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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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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MAX 2011 둘째날 - 웹에서도 언리얼의 경험을 둘째날 키노트는 이전 행사와 달리 첫째날 키노트 스타일과 비슷하게 진행이 되네요. 원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는데 올해는 그런 아기자기한 재미는 없었습니다. 둘째날 키노트 메인은 대니 위노커(Danny Winokur)였습니다. 어제 폰갭 관련 보도자료에 언급된 인물이구요. 외부 행사에서는 잘 못보았던것 같은데 플랫폼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둘째날 키노트 전반적인 내용을 진행했습니다. 88학번이군요. ㅎ 먼저 첫째날 키노트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왔는지 다시 한번 정리합니다. 그리고 콘텐츠를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약을 치고 있습니다. 무대에는 플래시와 HTML5가 같이 보여지고 있지만 여전히 이 두가지 영역의 벽을 넘나들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드네요. HTML5 변화..
구글의 뻐꾸기 매년 만우절이 되면 기대되는 것중 하나가 구글에서 올해는 어떤 흥미로운 녀석을 보여줄까입니다. 올해는 모션 인식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사이트와 인터뷰까지 잘 만들어놓아서 인터뷰 영상만 보면 진짜인줄 아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았답니다. 예전의 장난과는 달리 이미 현실적으로 구현 가능한 요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http://mail.google.com/mail/help/motion.html 구글의 만우절 이벤트가 공개되고 나서 며칠 지나지 않아 키넥트를 활용한 사례가 실제로 공개될 수 있었던것도 그때문입니다. 키넥트는 공식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지만 활용 가능한 비공식 드라이버를 쉽게 구해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저런 구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구글은 뻐꾸기를 날렸지만, MS는 진짜 구..
구글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파이어폭스 오늘 구글의 로고는 로베르트 분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1859년 키르히호프와 함께 "스펙트럼 분석법"이라는 원소를 조사하는 법을 발견해 낸 것이 가장 유명한 업적이라고 합니다. 아마 IE8로 접속을 하셨다면 그냥 정적인 이미지만 보였을겁니다. 하지만 크롬, 파이어폭스의 최신 버전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다면 보글보글 올라오는 애니메이션을 보실 수 있습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차별을 당하는 건가요. ^^ 아래는 IE8에서 접속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IE9에서도 동작을 안했던것을 확인했는데....다시 확인해보려 하니..로고가 내려갔네요. 일단은..) * IE9에서도 잘 동작합니다. 퀄리티는 파이어폭스랑 비슷하네요. 이전에는 문서모드를 바꾸어놓아서 그랬더군요. ㅠㅠ * 아래 주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
[구글 크롬 OS] 바이러스 걱정 없이 컴퓨터를 쓰는 세상 구글 크롬 OS - 코이케 료지 외 지음, 이영희 옮김/한빛미디어 사실 아직 정식 버전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책이 나올 수가 있을까 싶었는데 일본 출판 시장은 참으로 경이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런 책을 번역하는 분의 노력도 쉽지 않습니다. 뭐 그냥 있는 책 번역하는게 뭐 어렵겠어..라고 생각하겠지만 빌드가 안정적이지 못한 제품이라면(안정성보다는 계속 변해가는...) 현재 상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어로 서비스되고 있다면 한국어 서비스 환경도 고려해주어야 하구요. 그래서 조금은 부족하지만 저자와 역자에게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 300페이지가 넘지 않는 책임에도 저자가 모두 6명입니다. 어떻게 보면 책보다는 특별기고 형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구글 크롬 ..
[애플 vs 구글] 아이폰이 나오고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애플 vs 구글 - 오가와 히로시.하야시 노부유키 지음, 김경인 옮김/위키미디어 저널리스트와 벤처기업 경영자라는 특이한 조합으로 글을 쓰는 분들이네요. 본문에도 나와있듯이 2008년에 동일한 제목으로 쓴 글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국내에는 2010년에 나온 책만 번역되었구요. 어떤 역사적인 내용보다도 트렌드를 다루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전 책을 보지 않아도 책에서 이야기하는 의도를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좀 특이한데 같은 주제에 대해 2명의 다른 시각을 보여줍니다. 아래와 같은 식이죠. 비슷한 견해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하야시는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저는 좀 다릅니다...로 시작하는 글들도 있구요. 뭐 따져보면 언론에서 이미 다 다루어진 이야기이지만 애플과 구글이라는 2개의 회사에 한정지어 보면..
말로 검색하는 시대 오전에 뉴스를 통해 구글에서 한국어 음성검색 서비스를 출시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음 뭐 음성검색이야 예전 휴대폰에도 다 있던 기능 아닌가 생각했지만 어떤 기능인가 싶어 사내에 있는 시리우스에서 기능을 확인해보려 했습니다. 하지만 앱에서 검색이 되지 않더군요. 기사를 다시 확인해보니 출시만 하고 아직 서비스는 올라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확하게는 음성검색을 지원하는 서버 컴퓨팅이 시작되었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그러다가 우연하게도 16일 저녁에 진행된 블로거 간담회에 참여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삼성동에서 역삼역까지 걸어가는 것은 정말 멀더군요. ㅠㅠ 소문으로만 듣던 스낵바도 체험해보고..ㅎㅎ (몇개 먹지 않았습니다. 칡즙도 있더군요). 요즘 유행인가 봅니다. 얼마전 KT에서 와이파이라는 것을 선보였다..
어도비, HTML5 지원에 날개를 펴다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디벨로퍼 플러스 IT 업계의 영향력 있는 컨퍼런스 중 하나가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다. 올해에도 80여 개의 세션에 5,000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참석해서 새로운 기술을 이야기하게 된다. 구글 내에서 제품을 개발하는 엔지니어링 팀을 직접 만날 수 있고 관련된 기술을 활용하는 사례가 있다면 직접 발표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2009년에는 참석자들에게 구글에서 만든 안드로이드폰을 배포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HTML5가 대중적인 주목을 받게 된 것도 스티브 잡스의 최근 발언도 있었지만 작년 구글 I/O 키노트에서 주된 이슈로 다루었기 때문이었다. 올해도 첫 째날 키노트의 주제는 HTML5였다. 작년에는 지원되지 못했던 크롬 브라우저 내에서 HTML5의 다양한 기술을 직접 ..
[구글드] 아직도 알 수 없는 세상 구글드 Googled - 켄 올레타 지음, 김우열 옮김/타임비즈 뒷표지에 써있는 문구중 마지막 50페이지는 읽는 것조차 두렵다. 라는 말이 있는데 개인적인 느낌은 뒷부분으로 가면서 미디어쪽의 이야기가 조금 혼란스럽게 전개되면서(물론 상황적으로 혼란스럽긴 하지만) 집중력이 떨어지더군요.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구글이 가지고 있는 문화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이 더 가서 생각보다는 힘들게 읽은 책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들을 책 한권에 담아내면서 구글 스스로 어떻게 자신을 생각하는지 그리고 그 그물속에 얽혀있는 여러 관계들의 생각을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구글 역시 성공으로만 달려온것이 아니라 수많은 기업을 인수하고 말아먹는 반복 속에서도 자신만의 아이디를 지켜낸것은 그들이 어느것에 집중하고 무엇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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