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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개봉 예정인 영화 아바타(Avatar)는
연출진에서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입니다.
특히 3D 영상에서 느낄 수 있는 거대함은
뭐라 말로 표현하기가 힘듭니다.
'2012' 같은 영화도 PC에서 보는것과 극장에서 보는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아바타는 그 차이가 더 클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무슨 영화인지 알고는 봐야 하니깐
예고편등을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접하곤 합니다.
아마 어제 새로운 소식으로 아바타를 좀 더 인터랙티브하게 즐길 수 있는
에어 애플리케이션이 공개되었습니다.
에어 애플리케이션을 처음 설치하신다면 먼저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주세요.
어도비 에어 다운로드
뭐 물론 바로 아래 링크에서 실행을 해도
프로그램이 있는지 없는지를 감지해서 알아서 설치해주긴 합니다. ^^
http://www.avatarmovie.com/air/
해당 주소로 들어가면 그냥 설치를 위한 배지가 하나 달랑 보입니다.
이제는 에어가 그만큼 대중화가 된건가요. 저렇게 아무 설명도 없이...^^
뭐 하여간 설치를 하고 나면
몇가지 재미있는 이벤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는 트레일러에서 핫스팟을 제공해 중간중간 등장인물이나 효과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더 볼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런것은 국내에도 Yepp M1 프로모션 페이지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http://kr.samsungmobile.com/event/Yepp_M1/event.jsp?bncode=SSYM20091001923
* 프로모션 페이지이기때문에 언제 링크가 사라질지 모릅니다. ^^
그리고 하나는 트위터와 유튜브, 플리커 연동입니다.
3가지를 하나로 연동해서 보여주기가 애매한데
참 잘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위터에 올라오는 글이 너무 많다보니 다른 사진과 영상을
기본 보기에서는 확인하기 힘드네요.
(처음 실행하면 배경이 투명하게 나와서 이거 뭐 버그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원래 그렇다는거..ㄷㄷ)
아바타와 관련된 에어 애플리케이션은 또 있습니다.
http://www.avatarscore.com/
영화 OST와 관련해서 FanBase를 통해 에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합니다.
http://getfanbase.com/avatar
뭐 이건 아바타만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은 아니지만. ^^
팬베이스와 관련해서는 에어 애플리케이션의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가 되곤 하죠.
어도비 에어, 출시 6개월만에 국내외 사용자 증가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9160024
한가지 아쉬운 것은
글로벌 사이트에 한국쪽 링크가 걸려있지 않은것(한국 사이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과
한국쪽 사이트에서는 share를 좀 다른 시각에서 보았다는 점입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등 다양한 SNS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접근이구요.
물론 이게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http://microsites2.foxinternational.com/kr/avatar/
한국 사이트에서는 각 포털이나 영화 예매가 가능한곳으로 이동시켜줍니다.
기능이야 뭐 그렇다 하더라도 그럼 SHARE라는 표현은 빼야 되지 않나 싶네요.
연출진에서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입니다.
특히 3D 영상에서 느낄 수 있는 거대함은
뭐라 말로 표현하기가 힘듭니다.
'2012' 같은 영화도 PC에서 보는것과 극장에서 보는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아바타는 그 차이가 더 클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무슨 영화인지 알고는 봐야 하니깐
예고편등을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접하곤 합니다.
아마 어제 새로운 소식으로 아바타를 좀 더 인터랙티브하게 즐길 수 있는
에어 애플리케이션이 공개되었습니다.
에어 애플리케이션을 처음 설치하신다면 먼저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주세요.
어도비 에어 다운로드
뭐 물론 바로 아래 링크에서 실행을 해도
프로그램이 있는지 없는지를 감지해서 알아서 설치해주긴 합니다. ^^
http://www.avatarmovie.com/air/
해당 주소로 들어가면 그냥 설치를 위한 배지가 하나 달랑 보입니다.
이제는 에어가 그만큼 대중화가 된건가요. 저렇게 아무 설명도 없이...^^
http://www.avatarmovie.com/air/
뭐 하여간 설치를 하고 나면
몇가지 재미있는 이벤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는 트레일러에서 핫스팟을 제공해 중간중간 등장인물이나 효과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더 볼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입니다.
가운데 비행물체(SAMSON)를 클릭하면 비행체 디자인에 관련된 이야기로 잠시 연결됩니다.
이런것은 국내에도 Yepp M1 프로모션 페이지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http://kr.samsungmobile.com/event/Yepp_M1/event.jsp?bncode=SSYM20091001923
* 프로모션 페이지이기때문에 언제 링크가 사라질지 모릅니다. ^^
그리고 하나는 트위터와 유튜브, 플리커 연동입니다.
3가지를 하나로 연동해서 보여주기가 애매한데
참 잘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위터에 올라오는 글이 너무 많다보니 다른 사진과 영상을
기본 보기에서는 확인하기 힘드네요.
(처음 실행하면 배경이 투명하게 나와서 이거 뭐 버그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원래 그렇다는거..ㄷㄷ)
바탕화면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아바타 테마팩입니다. ^^
아바타와 관련된 에어 애플리케이션은 또 있습니다.
http://www.avatarscore.com/
영화 OST와 관련해서 FanBase를 통해 에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합니다.
http://getfanbase.com/avatar
뭐 이건 아바타만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은 아니지만. ^^
팬베이스와 관련해서는 에어 애플리케이션의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가 되곤 하죠.
어도비 에어, 출시 6개월만에 국내외 사용자 증가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9160024
한가지 아쉬운 것은
글로벌 사이트에 한국쪽 링크가 걸려있지 않은것(한국 사이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과
한국쪽 사이트에서는 share를 좀 다른 시각에서 보았다는 점입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등 다양한 SNS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접근이구요.
물론 이게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http://microsites2.foxinternational.com/kr/avatar/
http://microsites2.foxinternational.com/kr/avatar/
한국 사이트에서는 각 포털이나 영화 예매가 가능한곳으로 이동시켜줍니다.
기능이야 뭐 그렇다 하더라도 그럼 SHARE라는 표현은 빼야 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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