업계는 성숙하고 자질 있고 숙련된 인력이 늘어나면서... 고용주는 선택할 후보 수가 많아질 것이다...(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중에서)'라는 1970년대의 예언과 달리 함께 일할 사람을 구하는 일은 여전히 골칫거리입니다. 이름이 많이 알려진 회사라면 그렇지 않겠지만 멋진 비전을 가지고 있음에도 작은 회사라면 좋은 개발자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만큼 힘들고 커뮤니티에 올리는 구인광고는 하루만 지나면 몇페이지 뒤로 넘어가곤 합니다. 직장을 구할때도 마찬가지죠. 어디가 괜찮은 직장인지 쉽게 판단하기 힘들고 구직사이트에 올리면 여기저기서 연락은 오지만 내가 원하는 직장은 찾기 힘들고 실력은 있다고 자신하지만 개발경력이 없어서 지원조차 하기 힘든... 그래서 이러한 상황을 멋지게 돌파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