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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도비에서
Flash Platform Services 라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플래시 플랫폼은 알겠는데
뭘 서비스한다는 것인가요. ㅠㅠ
http://blog.digitalbackcountry.com/2009/09/the-full-flash-platform-services-story/
일단 영어로만 발표되었고...당연하게도
내용을 살펴볼 시간이 없어서 즐겨찾기만 해놓았는데
다시 보니 별 특별한 내용이 없는것 같기도 하고
어도비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겠네요.
http://www.adobe.com/flashplatform/services/
일단 Flash Platform Services 이라는 것은
어디서 뚝 떨어진 것은 아니고
기존의 Adobe Flash Collaboration Service 와 함께
2가지 서비스를 추가하며 이것을 플래시 플랫폼 서비스 라는 이름으로 묶어주었습니다.
추가된 2가지 서비스는
Distribution과 Social이고
Distribution이 이번 발표와 함께 공개가 되었습니다.
라는 설명에서 보듯이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을 웹과 모바일과 데스크탑에 배포하고, 홍보하고, 사용자를 추적하고 이를 현금화하는(애드센스 처럼) 것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개념적으로는 낯선 개념은 아니죠.
위젯을 배포하는 형식도 통일된 형식은 아니지만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었고
이미 Google Analytics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요.
일단 위의 내용에서 새로운 것만 뽑아본다면 모바일에서도 이를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데스크탑에서도 마찬가지구요.
AIR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때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별도의 작업을 해주곤 했는데요.
AIR 애플리케이션 설치자 수를 집계하는 클래스
http://adnaru.com/179
이제는 이런 작업을 수월하게 할 수 있겠네요.
모바일 부분에서도 흥분될만한 이야기가 살짝 언급이 됩니다.
그렇죠. 아이폰 이야기가 나오죠.
물론 플래시가 당장 돌아가는 것은 아니지만....이라고 하지만....
이 정도의 떡밥을 뿌린다는 것은 뭔가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특히 MAX 행사를 얼마 앞둔 시점에 말이죠.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국내 위젯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겠지만...
http://www.techcrunch.com/2009/09/20/adobe-gets-into-widget-distribution-and-advertising-with-help-from-gigya/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어도비의 쌩뚱맞았던 옴니츄어 인수가
이런 무시무시한 계획속에 있었다는 것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빨리 무언가 보여주었다는 것은 이미 다 준비가 되었다는 이야기죠.
Adobe의 야망? Omniture를 인수하다.
http://webthedog.co.kr/65
물론 gigya의 도움으로 추진된 일이지만요.
http://www.gigya.com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언론에서 설명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ㅎㅎ
어도비 플래시, SNS속으로 풍덩
http://www.zdnet.co.kr/Contents/2009/09/21/zdnet20090921142803.htm
이제 나머지 한짝인 Social 이 어떤 모습으로 공개될지 궁금하네요.
* 구글에서 유료 서비스로 urchin이라는게 있네요.
Google Analytics 링크를 따라가면 먼저 이 녀석을 소개해준다는...ㄷㄷ
http://www.google.com/urchin/ko-KR/index.html
Flash Platform Services 라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플래시 플랫폼은 알겠는데
뭘 서비스한다는 것인가요. ㅠㅠ
http://blog.digitalbackcountry.com/2009/09/the-full-flash-platform-services-story/
일단 영어로만 발표되었고...당연하게도
내용을 살펴볼 시간이 없어서 즐겨찾기만 해놓았는데
다시 보니 별 특별한 내용이 없는것 같기도 하고
어도비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겠네요.
http://www.adobe.com/flashplatform/services/
http://www.adobe.com/flashplatform/services/
일단 Flash Platform Services 이라는 것은
어디서 뚝 떨어진 것은 아니고
기존의 Adobe Flash Collaboration Service 와 함께
2가지 서비스를 추가하며 이것을 플래시 플랫폼 서비스 라는 이름으로 묶어주었습니다.
추가된 2가지 서비스는
Distribution과 Social이고
Distribution이 이번 발표와 함께 공개가 되었습니다.
Distribute, promote, track, and monetize applications on social networks,
mobile devices, and desktops.
mobile devices, and desktops.
라는 설명에서 보듯이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을 웹과 모바일과 데스크탑에 배포하고, 홍보하고, 사용자를 추적하고 이를 현금화하는(애드센스 처럼) 것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개념적으로는 낯선 개념은 아니죠.
위젯을 배포하는 형식도 통일된 형식은 아니지만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었고
이미 Google Analytics를 많이 사용하고 있지요.
일단 위의 내용에서 새로운 것만 뽑아본다면 모바일에서도 이를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데스크탑에서도 마찬가지구요.
AIR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때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별도의 작업을 해주곤 했는데요.
AIR 애플리케이션 설치자 수를 집계하는 클래스
http://adnaru.com/179
이제는 이런 작업을 수월하게 할 수 있겠네요.
모바일 부분에서도 흥분될만한 이야기가 살짝 언급이 됩니다.
Currently we support Symbian S60 phones, Windows Mobile, and the iPhone.
That doesn’t mean you can use Flash on the iPhone,
but you can create an iPhone version that can be pushed out with our distribution network.
That doesn’t mean you can use Flash on the iPhone,
but you can create an iPhone version that can be pushed out with our distribution network.
그렇죠. 아이폰 이야기가 나오죠.
물론 플래시가 당장 돌아가는 것은 아니지만....이라고 하지만....
이 정도의 떡밥을 뿌린다는 것은 뭔가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특히 MAX 행사를 얼마 앞둔 시점에 말이죠.
http://www.omniture.com/en/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국내 위젯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겠지만...
http://www.techcrunch.com/2009/09/20/adobe-gets-into-widget-distribution-and-advertising-with-help-from-gigya/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어도비의 쌩뚱맞았던 옴니츄어 인수가
이런 무시무시한 계획속에 있었다는 것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빨리 무언가 보여주었다는 것은 이미 다 준비가 되었다는 이야기죠.
http://www.omniture.com/en/
Adobe의 야망? Omniture를 인수하다.
http://webthedog.co.kr/65
물론 gigya의 도움으로 추진된 일이지만요.
http://www.gigya.com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언론에서 설명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ㅎㅎ
어도비 플래시, SNS속으로 풍덩
http://www.zdnet.co.kr/Contents/2009/09/21/zdnet20090921142803.htm
이제 나머지 한짝인 Social 이 어떤 모습으로 공개될지 궁금하네요.
* 구글에서 유료 서비스로 urchin이라는게 있네요.
Google Analytics 링크를 따라가면 먼저 이 녀석을 소개해준다는...ㄷㄷ
http://www.google.com/urchin/ko-KR/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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