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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가 있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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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전사가 되고 싶으신가요 올해 읽어보아야지 하는 책들중에 못읽은 책중에 하나가 웬디 메스의 '망고가 있던 자리' 입니다. 봄에 판타스틱에 연재되었던 박도빈님의 만화의 원작이지요. 2008/04/04 - [인사이드블로그] - 共感覺人 실제 2000명중의 한명이라는 共感覺人 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이야기의 주인공은 모든 사물의 느낌이 색으로 보인다는 설정이었지요. 주인공에게는 어찌보면 참 슬픈 능력이기도 하겠지만 이러한 이야기를 또 다른 퍼플카우로 키워내는 부분이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이 책과 아래 사이트가 연관이 있다는것은 아닙니다. 그냥 저 혼자 엮어보려는...ㅁㅁ) 음악하면 떠오르는 색깔은? (단어와 색상을 정량화하는 Cymbolism) http://yoda.co.kr/wordpress/?p=1421 http://www.cy..
共感覺人 지난번 ONESOUND 님이 진행했던 이벤트 선물로 판타스틱 4월호가 도착했습니다. 2008/03/03 - [인사이드블로그] - 마소에 마늘통닭 광고를... 멋진 싸인과 선물도 같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http://oooz.net/tc/ 3,4월호에 연재된 망고가 있던 자리는 Wendy Mass 의 원작으로 2007년에 번역되어나왔고 이번에 박도빈님이 각색한 작품입니다. 기회가 되면 번역본도 한번 읽어보아야 겠네요. 2,000명 중 1명꼴로 존재하는 공감각인(共感覺人)인 주인공을 통해 다름과 차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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