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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라이팅/컨퍼런스

AI The Docs 2025 - 자동차에서 수집한 데이터가 돈이 된다고요?

AI를 사용하는 것은 고객에게 가치를 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진행됩니다. 이런 판단 없이 AI가 최우선 순위로 올라오는 것은 위험한 일이며, 명확하게 고객에게 가치를 줄 수 있을 대 우선순위가 조정되어야 합니다.

메르세데츠 벤츠 데이터 포털은 초기에는 개발자 포털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비즈니스 포털에 가까운 형태라고 합니다(무료로 데이터를 제공하는 방식이 아닌 비즈니스를 위해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곳에 판매한다는 것 같습니다). 개발자 포털 역시 소수의 개발자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자동차 판매와는 별개로 데이터 비즈니스를 운영한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차량에서 수집하는 센서 데이터 역시 가공해서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예를 들어 도로 상태 정보를 수집해 도로국 같은 곳에 판매한다고 하네요).

개발자 대상의 서비스는 이미 90% 이상의 만족도가 있기 때문에 AI에 대한 투자로 얻을 수 있는 이점이 크지 않다고 판단해서 비즈니스 대상의 서비스를 먼저 기획하고 제공한다고 합니다.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제품 소개 영상을 만드는 용도로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 정의된 파이프라인을 통해 아바타를 포함한 제품 소개 영상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만 보면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아마 내부적으로 비즈니스 담당자가 데이터 제품을 이해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최적화된 소개를 한다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더 찾아보니 벤츠 뿐 아니라 대부분의 자동차 제조 회사들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체제로 전환하고 있고, 그런 배경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비즈니스가 꽤 큰 규모의 사업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합니다. 

 

Olaf Stelter: How AI could leverage the DevPortal customer journey

https://youtu.be/eoOyP9wt3H8?si=9nQ5E-kBKU_pLO9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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