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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지막 날이네요.
미국에 오기전에 들은 이야기로는
세션 마지막 날쯤 되면 영어가 쏙쏙 들어온다고 했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더군요. ㅠㅠ
셋째날에는 아침부터 별다른 이벤트없이
나머지 세션이 진행됩니다.
파빌리온등의 행사도 오전중에 종료가 되고
세션이 끝나면 바로 공항으로 가기위하여 짐을 가지고 온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세션은 플렉스 빌더 또는 플러그인이 어떤식으로 구성이 되어있는가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내부적으로 인덱스를 만들거나 각각의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등에 대한 이야기를
잘 정리해주었습니다.
이런 내용을 플렉스 관련 서적에서 다루기는 좀 애매한 부분이라
접하기는 힘든 영역일것 같습니다.
발표자료와 샘플이 올라와있네요. 참고하세요.
http://davidzuckerman.com/adobe/max-2008-extending-flex-builder-presentation/
http://davidzuckerman.com/adobe/max2008/
http://www.morearty.com/blog/2008/11/19/extending-flex-builder-sample-code-for-designxml/
두번째 시간은 국내에서 가장 관심이 있을만한 부분이죠.
기업용 시장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큰 규모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일것 같습니다.
세션 시작하면서 발표자가 처음 내놓은 질문은
도대체 Large Application 이라고 하면 얼마나 크다고 생각하는가 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ㄷㄷ
http://blogs.adobe.com/aharui/
http://blogs.adobe.com/aharui/2008/08/marshall_plan_at_360flex_confe.html
점심시간.
뭐 호텔식 뷔페를 기대한것은 아니지만..
세번째 세션은 조금은 낚시성 제목인지라..
무슨 내용일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참여했었습니다.
내용역시 기술적인 이야기보다는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발표는 전날 키노트를 진행했던 Tim Buntel 이 진행했습니다.
네번째 세션은 2008년 12월호 마소에 기고 주제이기도 했던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http://www.imaso.co.kr/?doc=bbs/gnuboard.php&wr_id=32641&bo_table=article
생각보다는 기본적인 부분을 많이 다루어서 조금은 아쉽기도 했습니다.
발표자인 Tom Gonzalez 는 오픈소스 그래픽 프레임워크인 Degrafa 의 개발팀 일원이면서
컨설팅 업체 brightpoint 의 대표입니다.
http://www.twgonzalez.com/blog/
http://www.twgonzalez.com/blog/?p=75
http://degrafa.org
http://www.brightpointinc.com/
이제 마지막 세션입니다.
MAX 관련된 글을 올리면서
양치기 소년도 아니고 Flex 가 없어진다 라고 했다가
2008/11/17 - [인사이드RIA] - Flex 가 없어진다
큰 곤혹을 치루었던 아픈 기억때문에..ㅎㅎ
조금 자세한 이야기가 듣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이야기는 없었다는..ㄷㄷ
그런 내용들보다는 플렉스 빌더의 새로운 기능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플렉스 빌더 개발팀에서 나오는 것이라
앞 세션에서 보았던 분들을 다시 보게 되었군요.
이제 마지막날 세션까지 끝났습니다.
집으로 세트가 하나둘 치워지고 집으로 가고 있네요.
이날 저녁에도 모바일 벤더에서 진행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녁은 역시 잘 얻어먹었다는..ㅎㅎ
* 셋째날 세션
09:30 Extending Flex Builder
11:00 Flex Framework Features to Support Large Applications
14:00 Flex in the City : A Single Developer's Diary
15:30 Data Visualization with Flex
17:00 Looking Ahead to the Next Version of Flex Builder
미국에 오기전에 들은 이야기로는
세션 마지막 날쯤 되면 영어가 쏙쏙 들어온다고 했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더군요. ㅠㅠ
셋째날에는 아침부터 별다른 이벤트없이
나머지 세션이 진행됩니다.
파빌리온등의 행사도 오전중에 종료가 되고
세션이 끝나면 바로 공항으로 가기위하여 짐을 가지고 온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세션은 플렉스 빌더 또는 플러그인이 어떤식으로 구성이 되어있는가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내부적으로 인덱스를 만들거나 각각의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등에 대한 이야기를
잘 정리해주었습니다.
이런 내용을 플렉스 관련 서적에서 다루기는 좀 애매한 부분이라
접하기는 힘든 영역일것 같습니다.
발표자료와 샘플이 올라와있네요. 참고하세요.
http://davidzuckerman.com/adobe/max-2008-extending-flex-builder-presentation/
http://davidzuckerman.com/adobe/max2008/
http://www.morearty.com/blog/2008/11/19/extending-flex-builder-sample-code-for-design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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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간은 국내에서 가장 관심이 있을만한 부분이죠.
기업용 시장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큰 규모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일것 같습니다.
세션 시작하면서 발표자가 처음 내놓은 질문은
도대체 Large Application 이라고 하면 얼마나 크다고 생각하는가 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ㄷㄷ
http://blogs.adobe.com/aharui/
http://blogs.adobe.com/aharui/2008/08/marshall_plan_at_360flex_conf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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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뭐 호텔식 뷔페를 기대한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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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세션은 조금은 낚시성 제목인지라..
무슨 내용일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참여했었습니다.
내용역시 기술적인 이야기보다는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발표는 전날 키노트를 진행했던 Tim Buntel 이 진행했습니다.
네번째 세션은 2008년 12월호 마소에 기고 주제이기도 했던 데이터 시각화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http://www.imaso.co.kr/?doc=bbs/gnuboard.php&wr_id=32641&bo_table=article
생각보다는 기본적인 부분을 많이 다루어서 조금은 아쉽기도 했습니다.
발표자인 Tom Gonzalez 는 오픈소스 그래픽 프레임워크인 Degrafa 의 개발팀 일원이면서
컨설팅 업체 brightpoint 의 대표입니다.
http://www.twgonzalez.com/blog/
http://www.twgonzalez.com/blog/?p=75
http://degrafa.org
http://www.brightpointi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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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세션입니다.
MAX 관련된 글을 올리면서
양치기 소년도 아니고 Flex 가 없어진다 라고 했다가
2008/11/17 - [인사이드RIA] - Flex 가 없어진다
큰 곤혹을 치루었던 아픈 기억때문에..ㅎㅎ
조금 자세한 이야기가 듣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이야기는 없었다는..ㄷㄷ
그런 내용들보다는 플렉스 빌더의 새로운 기능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플렉스 빌더 개발팀에서 나오는 것이라
앞 세션에서 보았던 분들을 다시 보게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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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날 세션까지 끝났습니다.
집으로 세트가 하나둘 치워지고 집으로 가고 있네요.
이날 저녁에도 모바일 벤더에서 진행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녁은 역시 잘 얻어먹었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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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날 세션
09:30 Extending Flex Builder
11:00 Flex Framework Features to Support Large Applications
14:00 Flex in the City : A Single Developer's Diary
15:30 Data Visualization with Flex
17:00 Looking Ahead to the Next Version of Flex Bui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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