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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라이팅/이런 저런 소식

2026년 5월 테크니컬 라이팅 이런 저런 소식

5월 6일

어쩌다 테크니컬 라이터

https://brunch.co.kr/brunchbook/jditw

 

[연재 브런치북] 어쩌다 테크니컬 라이터

우연한 기회로 연구원에서 테크니컬 라이터로 전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테크니컬 라이터의 회사 생활과 기술 문서 작성의 이모저모를 다룹니다.

brunch.co.kr

요즘에는 브런치북을 많이 사용하시나 봐요. 아무래도 실제 출판과 연결되는 기회가 많이 생겨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직 테크니컬 라이터(글의 흐름으로 봐서는 현재는 PM이라고 하긴 하지만, 겸업인지 모르겠네요)가 쓰신 글이구요. 물리학을 전공하고 제조 연구 개발직에 있다가 HCI 전공으로 석사를 따고 다시 게임 회사 테크니컬 라이터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조업 테크니컬 라이터로 일하고 있구요. 게임 회사도 PM으로 지원했는데, 테크니컬 라이터 직무를 제안받고 어쩌다 보니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하네요. 흥미로운 커리어를 가진 분입니다.

 

문서에 자동 갱신되는 스크린샷 넣기 (interblah.net)

https://news.hada.io/topic?id=28950

이미 많이 논의된 주제이긴 한데, 요즘에는 어떻게 하는지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댓글을 보면 특히 다국어 모바일 앱의 경우에 유용하다고 하네요. 모바일 앱 특성이 업데이트가 자주 되는 경향이 있고 다국어인 경우 같은 앱 화면을 여러 차례 확인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AI 매뉴얼 도입으로 테크니컬 라이터 직무가 사라졌습니다

TCN 오픈 채팅방에 올라온 글입니다. 래딧 등에서는 이런 사례가 꽤 자주 올라오고 있는데, 국내에서도 이런 사례가 생기고 있나 보네요. 글을 올리신 분의 조직에서는 테크니컬 라이터 직무를 따로 두지 않고 개발자가 작성한 초안을 AI를 통해 손을 보고 퍼블리싱하는 방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래딧에 이런 글이 올라오면 이런 어두운 시기는 금방 지나간다는 의견과 이제는 끝났다는 의견이 대립하는데, 국내의 경우에도 안 그래도 적었던 테크니컬 라이터 구인글이 더 적어지고, 콘텐츠 관련 구인 역시 많이 줄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Developing internal skills for recurring documentation processes like release notes

https://idratherbewriting.com/blog/internal-skills-release-docs

Tom Johnson의 게시물입니다. 이전에도 AI를 활용한 릴리스 노트 작성에 대한 글도 자주 올리고, 강연도 했었는데요. 이번에 올라온 글은 이제는 완벽하다는 느낌의 글입니다.

...This past week, I finally had a “no-gremlin” release for one of the products. By no-gremlin release, I mean there wasn’t some issue that complicated the skills I’d developed for AI agents to write the release notes. 
In previous weeks, there always seemed to be gremlins that got in the way. Sample gremlins might include migrated directories that broke scripts, deprecated APIs merged with other APIs, rollbacks at the last minute (often due to errors I find), errors in the source code with release tags, problems in the build system, and more. All of these issues required human intervention and workarounds. But I expect these gremlins will get fewer and fewer...

 

물론 이렇게 해서 테크니컬 라이터가 할 일이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릴리스 노트처럼 반복적인 작업을 줄이고 좀 더 가치 있는 작업에 몰두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죠. 참고로 Tom Johnson는 구글에서 automotive 분야 테크니컬 라이터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다른 조직보다는 좀 더 AI 활용이 용이한 환경이구요. 다른 조직에서도 이렇게 하려면 꽤 많은 수준의 지원을 받아야 할겁니다.

...The skill has cleared up my bandwidth to focus on other, less repeatable doc work — things like updating reference doc content, improving conceptual guides, and other work I’d been putting off for months. That’s the real payoff: not just doing the same work faster, but finally getting to the work I wasn’t doing at all...

 

Write the Docs Portland 2026

행사가 마무리되었다고 합니다. 사진은 플리커에 공유되고 있구요. 영상은 1주일 정도 후에 올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s://www.flickr.com/photos/writethedo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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