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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블로그

VLAAH는 뭔가요 - 웹 개발 다반사의 발표예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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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야기했었던
dW Live! 세미나 웹 개발 다반사의 발표자 목록이 확정되었군요.

* 괜찮은 오픈 API 제공하기 + VLAAH API 소개 - 홍민희
* 봄싹 싸이트(http://springsprout.org) 개발 협업 방법 및 사용 기술 - 백기선
* 코드 품질 포탈 SONAR 적용기 - 고경철
* 흑백무성영화한편! (HTTP) - 이동욱
* 자바스크립트 삽질(실수?) 베스트 10 - 장동수
* (Startup기업 CEO의 관점에서 본) 기술의 경제학 - 정지웅
* Realtime Web 간보기 - 김석준
* Spring Framework with JavaFX - 이승철
* 추상 계층의 딜레마 - 황대산

* 아직 참가 접수가 가능하네요. 아래 링크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event/seminar/dwlive_1205/index.html

외국어를 들을 때에도 자신이 모르는 단어는 아무리 들어도
잘 들어오지를 않지요.
하지만 어디선가 한번 들어보았거나 아는 이야기들은
그만큼 쉽게 인지가 된다고 합니다.
Pecha Kucha 스타일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기술적인 이야기들은
배경지식이 있다면 좀 더 좋겠지요. ^^
제목만 보고 두가지 내용만 정리해보았습니다.

VLAAH는 야간개발팀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로 취향공유서비스입니다.
http://vlaah.com/
홍민희님은 이와 관련해서 공개된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네요.
http://dahlia.kr/
http://github.com/dahlia/vlaah-ruby
dw에 올라온 인터뷰 기사도 있으시네요.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interview/2008_05_1.html

사용자 삽입 이미지


SONAR는 오픈소스로 다양한 품질검사 도구를 모아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국내에서는 많이 사용하지 않는것 같네요.
일단 뭐 아래 자료를 참고하세요.
http://sonar.codehaus.org/
http://ww.okjsp.pe.kr/seq/142307

나머지 내용들은 제목이 너무 추상적이어서..^^
Pecha Kucha와 같은 형식은 지식의 전달이라기 보다는
느낌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시더라도 머리로 무언가를 알려고 하지 말고
가슴으로 느끼고 오세요. ^^

* WebSphere sMash 플랫폼 기술에 대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0804_shekerow/0804_shekero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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